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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 권택환맨발학교
오늘은 맨발걷기 어디에 좋은가 하는 이론 공부를 좀 하려고 합니다.
지난주에 걷기 좋은 선생님이 왔다 가셨다고 들었거든요.
혹시 강의 들으신 분 계세요? 일단 우리 몸은 신발을 신든 벗든 무조건 걸어야 됩니다.
그건 굉장히 맞는 이야기예요. 50이 딱 넘으면은 우리 뇌의 해마라는 것이 있는데 이 해마가 조금씩 조금씩 줄어들어요.
근데 걷기를 부지런히 한 사람은 이 뇌에 있는 해마가 줄어들지가 않아요.
80이 되면은 안 걸으면 어떻게 된다? 딱 쪼그라져 기억력이 감퇴되고 암기력이 감퇴되고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요.
일단 신발을 신었든 벗었든 우리는 무조건 걸어야 됩니다.
그것까지는 100% 맞는 이야기예요.
근데 오늘은 이왕 걸을 것 같으면 맨발로 걸으면 뭐가 더 좋은가 이 이야기를 좀 하려고 해요.
기본적으로 우리는 동물입니까 식물입니까? 동물 동물이죠.
500년 묵은 느티나무도
뇌는 없어요. 천년묵은 향나무도 뇌는 없어요.
근데 팔이 뇌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어요 목이 뇌가 있을까요? 없어요.
있어요. 하루 사는 하루살이도 뇌가 있어요.
우리 뇌는 움직일 때만 형성될 거야.
여러분들이 오늘부터
맨발로 꾸준히 걸으시면 제일 득 보는 건 근육이 아니에요.
제일 득 보는 거는 뭐다? 뇌라는 거 그래서 나는 치매에 걸리기 싫어.
여러분 치매 걸리면 좋습니까 안 좋습니까? 나는 치매 파킨슨 이런 거 싫어 이런 사람은 나는 나는 치매에 걸리기 싫어.
치매 100번 이야기하는 것보다 일단 걸어야 돼요.
걷는데 이왕이면 신발로 걷는다 맨발로 걷는다 왼발이 월등이 더 유리하다.
이 이야기를 다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계산을 못하거나 판단을 못하면 너 머리 놔뒀다가 뭐 하노 너 뇌 놔뒀다가 뭐 하나 우리 뇌는 사고하고 판단하고 창의적으로 뭘 하는 데 필요하다고 착각을 해요.
천만의 말씀이요. 뇌는요 왜 있는 줄 아세요? 움직이려고 있는 거예요.
아주 기본적인 이 원리를 몰라요. 우리는 사실은 뇌는 예상하고 생각하고 판단하려고 뇌가 있는 것 같은데 사실은 뇌는 뇌 있다.
움직이려고 있는 거예요.
컴퓨터가 엄청나게 발달을 했어요. 그래서 10년 계산할 것을 1초 만에 슈퍼 컴퓨터 계산을 딱 해버려.
그렇게 컴퓨터가 발달하고 로봇이 발달하고 이제 양자 컴퓨터가 나온다고 하는데도 지금 만든 로봇 한번 보세요.
이거 코에다
잘 만들었다는 거요. 걷는 거 보면은 엉성하기 짝이 없어요.
왜 우리 이 뇌는요 조금만 손상이 되면 못 걸어요.
여러분 뇌 손상이 되면 우리가 어떻게 이렇게 봤죠 못 걸어요.
그래서 우리가 뇌는 왜 있느냐 정교한 움직임이 뇌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거예요.
그 다음에 필요한 것은 생각하고 사고
하고 계산하고
그다음에 하는 거지. 뇌는 왜 있느냐 우리가 정확하게 우리가 밥도 먹고 걷기도 하고 커피도 하고 움직이려고 했던 거야.
그래서 여러분 기본적으로 뇌는 발과 움직임과 굉장히 관련이 있다.
이걸 이제 알아야 됩니다. 지금 평균 수명이 83세입니다.
할매는 86 할매는 80 섞으면 83이에요.
그러니까 할매가 오래 삽니까? 할매가 오래 삽니까? 할매가 오래 살아.
뭐냐 하면 지금 혹시 30대 계신 분 손 들어보세요.
30대 40대 저분이 세상을 떠날 때쯤 되면은 평균 수명이 구십오세가 됩니다.
저분이 구십오세까지 못 살면 조기 사망입니다.
왜
다 그렇게 돼요 제가 어렸을 때 우리 할머니 한갑대 할머니 할머니 또 80까지 사세요 그랬어요.
나는 80이 제일 오래 사는 줄
소리을 때
우리 할머니가 믿
80은 무슨 말
딱 70일까지 살다가 죽으면 되지 그랬어요.
그때는 80이 우리 동네에서 제일 오래 살았고 호상 중에 고상이었어.
그런데 그 할머니가 재작년에 102세로 돌아가셨어.
80은
예전에는 80은 너무너무 오래 살 한강만 살아도 많이 살았다 그랬는데 지금은 할머니들은 86세까지 살아야 평균이고 오래 사는 거 아니에요 87세가 돼야 1년 더 살고요.
할아버지들은 80까지 살아야 평균을 섞어서 83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 그 100세 시대다.
이런 말이 농담이 아니에요. 정말 100세로 가요.
앞으로 이제 저 디가
과학자들이 연구를 해보니까 이제 120세까지도 간다는 말이에요.
어쨌든 100은 기본적으로 가는데 80부터 치매에 걸려가지고 한 20년 치매 걸려서 100살까지 살았다.
그건 행복입니까 불행입니까? 아이고 보는 사람 내가 죽을 때까지 여러분들이 끝까지 유지해야 될 우리 몸의 장기는 제일 중요한 건 뭐다? 치매에 걸리고 20면 상관이 그거는 의미 없는 거예요.
마지막 아침까지 내가 유언할 것 다 하고 잘 있거라.
나는 간다 하고 내 정신으로 다 떠날 수 있는 거 그게 철제 유지가 되어야 웰단이 되는 겁니다.
두 번째 내가 죽는 날 때까지 내 걸음으로 화장실은 갈 줄 알아야 되는 덜 넘어가지고 한 30년 채워가지고 100살까지 살았다.
그것도 어떻게 보면 행운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렇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 우리는 웰빙도 중요하지만 웰다이 아름다운 떠함도 굉장히 중요한데 그것이 되려면 가장 전제조건이 뭐냐 치매에 걸리지 않고 내가 죽는 날 아침까지 걸을 줄 안다면 정말 아름다운 이별을 할 수 있어요.
그 조건이 뭐냐 걷는 건데 그냥 걸으면 안 되고 어떻게 걸어야 된다? 맨발로 걸어.
맨발로 왜?
맨발로 걸을 때 뇌는 굉장히 좋아. 여러분들이 오늘 이제 제 강의를 듣고 맨발로 막 다니시면 치매에 걸릴 확률은 확 떨어져요.
100% 안 걸린다고 말은 못해요. 그러나 확 떨어져요.
파킨슨 이런 것도 확 떨어져요. 왜 그러냐 이거 과학적으로 좀 이해해.
맨발 걷기를 제가 23년 공부했습니다.
맨발 학교를 만든 지는 10년 됐어요.
우리 아들도 의사고 제 동생도 한의사인데 맨발 걷기는 저만큼 몰라요.
나한테 배워가야 돼. 왜? 지분양은 알아 근데 너는 이제 23년을 공부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맨발 걷기하고 어싱하고 같다고 생각하는데 천만의 말씀.
어싱 들어봤죠? 유튜브 보면 어싱이 많아요.
이제 어싱은
어 지구에다가 ing 붙여서 어싱 내 발과 지구가 하나가 되는 것 접지 이걸 이제 어시라고 하는 어싱이라고 하는데 의식은 맨발 걷기의 4분의 1이에요.
4분의 1 맨발 걷기를 충분히 공부하려면 4개를 공부해야 돼.
4개. 근데 유튜브 보면
공부 조금만 치면 그거 쉬운 이야기
우리 몸하고 땅하고 붙어가지고 유리한지 요것만 얘기해요.
그것은 4분의 1이고 첫째 우리가 신발을 신었든 맨발로 걸었든 왔다 갔다 하면 우리 몸의 뇌와 우리 장기가 어떻게 관련이 있느냐 여기는데 이왕이면 맨발일 때 우리 뇌 자극은 어떻게 되냐 이 공부 뇌 공부를 좀 해야 돼요.
맨발 걷기 오케 하려면은 여러분 놀라지 마세요.
여러분들이 지금 조금 이따 저랑 같이 이제 나가서 걸을 거예요.
신발 신고 운동장을 탁 걸으면 발바닥에 이 고무가 있어서 못 느끼지만 맨발로 탁 나가는 순간 이거는 잔디다 이거는 노래다 이거는 마사토다 여기는 알갱이가 굵다 눈이 왔다 비가 왔다 찼다 어쨌네 저쨌네 발바닥 한 가지 쭉 올라와서 누가 인지하는 겁니까? 뇌가 인지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의 발바닥의 감각은 결국은 발바닥 자극이 끝나는 게 아니고 뭐가 자극되는 거다? 내 자극이 뛰어나는 거.
뇌 과학자들이 연구를 해보니까 발바닥 감각이 쭉 내로 올라가는 속도가 모이 한 마리 와서 탁 물어다 아야 우리 다른 부위의 감각이 뇌로 올라가는 속도보다 발바닥 감각이 올라가는 속도가 240배 더 빠르더라는 거예요.
놀라운 이야기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맨발로 왔다 갔다 하면 제일 득 보는 거는 뭐다? 뇌라 일본에 가면 천재 유치원이라고 있습니다.
거기는 천재들이 가는 게 아니고 일반 아이들이 가는 데 천재처럼 돼버린다고 별명을 천재 유치원이라고 붙여줬어요.
유치원에서 책을 300권씩 읽어버려요.
응
초등학교 가면 전교 등수를 여기서 석권해버려요.
근데 그 학교 프로그램이 하나 딱 있어.
뭐냐 아침에 보면 전부 맨발로 달리기를 시켜요.
잘 뛰고 잘 달리고 몸의 균형 감각도 좋아지고 주의 집중도 잘하고 아토피 안 걸리고 그래서 일본에 가면 천지 유치원이 하는 게 딱 하나있는데 맨발 달리기를 매일 아침마다 시켜.
그랬더니 아이들 뇌가 엄청나게 좋아진
그래서 여러분부터 이제 오늘부터 일단 이제 대한민국에서 맨발 공부를 제일 많이 한 사람한테 여러분 오늘 강의를 듣잖아요.
야 맨발 학교 교장한테 강의 들었다면서 맨발 걸으면 뭐가 좋은데? 이거 답을 할 줄 알아야 돼.
첫째 첫째 제일 눈 오는 건 뭐다? 너희 야야
몇 발로 왔다 갔다 하면 내가 제일 좋아진다더라.
기억력도 좋아지고 암기력도 좋아지고 치매 안 걸릴 확률이 높다더라.
이게 제일 중요한 거야. 이해됐습니까? 그다음 옛날에는 평발이 군대에 갔습니까 못 갔습니까? 못 갔어요.
왜? 평범이 군대를 왜 못 가는지 아세요?
발이 평발이면 우리 발바닥은 이 안쪽에 쏙 들어가야 돼요.
알죠? 여기 쏙 들어가고 이렇게 발등은 또 올라오고 이렇게 되는데 평발은 밋밋해.
평가는 행운을 못해요. 올해부터 행 오래 못 걸어.
오래 못 걸으면 군장을 메고 군대는 군인도 한참 걸어야 되는데 못 걸기 때문에 쓰러져요.
쓰러지면 옆에 전우가 부축해줘야 돼.
그냥 두고 갈 수는 없으니까.
그러면은 두 명분이 날아가. 너는 집에 오지 마라.
밑에 밑에 다 집에 있어라 그랬어요.
왜? 평범은요 우리 몸이 우리가 걷거나 서 있거나 뛰거나 하면 우리 몸이 하중을 이렇게 내려가면 그 하중을 마지막에 누가 견뎌야 되느냐 말이 견뎌내야 돼요.
발바닥이 쏙 들어가고 아치가 형성되어 있으면 우리 하중이 분산돼.
게 근데 편갈이면 그 하중을 우리 몸이 그대로 흡수해버려요.
오래 공굴려야 돼요. 요즘에 일본에서 보니까 연구를 해보니까 평발인 아이들이 많이 생기더라는 거예요.
근데 맨발로 막 뛰게 했더니 평발이 싹 없어지더라는 거 희한하죠 얘들은 금방 효과가 뼈가 유연하기 때문에 어른들은 뼈가 굳어서 평발 개선하는데 굉장히 어려워.
하루아침에 안 돼요. 그게 우리 발과 뇌는 서로 협업을 하기 때문에 우리는 태어나서 이렇게 좀 딱딱한 것을 이 맨발로 다니면서 밟아본 경험이 있어야 이렇게
그래야 하중이 내려온다. 반하고 내가 서로 이제 옆 사람 정보 교환을 해가지고 하중이 내려오니까 야 봐라 아치를 만들어라.
발바닥으로 쏙 들어가고 발등을 높게 해가지고 부서지도록 해라.
이렇게 아치를 만드는데 태어나면서부터 너무 폭폭한 것을 밟아버리면 딱딱한 것을 밟아본 경험이 없으면 평발로 그냥 가버리는 거야.
아직도 필요 없네. 말이 인지를 해버리는 거예요.
우리는 태어나자마자 전부 아파트에 살아.
층간 소음으로 매트 다 깔아. 딱딱한 것을 밟아보고 경험 없어.
전부 톡톡한 것을 밟아봐요. 또 신발도 어떻게 사줍니까? 딱딱한 것을 말 경어.
그 말이 어떻게 있냐 하면 평발이 평발이도 나도 상관없네.
아치가 필요 없네. 인지를 해버렸다.
후천적 평발이 굉장히 많아요.
근데 그런 애들 데리고 일본에서 실험을 했어요.
맨발로 뛰게 했습니다. 다시 쏙 들어가.
가치가 생겨야 어렸을 때는 빨리 회복이 돼.
원점이 그래서 여러분들이 여러분 아이들이 손자나 아이들이 평가이다.
우리 교육학자가 보면 평범은 굉장히 안 좋은 거예요.
공부하는 데 불리해요. 학교 갔다 오면 피곤하다고 우리보다 말
평반은 월등히 불리해요. 학교 갔다 와서 또 공부를 해야 되는데 피곤해요.
직장 생활하는 데도 굉장히 불리해요.
갔다 오면 피곤해요. 그래서 여러분 평가는요 빨리 개선해야지 이 원리를 모르면은 공부하는 데 직장생활에서 굉장히 다른 사람보다 더 불리하다.
근데 이제 여러분들이 이제 오늘 이 비밀을 알았기 때문에 맨발로
왔다 갔다 하면 편관도 없어지고 발관내는 직결되기 때문에 또 제일 득보는 건 뭐다 다니 여러분 이런 이야기 들어봤습니까? 오른손을 많이 쓰면 좌뇌가 발달하고 왼손을 많이 쓰면 우뇌가 발달한다.
이런 말 들어봤어요? 진짜 그래요 이쪽에 이쪽이 손상되면 여러분 주위에 보면 이쪽 못 써요.
병원 가면 그럼 들어봤죠 이쪽이 손상되면 이쪽 못 써요.
저는 오른손잡이입니다. 그럼 어디가 더 발달할까요? 저는 좌뇌가 발달되겠죠 혹시 여기 왼손잡이 있으면 손 들어보세요.
이 두 분은 왼손을 더 많이 쓰죠 그러면 우뇌가 발달해.
그럼 저는 좌뇌형이고 이분은 운행형이에요.
좌뇌형이 좋은 걸까요? 운행형이 좋은 걸까요? 다 잘 쓰는 통합형이 좋은 걸까요? 좋은 형 통합형이 좋은 이게 무슨 소리냐
여러분들이나 여러분 아들이나 여러분 손자도 아무래도 손은 한손을 다 써요.
그렇죠? 손은
아무것도 하나를 더 쓰게 돼 있기 때문에 손으로는 좌뇌 우뇌를 균형 있게 똑같이 발달시키기는 어려워.
근데 발은 여러분 이런 있어요. 엄마 나는 오른손 잡이기 때문에 나 걸을 때 이렇게만 나는 왼손잡이 때문에 뛸 때 이렇게만 뛸 거야.
들은 적 있어요? 이게 무슨 말이냐
손으로는 좌뇌 우뇌를 균형 있게 발달시키는 데 한계가 있지만 그건 누가 맞춰준다? 발인데 무슨 발 신발은 아니에요.
무슨 발? 맨발일 때만 가능해. 신발 신고는 안 돼.
자극이 없기 때문에. 그래서 여러분 아이들이 맨발로 걷고 뛰고 여러분들이 맨발로 걷고 뛰고 하는 순간
좌뇌도 좋아지고 우뇌도 좋아지고 치매에 걸릴 확률도 떨어지고 평발도 없어지고 더 쉽게 설명하면 여러분 아들이나 손자가 중학교 고등학교 가서 문과를 가나 이과를 가나 예체능을 가나 어딜 가더라도 다 잘할 수 있는 뇌 기반은 미리 준비가 다 됐다.
이
하나님이 인간을 처음에 창조했을 때 그 당시에 신발이 있었을까요 없었을까요?
여보세
우리 불과 신발을 만든 지는 얼마 안 됐어요.
지구가 45억년이 됐어요. 지금 우리 호모 사피엔스 이 현생이죠 현생님 지금 우리 현생님 20만 년 30만 년 밖에 안 됐어요.
신발은요 우리 이제 불과 얼마 안 됐어요.
신발은 그래서 여러분들이 다 우리 dna는
맨발로 땅을 밟고 뛰어다니고 그 dna가 아직도 99.9% 우리 몸에 축적돼 있어요.
그렇게 할 때만 여러분들이 기억력이 오래 유지되고 치매도 없어지고 아이들도 공부를 잘한다.
이게 제일 첫 번째입니다. 이해됐습니까? 하나 했어요.
4개 중에 하나 했어요. 맨발로 다니면 제일 더 보는 건 뭐다? 하나 끝.
두 번째
이렇게 좋은데 사람들이 안 해요. 제가 그만큼 좋다고 해도 요즘은 많이 해요.
요즘은 난리 났죠. 옛날에는 굉장히 제가 맨뻘겋게 한번 하라 그러면 전부 다 사람들이 안 했어요.
요즘은 이제 얼마 전에 kbs 생도 명사에 7월달에 맨발 걷기가 좋다 하고 나왔어요.
맞습니까?
kbs에서 성덕면 찾아서 발 걷기 좋다고 두 번 나왔는데 두 분 다 kbs에서 저한테 전화가 왔어요.
교수님 어떻게 만들면 좋겠습니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해라.
또 너무 또 똥 때리지 말고 막 방송은요 자꾸 만들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막
떡을 너무 많이 팔지 않
영향이 있어요. 욕심이 자꾸 생기니까 지난번 4년 전인가 또 그때도 kbs 상대사에 나오는데 그때는 pd가 대구에 내려와서 또 저를 만나서 두 분 다 제가 다 컨설팅을 해줬어요.
어쨌든 요새는 옛날에는 10년 전만 하더라도 제가 수성못을 맨발로 그러면
개미 새끼 한 마리 없고 저 혼자 맨발로 걸었어요.
지금은 밤에 나가면은 줄 서야 돼요.
줄 서야 발 씻는데 왜 그렇게 좋아졌느냐 이거는 돈이 듭니까 안 듭니까? 안 들어요.
해보니까 사람들이 안 좋아진다 할까요 안 하는 거예요.
근데 입소문을 타고 입소문을 타고 해보니까 정말 좋아지니까 이렇게 이제 가는 거예요.
우리 아들이 이제 저보고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아버지 제가 맨발학교 교장이니까 맨발 걷기 너무 열심히 강의하지 마세요.
왜 의사들 다 굶어 죽어요. 제가 5년 전 6년 전만 하더라도 걱정하지 마라.
내가 아무리 맨발 걷기가 좋다고 이야기해도 10명 중에 한 명 할까 말까 하니까 니는 그걸 걱정 안 해도 된다.
한 명 하는 사람들도 두 달 뒤에 물어보면 안 한다 카더라.
그렇게. 하지만 이제 요새는 정말 많아졌어요.
이제 세월이 지나서 많은 이유가 있는데 왜 안 하는가 첫 번째 이유가 뭔지 아세요? 옛날에는 대구 말로 쪽팔려서 못하는 거야.
남이 막 10년 전만 하더라도 있잖아요.
우리 초창기 때 우리 저하고 같이 하는 이렇게 맨발로 이렇게 하는 특히 여성분들
남자는 그나마
괜찮아요. 여성분들이 맨발로 가면 아이고 그래 신랑한테 그리 두드려 맞고 쫓겨나는 줄 알고 어떤 할매가 와가지고 우양하고 가서 밥 사주려고 밥 먹으러 아침 말하고 있는데 10년 전 이야기예요.
그래가지고 소방화자 착각하는 사람 어떤 사람은 또 산에 가서 우리 또 회원 한 분이 맨발을 하고 있습니다.
남자들이 지나가면서
아이고 꽃도 안 꽂았다만은 돌았다 이 말이죠.
그러니까 옷도 안고 다다 마는 멀쩡하게 생겨가지고 참 한 10년 전만해도 이랬어요.
또 어떤 사람들은 흙이 더러워 때 억지로 그걸 왜 밟느냐 아 사람들이 첫 번째 흙이 더럽다는 생각 때문에 못 걸었고 남 보기 시선이 창피해서 못 걸었고 찔릴 걱정해서 못 걸었어요.
근데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하니까 이제 맨발로 한다고 해서 이상한 시선을 보는 건 없어졌어요.
그렇죠 이제 그건 없어졌어. 맨발로 하는데 이상하게 보는 사람 없어 더 많아요.
어떤 때는 어떤 데 가면 운동장에도 이제는 맨발 하는 사람이 더 많고 신발 신은 사람이 더 적어요.
그러니까 이제 신발 신은 사람을 너는 왜 맨발을 안 하는 거지?
그런 시대가 되다. 두 번째 흙을 공부를 좀 해야 된 그래서 이제 사람들이 맨발 공부를 옳게 안 하면은 적지 의식이 맨발 걷기인 걸수록 착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맨발 걷기를 처음 한 사람이 저한테 전화가 와요.
교수님 저는 이제 교수님
유튜브로 보고 오면서 거기를
하루 했는데 허리가 아파 죽겠어요. 굉장히 이런 질문이 많아요.
난 이틀 했는데 허리가 아파 죽겠어요.
의외로 많아요. 왜 그런지 아세요? 맨발을 쳐냈는데 허리가 아프다는 거예요.
허리가 대부분이 많은 이유 중에 있는데 제가 딱 대부분 어떤 흙이 더럽다고 용을 쓰면 허리가 아파.
그러니까 맨발 걷기를 한 게 아니고 걱정 걷기를 한 거예요.
이렇게 더러운 거 아니가 그렇게 더러운 거 아니고
개가 한 마리 지나가다
오징어 사는 거 아니야
저기 거 아
지난번에 또 또 오르고 가는데 그 똥이 지금 막 내 팔이
엉망 국정을 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걸으면은 딱 걷고 나면 지방 허리가 아파요.
왜? 나도 모르게 용이 있어가지고 그래서 맨발 걷기를 해도 효과가 확 있는 사람이 있고 효과가 없는 사람이 있어요.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과학이 유턴 역학이 있고 양자 역학이 이건 조금 어려운 이야기인데 사과가 하나 있다.
이거 몇 학이다. 이걸 내가 먹으면 에너지가 얼마나 나온다 이건 유턴 역할이에요.
그러나 사람들이 똑같은 사과를 똑
똑같이
먹었는데도 내가 흡수하는 양이 같을까요? 다를까요? 달라요.
이건 다른 이야기예요. 사과를 먹을 때 내가 애인하고
기분 좋게
딱 먹으면 칼로리보다 몇 배 효과가 나.
근데 사과를 딱 먹는 게 더러운 놈이 한놈 내가 눈앞에 나타났어.
그만 맥히버리는 거야. 이거 소화가 돼.
설사가 설사
이것을 모르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들이 유튜브에 보면 작대기 하고 땅을 꽂아가면서 접지가 여러분 사과 하나 먹을 때 이게 몇 칼로리인지 계산해보고 깎아 먹습니까? 고추 하나 먹을 때 이게 그런 마음으로 먹으면 효과가 확 떨어져요.
중요한 것은 일단 흙이 더럽지 않다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갖고 있어야 왼발과 땅을 다
권택환 교수님 강의 들으니까 흙은 차라리 맨발로 바르는 게 더 좋다더라.
그럴 때 우리가 효과가 막 오는 거지.
이에 로 가요가 이런 가위가 이런 가요.
이렇게 하면은 효과가 생기려고 하다가도 안 생겨.
갑자기 흙이 되. 좋은가? 우리 여러분들 초등학교 다니고 중학교 다니고 유치원 옛날에 어렸을 때 공기 놀이
머리는 놈 한 번도 없었어. 그 흙이 안 좋다면 다미해야 돼.
죽어야 돼. 그럼 씹다가 버렸습니까? 벽에 토칭하
그다음 날
미니 어떨 때는 종이까지 붙어놔가지고 종이띠 가지고 쓰고 어떤 날은 원놈이 그래가지고 안 돼가지고 내가 붙여놓으면 내 동생을 지킨 줄 알아.
그래가지고 하루는 내가 꿈이 놓고 요 밑에 내 거 이래서 고 이거는 니 거 이래 써놨어요.
제가 그럴 때 여러분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우리는 다양한 세균과 접촉한 경험이 있어야 면역력이 생긴다는 거예요.
이게 흑입 원리예요. 흑입원리. 제가 초등학교 때부터는 경북 고령이 제 고향인데 이 어렸을 때 삼촌하고 파트 갔는데 배가 고파요.
삼촌 배고파 삼촌도 아니죠 아재 배고파 그러면 우리 삼촌 물을 하나 탁 뽑아.
그래가지고 그래가지고 뭐 날이라도 있으면 척척척 나서 없으면 그냥 이빨로
뭐라고 줘요
먹으면 꿀맛인데 거기 흙이 좀 묻어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어요.
그 흙은요 따지고 보면요
너무
또 옛날에 또 비디오가 어디 있습니까? 똥짝 묻히기가 가지 진짜 옛날 얘기다.
그렇다면 우리는 벌써 단명하고 죽어야 되는데 왜 그때 아이들은 아토피도 없고
adhd도 없고 면역력이 더 좋냐 이거예요.
그래서 아프리카에는 자폐가 없다 이런 책이 있어요.
웃기죠 맞아요. 제가 얼마 전에 어느 방송에 갔는데 모르겠습니다.
교수님 아프리카에는 자폐가 없다는데 그게 무슨 말입니까? 실제로 아프리카는 잡혀가 없다.
이런 책이 있는데 지금 우리 학교 가보세요.
여러분 놀라지 마세요. 우리 학교에는
특별한 교육이 필요한 아이들을 쉽게 말하면 특수방이라는 게 있고 교육적 용어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라는 게 있어요.
시각 장애 이제 눈 청각장애 지적장애 rpo가 좀 낮은 아이들 지체장애
정서행동장애
자폐성
장애 의사소통장
공부가 좀 안 되면 학습장애 건강장애 발달 지체 10개 중에 하나에 딱 걸리면 쉽게 말하면 이제 우리가 특수교육 대상 학생으로 선정해서 교육을 하는데 여러분 놀라지 마세요.
옛날에 우리가 어렸을 때는 자폐라는 용어도 없었어요.
자폐는 용어도 몰랐어요.
근데 이제 2009년쯤 돼가지고 우리나라 자폐가 좀 생기니까 자폐를 그때 처음 이제 정서 행동 장애에서 빼내가지고 자폐를 빼내가지고 이제 하나를 만드는데 지금 학교 현장에 가면 랭킹 2위가 자폐예요.
그만큼 많아.
아프리카 자폐 없단 말이야. 랭킹 2위가 자폐 옛날에 4 5 5등 하면 쭉쭉쭉쭉 치고 올라가 2등 때였어요.
아프리카에는 참 편 없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우리가 어렸을 때 아프리카 애들은 우리보다 많이 움직입니까 안 움직입니까? 흙을 많이 만납니까 못 만납니까? 그러니까 이 흙을 만나고 많이 움직인 애들은요
자폐가 없다는 뜻은 자폐가 한 명도 없다.
그런 뜻이 아니고 이런 거예요. 예를 들어서 두 명이 그렇다 그랬어요.
둘 다 4살 4살이에요. 내 삶의 사 4살 때 자매 판정을 딱 받았어요.
근데 얘는 엄마가
선생님
우리 애가 잡혀라고요.
알았습니까?
그날부터 운동 많이 하고 아프리카는 자폐 없다.
책을 읽고 맨발로 막 산으로 가고 헤비로 가고 막 몸을 많이 썼어요.
흙도 밟고 20살 딱 돼서 20살 돼서 딱 보면 잡혔는지도 몰라요.
완치는 안 돼. 그런데 사회 소통 능력 의사소통 능력 사회성이 굉장히 좋아져가지고 한두 번 만나가지고 잡혔지 몰라요.
한참 봐야
옆에서 누가 이야기해줘야
아
그 정도로 사회성이 좋아진다. 근데 얘는 4살 때 자폐를 판정을 받았어.
컴퓨터 끌어안고 tv 보고 게임하고 20살 돼서 딱 보면 자기편지 알아.
그래서 아프리카에는 자폐가 없다. 그 말이 자폐가 한 명도 없다는 그런 말이 아니고 설령 자폐성
가지고 있더라도 몸을 많이 쓰고 땅을 많이 밟으면 거의 눈치 못 챌 정도로 좋아진다.
그런 뜻이에요. 이제 왜 그러냐면 흙 속에는 어마어마한 비밀이 있어요.
여러분들 일본에서 일본에서 실험을 했어요.
이 내 과학자들이 실험을 한 거예요.
누가 공부를 잘하는
공부를 잘하려면 주의 집중을 잘해야 돼요.
그래서 옛날에는 iq 130 넘으면 언제 이렇게 했는데 요새는 130 넘으면 되는 게 아니고 집중을 잘해야 꾸준함이 있어야 돼요.
몰입도가 있어야 영재가 찾아요. 아무리 좋은 장난감을 주더라도 일주일 지나니까 흥미를 잃어버리더라.
아이들이 아무리 신식 장난감을 준다.
일주일 지나니까 흥미를 네 판 딱 찌고 몰입을 안 하더라요.
그런데 흙가지고 놀아야죠. 우리 여러분 해봤죠 옛날에 두구 두구 하고 막 오옷이 거꾸로 해가 배도 만들고 물도 만들고 막 해봤죠 흙가지고 니 마음대로 해봐라.
무너져도 괜찮고 덮어줘도 괜찮 우무지고 하면 되니까 인미치 환경 풍요로운 환경 내 마음대로 해봐도 뭐 없어 신경 쓸 거 없어.
그 해 거기 흙이 일미치 환경 흙장난하는 아이들은
내 과학자들이 연구를 해보니까
1년 내
내내 그거 갖고 놀더라고.
그게 뭐라고 어떤 날은 선생님이 안 그러니까 일부러 안 걸어봤어.
하루 종일 나무 밑에서 흙장난 하고 놀더라고.
여러분 초등학교 때 공기놀이를 끝까지 공기놀이를 1학년 때 했습니까? 2학년 때 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2학년 하고 딱 끝냈으니까 3학년 때부터 했습니까? 6년 놀았잖아.
6년 그게 뭐라고 이게 아무것도 아닌데
그 흙은 왜 이렇게 오래 가지고 노냐 그래서 이제 과학자들이 쥐를 딱 벌서 쥐를 100마리 쭉 있으면 50마리 50마리 딱 나누어.
50마리는 야 너는 흙 속에서 니 마음대로 뒹굴곡 흙 속에서 놀아라.
오신가리는 흙은 더러운 거다. 절대 흙 근처에 가지 말고 이렇게 해서
딱 해서
키웠어요. 얼마 있다가 100마리 집합해서 다 불렀어요.
그리고 굉장히 복잡한 미로에 다들었어요.
흙 속의 노란 지들은 그 복잡한 미로를 다 빠져나가 흙 근처에도 못 가.
지들은 못 빠져나. 가다가 막히면 탁 스트레스를 받아가 짜증을 내가지고 흙을 안 마주치는 어떻게 하는지 아세요? 딱 막히면
들고 있어 짜증. 요즘 아이들이 옛날 아이들보다 흙을 많이 만집니까 적게 만집니까? 적게 만지죠 안 만지죠 요즘 아이들은 옛날 아이들보다 끈기가 있어졌습니까? 못 참습니까? 못 하면 뻑하면 욕하고 돌던지고 욕하고 옛날 아이들 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흙을 가지고 노는 지들은 어려움을 탁 막혔을 때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막혔네. 먹히면 도로로 나가면 되지.
가다가 또 막혔어. 이쪽도 막혔네. 도로로 나가면 되지.
스트레스를 안 받더라는 거야. 결국은 빠져나가더라는 거.
그래서 내 과학자들이 이제 이렇게 키워놓고 두개골을 딱 내고잖아요.
쥐 두개골을 딱 열었어요. 처음에는 내 무게가 똑같았는데 흙 속에서 놀았던 쥐의 내용들이 훨씬 더 많이 나가고
머리도 더 똑똑해지고 참을성도 더 좋다는 걸 알았어.
그렇다. 과학자들이 야 이 흙은 도대체 뭔데 이렇지 흙을 연구했어.
너 흙 속에는 유익한 박테리아가 굉장히 많다는 걸 알았어 대표적인 게 마이코박테리움 백케이라는 게 있어요.
그 흙 속에 좋은 여러분
곰팡이도 좋은 게 있고 안 좋은 게 있어요 간장 된장 담글 때 누룩 같은 곰팡이 그거 좋은 겁니까 안 좋은 겁니까? 그럼 곰팡이가 나와 있네.
그거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곰팡이 그거 좋은 겁니까 안 좋은 겁니까? 그건 안 적어.
눈으로 보면 몰라 현미경 봐야 알아.
땅속에도 박테리아가 있는데 우리 몸에 유익한 박테리아가 너무 많다라는 대표적인 게 마이코 박테리아 백테리아.
그러니까 우리가 여러분들이
두고봐 두고봐 흙을 손으로 만지든 맨발로 흙을 만 모래찜질을 하든 나는 자연인이다.
저는 산에 가서 더덕을 캐든 하여튼 흙을 가까이 하면 흙 속에 있는 좋은 박테리어가 내 몸에 싹 들어와서 세버토닌이 나온다는 걸 알았어요.
행복 흙장난을 하면은 행복해. 행복하면은
올해
오래 하니까 몰입해. 몰입하니까 adhd가 없는 거야.
여러분 학교 다닐 때 자폐 전교에 한 명도 없었어요.
아토피 없었어요 adhd 없었어요 공부 못하는 애는 있었어요 그거하고 adhd는 다른 문제예요.
공부 못하는 거 하고 주의 집중이 안 돼가 이거 하고 문 닫았더라 이 말이야.
우리가 그때 학교 갔다 와서
가정 형편이 안 돼서 올래로 가고 농사 지으려고 그래서 못하는 거는 있어도 adhd 아토피 분노 조절 장애 성격 조절 장애 자폐 이런 거는 없었다.
왜? 흙을 멀리하면 이런 애들은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어.
그래서 우리가 흙을 손으로 만지든 발로 만지든
꽃을 심든 풀을 뽑든 농사를 짓든 흙 근처에 사는 사람이 유리할까요 흙을 물리는 사람이 유리할까요? 흙을 뽑다 그럼 뭐가 좋아지느냐 저 따라 하시니 다 면역력 면역력이 굉장히 좋아져요.
이제 두 가지 해석 그래서 맨발로 왔다 갔다 하면은 제가 보는 거는 뭐다? 맨발이니까 우리가 신발을 벗고 맨발이죠 맨발은 흙을 만납니까 못 만납니까? 만나잖아.
어쨌든 손으로 흙을 짚었던 발로 흙을
만났으니까 그 속에 있는 좋은 박테리아가 내 몸에 싹 들어와서 면역력이 지.
여러분 안타까운 이야기인데 외국의 기자가 한국을 떠나면서 한국어 때는 글을 하나 썼어요.
한국 엄마들 정말 웃기는 엄마다. 외국인은요 아직
또 특히 저 북유럽에 가면 장난감을 안 사준다는 거예요.
나가라는 한겨울에도 나가라는 거 장난감이 없어요.
볼이 빨갛게 여러분 우리는 어렸을 때 볼이 빨갛게 놀았습니까 안 놀았습니까? 요새 보리 빨갛게 논 놈 한 놈도 없습니다.
골목 문화 자체가 없애버렸어요. 골목에서 노는 애가 없어요.
전 세계 골목 문화가 없는 유일한 나라 대한민국.
초등학교 방과 후 운동장이 텅텅 비어 있는 옛날에 우리는요 바글바글해서 운동장에서 1학년은 중간에 끼어들지도 못했어.
6학년 축구하면 5학년 옆이라고 4학년 옆에 1학년 저 구석에서 놀다가 졸업할 여러 올라와가지고 6학년 되면 쭉쭉국 졸업하고 가는 거예요.
전부 봉고차 타고 학원 갔다가 봉고차 타고
요즘 말로 공중부양 쪽이라 그럽니다.
공공공상단에다 공식 통계에 마지막 공을 안 써요.
이러면서 목을 안 쓰면서 전 세계 학생 자살률 1등 학생 흡연율 1등 행복지수 꼴찌 아토피 adhd 분노 조절 장애 조현병으로 약 전 세계 1등 이 공식 통계예요.
내가 지낸 게 아니고 군대에 가면 가설 병사 1등
우울증 전 세계 제일 많고 하여튼 희한한 나라로 돼 있어.
여러분들이 가장 애는 어른이나 우리는 몸을 많이 써야 되는데 특히 초등학교 때부터 이제 몸을 낮추니까 심각하게 됐는데 우리나라 외국 기자가 한국에 있더라면서 참 우리나라 엄마처럼 이렇게 키우면
아토피 성격 조절 장애 분노 조절 장애 안 생기면 더 웃긴다 이랬었어요.
왜 외국에는요 지금도 나가면 그냥 마음껏 뛰어놀게 하는데 우리나라 엄마들은 어떻게 하느냐 전부 나들이 갈 때 백설공주 옷을 다 입고 나가려고 외국 기자가 놀래가지고 외국 기자가 놀란 거예요.
마음껏 뒹굴고
흙도 만지고 막 낙엽도 던지고 막 이래야 되는데 외국에 다 그렇게 나가는데 우리는 입고 나오는 거예요.
이게 뭐지?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우리 문상 갈 때 반바지 입고 미션 문상 갈 때 반바지 말이 안 되잖아요.
외국 사람들 눈에는 아이들 데리고 나들이 가는데 웬 백설공주는 이게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옷은 그렇다 치더라도 마음껏 뛰게 하느냐 우리 뭐 합니까 데리고 올라가는 것도 사진 찍어야 돼.
앉아
일어서라 해라 모자 써라 벗어.
이 사람이 왜 웃기냐고 웃기도 안 한 거예요.
지금 뭐 하러 데리고 나 스트레스만 받지 나서 이렇게 그럼 사진 찍으면 끝나느냐 사진 찍어서 그럼 이제 백석공 입고 와서 사진 찍었어.
그러면 마음껏 뛰게 해야 되는데 그다음에 애가 가다가 흙이나 좀 묻어.
엄마 데려가서 지식 애비
거 이 사람이 놀래가지고 그럴 수 있어요.
영유아기를 이렇게 보이면 인리치 향이 폭이 어려 환경에 노출이 안 됩니다.
분노 조절 장애 성격 조절 장애 이런 아이들이 안 생기면 더 웃긴데 그걸 안고 떠났어요.
그 외국 기자가 보게 말이 안 돼 여러분들이 우리나라 아이들은요 안타깝게도 흙은 예비 아니면 지지라는 신념을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흙수저 이 말을 나는 제일 싫어해.
흙수저. 내가 얼마 전에 어느 신문에 칼럼을 하나 썼어요.
흙수저의 오명. 전 세계적으로 흙을 이렇게 혐오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다.
어렸을 때는 이미 찌지 헤비가 무슨 뜻인지 알아요? 헤비 이미 임진왜란 때 전쟁이 일어나가지고
일본하고 붙었을 때 일본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 시체 하나 들고 오면 얼마씩 금을 쳐줬어요.
그 시체 하나 들고 가면은 무겁잖아.
그러니까 ab 코하고 b하고 하나씩 비 오면 그걸 사람 배수 거기서 나온 게 ab가 거기 eb ab가 되고 ab 지지 그렇게 흙을 그렇게 우리는 교육하고 있어.
크면 또 흙수저요 하고 나서
금가루가 100톤에 있어도 꽃 한송이 못 키웁니다.
튤리 반송이 못 키워요. 상추 항암 포기를 못 키웁니다.
우리가 다 죽어가는 것도 크기만 탁 뽑으면 다 살아나고
그래서 여러분들 우리가 건강과 생명과 관련된 것은 금이 아니에요.
흙이에요 흙. 그래서 우리가 다 죽는 것도 흙에만 고어는 다 살아나고 금은 우리가 건강하고 그다음에 이제 폼 좀 잴 때 집도 사고 차도 사고 가방도 사고 내 이기심도 좀 하고 좀 이럴 때 필요한 거지 정말 필요한 것은
흙이 다. 제가 여쭤보겠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 때 뭐로 만들었습니까? 금으로 만들었으니까 흙 내가 물어볼게요.
뭐로 만들었습니까? 아니 그럼 그물로 만들어야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예 그 만물의 이 지구의 주인공인 인간을 만들 때
이왕이면 어쩌
전체 전령 하나님은 금으로 딱 해서 어차피 홍기 훅 펄도 인간이 되는데 이왕이면 상징적으로 금으로 하든가
아니면
건강석 다이아몬드를 하든가 하다못해 대리석 정도는 해야 돼.
화강암이라도 번쩍번쩍 하면 그 정도는 정 안 되면 아침 이슬로 또 이렇게 모아가지고
물방울로 이 사례 형사를 만들어
어차피 복 볼 거잖아요. 지금 아니면 좋은 천연국은 향나무로 깎아보든가 근데 뭐로 만들었습니까?
여기다 하나 있어요.
이거는 눈치가 빨라야 돼요. 왜 하나님이 흙일까? 가 빨리 흙을 우리가 성경에 의하면 우리는 이제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들었어요.
그럼 흙하고 가까이 지내는 게 유리할까요? 멀리하는 게 유리할까요?
근데 어느 날
이상하게요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흙을 흙장난하고 다 했어요.
어느 날 흙은 애미 아니면 지지를 제가 교육부에 13년 있었습니다.
여러분 학교 다닐 때 장학사 들어봤어요? 저는 교육부 장학사 교육부의 정책과장 교육부 장학관을 13년 했어요.
그래서 저는 교육부에 14년 있으면서 전 세계에
거의 대부분 나라로 출장을 다 나갔어요.
미국 유럽 동남아 중국 안 가봤다. 심지어 저는 학생들 인솔해서 북한도 출장 갔다 왔습니다.
꼭 한 번 좀
저는 23년부터 이 흙 공부를 했기 때문에 전 세계 갈 때마다 각 학교에서 어떤 교육을 하고 있느냐 흙을 우리나라처럼 ab gg를 가르치는 사라 전 세계 우리나라밖에 미국 가도 아니래요.
호주 이런 데 가보세요. 막 그래요.
근데 우리는 언제부터 희한한 나라가 되어 있어요 그 여관책을 때로는 더러운 게 아니다.
흙을 오히려 여러분 나는 자연인이다.
보면은 다 죽어가는 사람이 산에 가서 맨발 아니었는데 그 사람은
손으로 흙을 만지 다시 살아났다. 본 적 있습니까 없습니까? 흙을 일단 가까이 하면 면역력이 굉장히 좋아집니.
이해됐습니까? 근데 가끔 이런 사람도 있어요.
제가 이렇게 강의를 했는데도 제가 학교에 딱 가서 강의하 교수님 그래도 맨발로 흙을 밟기에는 좀 깨꾸름해요.
이런 엄마들이 있습니다. 유치원 엄마들이 있어요.
신세대만. 그럼 제가 마지막 카드를 씁니다.
어머니 잠깐 나오세요. 나와서 어머니 요 내가 종이컵 하나 드릴 테니까 요 삼육초등학교 운동장에 있는 가서 흙을 담았어요.
담아왔어요. 이 컵 속에 있는 흙을 1분간 냄새를 맡겠습니까? 어머니 신발을 벗어서 신발을 1분간 냄새를 맡겠습니까? 선택하라.
여러분 이런 모순이 어디 있습니까? 코는 전부 흙을 선택하면서 밟으라고 그러면요.
저 흙은 더럽다고 못 밟고 집에 갈 때 신발은 다 신기 바랍니다.
여러분 신발 제가 저 식장에 있는 거 갖고 와서 현미경 한번 볼까요? 더러워서 못 봐요.
더러워서 씨에 들게. 여러분 화장실보다 더 더러운 게 어디일까요? 신발 안에 여름에는 더러울 수도 없고 습기가 하고 섞여가지고
그래서 여름에는 물소 습진 발광을 하는 거예요.
안에 혁명에 보면 안 좋은 미생물 종류가 신발 안에 버글버려요.
바자에서는 그 신발에서 끄집어내서 맨발로 땅을 탁 밟으면은 햇볕에 노출되지 바람에 노출되지 땅속에 있는 좋은 박테리아가 상호작용을 해서 무음은 100% 났습니다.
여러분 무어 있는 사람 바르게 깨끗하게
그러면 또 이런 질문을 해. 교수님 무음 낳으면 무조건 걸리는 사람이
발 꽃이 자면
어떻게 나왔어
내가 받는 거 아니면 pd로 상당히 일리 있는 질문이죠 그렇잖아요.
여수님 뭐 웃음 걸리는 거
우리나라 무슨 권리 사이
하고 나면 내가 그가 무좀 걸리는 거 아닐까 이런 질문을 많이 해.
그런 사람 한 명도 없어요. 왜 하늘 동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다 자연적으로 자연 저절로 걸어가게 되도록 다 몰래요.
하는 인간을 만들 때 인간 너희들은 20만 년쯤 지나면 병원이라는 제도를 만들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 놨을까요? 그런 거 없어도 살아가도록
무정균이 설령 있다. 누가 밟고 났다.
그것은 누가 해결하느냐 햇볕이 자연 살균을 싹 해버려.
그래서 자연이 만든 것은 자연적으로 좋은 것은 좋은 것대로 안 좋은 것은 안 좋은 것대로 다 정리가 되도록 돼 있어요.
여러분 우리가 산에 앞산도 있고 팔공산도 있고 해요.
산에 사람들이 정산하러 갑니다. 산은 더럽다고 갑니까? 깨끗하다고 합니까?
살이 더럽다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근데 여러분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그 산에 노르 주 는 거 뱀 주고 는 거 저끼리 뜯어먹고 시체 사고 또 낙엽 썩는 거 그것을 구청에 가서 구청에서 치웠습니까? 누가 치웠죠? 또 여러분들 초등학교 중학교 다닐 때 급할 때 올라가가지고 살짝 뒤에 누구 누구 또 좀 하면
시끄러운 게 있어요 없어요?
있잖아요 없다. 치침 다 떼지 말고 할게 손수건으로도 닦고 막 하고 했잖아요.
그거에 그러면은 그 전날 볼일 보고 그다음 날 아이고 미안해서 사들고 올라가서 파묻었습니까? 그냥 놔뒀습니까? 누가 그거 다 정리했죠 흡이한다.
이 자연은요 자연이 만든 것은
저절로 정화되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두었어요.
우리 똥도 자연이고 우리 오줌도 자연이고 새똥도 자연이고 노르시체도 자연이 그건요 싹 정화해.
인간이 만든 것은 정하고 산에 갔는데 사양 라면 30년 봉다리가 옛날 거 그대로 그대로 그대로 근복적 병 병따개 비닐 인간이 만든 것은 자연이 자연스럽게 해결하는 데 100년 200년이 걸렸어.
자연이 만들어서 싹 자연스럽게 하기 때문에 그런 걱정할 거 하나도 없는 거죠.
문제는 뭐가 문제냐 인간이 만든 그런 플라스틱 체 그게 문제지.
그래서 걱정하지 말고 오늘부터 흙을 밟을 때 걱정하는 순간 효과가 확 떨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이해됐습니까?
절대로 안 그렇다더라. 오히려 흙을 가까이 하는 사람들이 면역력도 좋다더라.
그래서 제 이야기도 그런 마음으로 탁 땅을 밟았을 때 여인을 만나듯이 떨림이 일어나고 우리 몸의 진동이 일어나는 거 악수를 한번 하더라도 좋은 사람 막 악수 하는 말도 원수 같은 막 악수하고 그러면 그건 하늘과 땅 차에 있다가
그걸 가지고 유턴 역할이 아니고 이제 양자 역할을 그 이데 이야기 두 번째 이해됐습니까? 첫 번째 재덕 본 것 외 두 번째 뭐가 좋아진다? 이제 명령 실제로 그래요.
그다음에 세 번째 이제 이게 이제 의심 이야기 의심 이제 이게 이제 의식 하나 방에는 좋은 게 눈에 안 보이지만 좋은 게 많아.
여러분들
그냥
그다음 페이지 여기 이 10년 전 제사장입니다.
차라리 지금이 안 낫습니까?
전 사진이에요. 1년 전 사진이
이게 2013년 2014년 이건 5학년 때 지금은 제가 6학년이에요.
제가 20얼마 전에 제가 mbc에 나갔는데 이거는 이제 mbc pd가 맨발전 맨발하고 이렇다 해버렸어요.
그리 제 이야기가 얼마 전에 이제 ebs에서 제기한
여러분 교육방송 알죠? ebs에서 1월달에 원래 저한테 전화가 왔어요.
교수님 유튜브를 보니까 교수님 이론이 가장 교육적으로 잘 맞고 과학적으로 합리적인 것 같다.
책을 씁시다. 교육 방송이니까. 그래서 1월달에 책을 내서 9월 25일 날 나왔어요.
이 책에도
제 사진이 맨발을 저는 맨발을 습
제가 이제 23년 전에 걷고 가서 왜 흙을 가까이 한 제가 요새 강의가 도 맨발 혁명 지도자 특강 강의가 하도 많아가지고 목이 조그만 교육부 가서 이제 왜 흙을 갖고 노는 아이들은 공부도 잘하고 제가 교육부에 있을 때 2천년대 그걸 알았어요.
그래서 이제 흙 공부도 하고 내 공부도 하고 적지 공부도 하고 공부를 이제 교육부에 있을 때 이제 13년 했어요.
근데 이론 공부는 다 끝났어. 온갖 외국
스도 다 보고
많이 아는 것과 맨발을 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 무슨 말인지 이해되죠? 자전거 타면 몸에 좋다는 건 알지만 안 타면 그건 허빵이에요.
내가 맨발 걷기가 좋다는 거 이론 공부는 알아 근데 저쪽에 사진 저때도 공부는 다 했을 때데 할 시간이 없었어요.
중앙부처는 아침 6시에 출근하고 12시에 퇴근하고 맨날
청와대 가서 보고하고 국회에 가고 여러분 tv 보면 장관 앉혀놓고 국회의원들이 질의하면 국가장들 뒤에 쪼르륵 앉아.
발 쪽 고 뒤에 앉아 장관님한테 쪽지 주고 기자들 만나고 이게 중앙부처 과장이 해야 돼요.
그걸 제가 이제 13년쯤 하다 보니까 병이 생기더라고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래서 이제 2013년도에 이제 교육부가 세종시를 옮길 때 저는 이제 제 고향 대구로 이제 교수로 자리를 옮겼어요.
공부는 끝났어 맞아. 내가 이제 맨발 걷기가 좋다는 걸 알아서 2013년 3월 1일부터 오늘까지
하루도 안 빠지고 버렸어요.
38
한 80일쯤 돼요. 그러니까 보통 야 너 뭐 골프 얼마 쳤어? 나 너 10년 했다.
그 신년이 말고
저는
하루도 안 빠진 신년이었어요. 3880이었어요.
저는 아직 골프장을 가본 적이 없어요.
매일 그렇지 내가 이 공부해야 되는 것을 1시간 딱 최소 1시간 딱 걷고 어떤 날은 20시간씩 걷고 집에 가는 거 처음에 무덤이 싹 없어지더라고요.
제가 저도 원래는 깨끗한 남자였어요.
교회도 가서 생기더라고요. 원래는 월드 없었어요.
불면증이 싹 없어지
여기서 여기 불면증 있는 사람은 맨발 게 싹 없어져요.
정말 귀신 그죠? 어지 제가 조금 이따가 노선 선생님과 한나 걸으면서 설명 안구 건조증으로 안약을 달고 살아서 인공동구를 그 화두는 저희 연구실에 내가 인공물즙을 언제 안 넣지? 나도 모르게 약을 안 넣고 있다.
말 그대로 쓰레기통이 탁 트고 아직 넣은 적이 없어요.
소화 불량 깨끗하게 없어졌어요. 이건 좀 쉽게 없어졌는데 제가 뭐가 있었는가 2명이 있었어요.
2명이 2명 2명이 조금 오래 걸려.
제일 심한 건 비문증이라고 했어요. 혹시 비문증 알아요? 모기 막 날아다니면 비문증은 한 1년쯤 걸렸어요.
저는요 눈을 탁 뜨는데 모기가 100마리 날아다니면 100마리
아니
흙이 들컥 나는 게 모기가 100마리면 어떻게 보면 용처럼 보여.
용처럼 개처럼 100마리 날아갔다가 1톤 또 100마리 쫙 내려가고 그 비문증 있는 사람은 그게 뭔 줄 알아? 한 마리로 써도 신경 쓰는데 100마리 중 마.
근데 저는 그거를 병원 안 가고 회복기를 깨끗하게 말로 다 꺼냈어.
그래 제가 오히려 저기 10년 전 제사 지내죠.
여러분들이
왜 그러냐 생각해 보세요. 맨발로 다 일단 그냥 제일 제일 좋아하지는 게 뭐라 그랬죠? 전 뇌가 좋아지는데 여기서 중요한 게 있어요.
발 감각이 뇌로 올라갈 때 이거 중요한 이야기예요.
여기서 껑충 이렇게 갑니까? 내 몸을 거쳐서 갑니까? 거쳐서 이때 5장 6부를 다 거치는 거야.
그래서 맨발로 걸으면 5장 6부가 좋아진다는 건 그 기본이에요.
마지막은 어디로 올라가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것 때문에 내지 말아.
이 뇌 안에는 뭐가 있느냐 5장 6호가 다 제 그런 이야기가 제 책임에 다 나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간도 좋아지고 이제 발바닥에 보면 어느 위치가 어느 위치가 다 있는데 여러분 그거까지는 몰라도 돼.
어쨌든 하여튼 맨발로 그 모든 파 다 좋아져요.
그리고 뇌 속에 있는 뇌하수차에 있는 세레토닌도 팍팍팍 더 잘하고 때 수면에도 굉장히 좋아집니다.
잠을 잘 자면요 병을 개선하는 데 굉장히 도움이 돼요.
그리고 면역력이 좋아지고 똑같이 활동하는 데도 더 힘이 남아도니까 옛날에 음이온 발생 장치를 많이 팔았어요.
기억나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 아파요.
tv 보면 음이온 발생 장치 음이온 발생 장치 하고 했는데 어느 날부터 안 팔아 차 안에다 음이온 기계도 하고 있으 왜 안 하는 줄 아세요? 음이온이 좋다는 걸 알았어요.
음이온이 좋다는 걸 알았어요. 근데 억지로 기계로 만든 음이온은요 본전치기도 안 된다는 걸 또 알았고 그래서 인공적으로 만든 음이온은 안 써요.
이새 자연적으로 음이온이 어디 많느냐
여러분 산에 갔는데 폭포 있죠 폭포 폭포가 물이 팍 떨어질 때 그 물보라가 이거 막 물도 아니고 공기도 아니고 막 작은 아리에 보기 좋고 전부 그 음이온 덩어리예요.
그게 음이온이에요. 자연이 만들어도 돼요.
그럼 기계가 만든 게 아니에요.
그래서 그 속에 탁 가면 몸이 굉장히 좋아져요.
그래서 소리 나는 덕음하는 사람들도 어디 가서 삽니까? 폭포에서 여기를 탁 때리면 이 우리 소금과 재고 이래가지고
적금을 하는 거예요.
그리고 바닷가에 가면은 파도가 쳐가지고 탁 쳐서 갯바위에 쳐서 그 물방울이 잘게 부서져 가지고 물도 아니고 안개도 아니고 본기도 아니고 막 있죠 그거 전부 음미온 덩어리예요.
그래서 바닷가에서 술을 마시면 술이 안 차는 거예요.
의미가 그런 거예요. 사람이 굴 몰라.
그런데 실제로 그 바닷가에서 술을 먹으면 그
캡슐에
내가 딱 들어가서 술을 먹는 제가 울릉도 섬마을 교사를 3년 했습니다.
저 울릉도에 알죠 거기서 3년 있었어요.
제가 전교생 5명 있는 분교에 있었어요.
제가 전교생 5명 그건 교장 교감도 없어요.
전 교수 5명이 있고 선생님 둘이서 서인 가 다섯 가르치 고 옆에 본교에는 더 작았어요.
우리는 정교수 5명은 큰 본교였어요.
전 교수 세
있는 붕괴가 있었어요.
선생님 하나의 성이 그 옆에 가면 석포 공개라고 지금 웃어주세요.
아 아이 선생님 한 명 근데 학교 아저씨 한 명이
아 하나에 어른 둘이 있었어요.
그 재밌는 이야기였어요. 제가 그 이제 교사로 있었는데 그 동네에 군에 갔다 온 친구가 있어서 총각이 있었어요.
군에 가 개 맞듯이 그들이 맞았다는 거야.
왜 떡까지 마자 야 인마 너 술 주량이 얼마야? 얘 저 소주 대병 한 병 먹습니다.
대병 먹는다고 바닷가 지기가 울릉도에서 대표 한 번씩 먹었거든.
왜? 늘리는 게 오징어잖아. 오징어
오징어 회에다가 바닷가에서 대평하면 그것도 해.
진짜 뜨거운 떡 그거는 음이온 캡슐에서 파도 치는 그 캡슐에서 반주도 좋고 공기도 좋고 음이온 속에서 딱 먹은 데 한 병 먹지.
대표 그래가지고 새우콩 하나 딱 들어가.
한 병 먹고 뻗었단 말이야. 새끼 인마 거짓말도 새 억수로 두대 맞았다.
그러면 그 그게 음이온이 정말 좋은데
자연이 만들어준 음미온이었대요. 땅이는 자연이 만든 음이온이 굉장히 많아요.
누가 만드냐 번개가 많아요. 번개가 번개가 빡 칠 때 이 맨발 걷기와 버덩개가 관련 있어요.
그 이야기가 제 책에 다 있어요. 이런 원리를 사람들이 몰라요.
그냥 음역이 있는 줄 몰라. 응경 칠 때마다 이 1초에 지구 전체인으로 수천 번씩 쳐야
대구에서 번개가 치든 북한에서 치든 베트남에서 치든 서울에서 치든 제주도 전라도에 치든 다.
우리는 여기가 대구고 여기가 미국이고 여기가 캐나다고 하지만 지구 입장에서 보면 경계선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한 덩어리야
다 연결이 어느 땅을 밟든지 땅에 전장 저기로 막 돌아다니기 때문에 쉽게 말해서 음이온 정자 다 똑같은 거예요.
우리 땅속에 있는 그 원을 신발 신고는 절대 못 만나요.
맨발로
조금 더 걸을 딱 가는 순간 땅에 있는 의경이 우리 몸에 쫙 들어와서 뭘 없애주느냐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거예요.
이 활성산소가 만 병의 오명이에요. 활성산소가 만병의 이해됐습니까? 그래서 암도 좋아졌다 당뇨도 좋아졌다 어쨌다 저쨌다 온갖 이야기들을 하는 이야기가 왜 그러냐 활성산소가
없어지기 때문에 누가 없어지느냐 전쟁 없어지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세 가지 했습니다.
세 가지. 첫째 이거 굉장히 중요한 게 이것만 알면 여러분들 사실은 맨발 걷기를 모든 공부는 끝나는 거예요.
이렇게 쉽게 설명해 주는 사람도 없어요.
첫째 제일 뜨거운 건 뭐다? 두 번째 뭐가 좋아진다? 땅속에 있는 음이온이 가서 뭘 없애준다? 활성산소.
나머지 하나가
이거는
굉장히
어려운 이야기에서 제가 책에도 살짝만 써놨어요.
너무 어려운 이야기 아직까지는 제가 이 공부를 한 사람 없어요.
마지막에는 이제 뇌 공부도 해야 되고 그 양이도 공부해야 되고 한의도 공부해야 되고 헛공부도 해야 되고 몸에 발 뼈도 공부해야 되는데 마지막에 뭘 공부했느냐
우리 몸에 기공 공부를 해야 돼. 기 인맥 동맥 이런 거 있죠 들어봤죠? 우리 혈자리 이것까지 공부를 해야 이 맨발 걷기 공부가 끝나는 거예요.
우리 몸에 이렇게 맥이 하나 흐르고 있어요.
저 앞쪽으로 흐르는 걸 저 따라하시면 돼요.
인맥
임무를 수여받은 맥이에요. 뒤로 이렇게 꼬리뼈 따라 쭉 올라가는 맥이 있어요.
저 따라서 도구매 동맥동맥이 아니고 정맥 동맥이 할 때 감독할 때 동맥이에요.
그래서 인물을 소유 봐야 되는 얘기 하나 있고 감독하는 맥이 하나 있어.
인맥 독맥이에요. 그래서 임독맥이라 큰 맥이 두 개였어요.
그래서 이
맥을 따라서 경락이 지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글을 읽다가 야 맥락이 안 맞다.
이건 우리 몸에서 나온 말이 맥락이 안 맞다.
들어봤죠? 맥락이 안 맞다는 것은 인맥 동맥할 때 그 맥이고 십이 경락할 때 락이에요.
이게 안 맞으면 우리 글을 읽을 때도 이건 맥락이 안 맞다는 말은 우리 몸에서 나.
그런데 이런 얘기 맨발 걷기를 하면 오늘처럼 이렇게 바짝 마른 땅이 좋을까요 촉촉한 땅이 좋을까요? 촉촉한 땅이 좋아요 3배 좋아.
그러니까 촉촉한 땅 하루 걸으면 마른 땅 3일 걸음을 까고 안 나오거.
땅속에 있는
음이온이 우리 몸에 들어오는 양과 속도가 달라요.
물기가 있으면 훨씬 유일해. 그리고 우리 맨발 걷기 매니아들은 비 오는 날이면 더 좋아해.
우산 쓰고 우리는 행사하는데 비 오는 날
행사합니까 안 합니까? 전화가 절대 안 와요.
비 온다고 행사한다 안 하지만 저는 전화 자체가 없어요.
왜? 비 오면 더 좋아하기 때문에 세이 쫙.
지금부터 이제 10월 11월 12월쯤 이제 가면 날씨가 점점 차가워져요.
차가운 땅 효과가 10배예요. 10배.
이걸 사람들이 w
10배 배요. 이 공부를 하려면 무슨 이거는 양이도 아니고 한이도 아니고 하기도 아니고 우리 몸의 기본 공부를 좀 해야 돼요.
이제 그건 이제 오늘 여러분 이렇게 제가 온 김에 제가 이때까지 강의를 수천 번 했는데 가가지고 하루 만에 이 네 가지를 전부 다 갈아춘 데는 하나님의 뜻 오늘 계시를 받아서 여기가 처음이에요.
여러분 들으신 분이 몇 번 오셨는데 이 네 가지를 한꺼번에 해준 데는 아무것도 없어요.
여러분이 이 원리를 이제 알아야 되는 이 원리를 사람들이 이제
저거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 제 강의를 듣고 어떤 할머니 이야기를 제가 한번 할 텐데 알고 있고 쭉 그래서 이제 맨발 걷기가 좋다.
이제 그런 이야기입니다. 이게 쭉 지나가고 흙을 만지면 좋다.
이제 그런 얘기 아까 전에 일본 이거 정도 병사에서 온갖 병을 다 낳았다.
그런 이야기인데 이건
교과서에도 나오고 이제 요새는 보면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한다.
이것은 제가 이제 만든 이제 ebs에서 만든 책이 여러분 꼭 한번 읽어보세요.
온갖 정보가 다 들어 있어. 예수님 있죠 예수님 부처님 부처님도 맨발이죠 여러분들 이제 이 부처님도 하나님이 인간을 흙으로 만들기 때문에 눈치가 빨라 절에 가면 여러분도 이제 절에 가면 또
미륵 부처님이라고 계세요. 석가모니 부처님하고 미륵 부처님 또 좀 달라요.
석가모니 부처님은 2600년 전에 인도에서 태어나신 우리가 알고 있는 석가탄신일 때 그 부처님이고 미륵 부처님은 새로 석가의 시대가 끝나면 새로운 부처가 또 한 명 또 온다.
기다리는 부처님이 미륵부처님이야. 불교에서 그 미륵 부처님.
그래 저리 가면 미륵불이 딱 있는데 대부분 모자를 딱 쓰고 있어요.
모자 쓰면 거기 미륵부처님. 미륵 부처님의 특징은 옷도 다 정장을 해가 있어요.
발만 맨발이에요. 신발 신은 믿음 부처님 한 명도 없어요.
눈치가 빠른 거죠. 여러분들도 그래서 제 친구도 제 친구도 이 당뇨가 있어서 맨발 걷기에서 타나 ytn에 지압을 출연했어요.
이제
그랬더니 할머니 제가 이제 kbs 여보세요 비 오는 날 효과 몇 배? 10배 세배 차가운 효과 몇 배? 10배 10배.
어제 제가 서울 kbs에서 중앙방송에서 저한테 전화가 와서 아는데 전화 와서 교수님 발기가 이렇게 열으니까
인터뷰 좀 하자고 해서 생방송으로 제가 kbs 인터뷰에 나가서 근데 마침 우리 또 조인수 교수님이 제가 연락도 안 했는데 길 가다가 운전하도 듣고 저한테 또 전화를 주셔서 제가 도대체 전국적으로 한 스물몇 통 제가 전화를 받았어요.
다음 주에는 또 mbc에서 촬영하러 온다고 그러던데 하여튼 전국적으로 많이 하기는 이제 하는가 봐요.
저를 찾는 거 보니까 이제 많이 이제 제주도도 가고
학생들도 하고 어른들도 하고 다 해요.
다 하는데 제가 이제 보여드리게 한 사이 제가 kbs 아침마당에 나가 있어요.
할머니가 어떤 할머니가 제 방송을 딱 봤어요.
화학공장에 다니시면서 화학 덕에 올라가지고 이러고 살았어요.
그거를 병원 가도 안 되고 한의원 가도 안 되고 내 발자다 하고 살았어요.
병원 가도 안 돼.
근데 어느 날 tv 보니까 의사도 아니고 한의사도 아니고 교수가 방송에 나와서 맨발로 땅을 밟아보세요 이런 이야기를 한 거죠.
제가 돈 드는 것도 아닌데 저거 해볼까 학교 가가지고 매일 학교 운동장을 가 깨끗하게 좋아졌어요.
백옥 피고에 그래서 이 사진을 들고 그 학교 교장을 찾아봤어요.
당신은 교장이니까 수소문하면 대구교육대학교 검택한 교수를 알 거 아니냐 교장이니까 나는 tv 봐서 주소도 모르고 모른다.
이 사진을 권 교수 사원님한테 좀 전해주고 내가 맨발로 그 금 교수님 방송을 보고 맨발로 이렇게 됐으니까 이 사진을 혹시 강의 때 써도 좋다.
그럼 교장 선생님이 나한테 카톡으로 6장 보낸 거예요.
이 눈은 내가 가려줬어요. 이거
지금 그 동네에 맨발 교주가 돼 있다는 거 아닙니까 왜 친구들이 저렇게 병원 다녀도 안 되는데 저렇게 뭔가 있구나.
그래서 깨끗하게 다 나왔다는 거잖아요.
대구시내 수학 선생님이십니다. 대구시내 현직 선생님이세요.
어느 날 저를 찾아왔어요.
교수님 제가 고민이 있습니다. 이거 선생님들 못 알아듣는데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어요.
스트레스를 받아 새 선생님들 스트레스를 받아 머리가 다 빠지고 조금 남았는데 치파 먹은 듯이 뜨점 이렇게 느끼는 교수님 제가 맨발 걷기를 하면은 탄도가 개선이 될까요? 내가 첫마디로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병원 가세요 그랬어요.
의사도 아는데 내가
병원 가보세요. 보세요. 교수님 제가 병원에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준 약을 열심히 먹었는데 탄소는 개선이 안 되고 한 1년 정도 도니까 몸무게가 10kg 쪄버리더라고요.
그래요 그러면은 또 우리가 의사의 도움을 받을 건 받고 그래도 내 몸의 주인은 나니까 뭐라도 해야지.
해보자. 선생님은 내가 보니까 심각하니까 하루 2시간씩 갔어요.
그랬어요. 난 한 10년쯤 했으니까
오만 케이스를 다 봤잖아요.
저도
방송이나 인터넷에는요 뻘겋게 하면 아이 무조건 한다 이런 소리를 한마디도 안 해.
이럴 때는 내가 하지 마. 왜? 자칫하면은 희망 고문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무책임한 말이잖아.
그가 교수고 과학적인 이야기를 많이 그래.
이제 이 선생님이 당신은 좀 심각하니까 2시간 해라.
보통 1시간이 되.
150일 뒤에 이렇게 딱 나타날 겁니다.
정확하게 150일 뒤 대구에 다른 선생님들이 있어 같이 건너는 보통 이 사람 150일 걸은 걸로 계산하면 안 돼요.
하루 얼마 걸었으니까 2시간 걸었잖아.
300일 걸은 걸로 계산해줘야 돼요.
하루도 안 빠진 300 여기다가 곱하기 10을 해줘야 돼요.
3천일 그런 걸로 계산했어요. 왜? 이 선생님이 나를 11월 30일에 만났어요.
보통 사람들은요 11월 30일에 제가 맨발 걷기가 강의가 딱 끝나면 교수님 맨발 걷기가 좋다는 걸 알았습니다.
내년 봄에 꼭 하도록 하겠습니다. 해기면 해다가 근데 이 선생님 얼마나 절실했는지 그날 바로 딱 걷고 하루도 안 빠지고 그 12월 1월 2월 3일 쫙 하니까 딱 1만 원 딱 와서 3천일 버는 걸로 계산해 줘야 돼요.
이때 내가 약을 팔아야 돼요. 이 약으로 말할 것 같으면
이때 팔면 다 팔아. 다 팔 수 있어
싹 할 수 있어 탄약이 없어요. 왜? 이건 하나님이 인간에게 준 진리고 선물이에요.
그래서 제가 이 책을 다 만들어서 이메일서 줬어요.
인쇄용으로 탁 날아왔어요. 내가 받자마자 바로 사회단체 기부 했어.
내 마음 변하기 전에 천만 원 주고 딱 해버렸어요.
인생은 250만 원 받았는데 천만 원 기부해버렸어요.
왜? 앞에 다음 750만 원 더 팔리겠지 생각하고 있.
밥 못 먹는 학생들이 딱 기도했어. 이 내가 공부하는 이 맨발 걷기가 좋다는 것을.
이걸 내가 책을 썼는데 이걸 책값을 받는데 그건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이거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둔 흙으로 만들었고 흙 속에 번개도 하나님이 만들었고 이 자연의 질서는 전부 하나님이 만들어뒀기 때문에 이건 내가 그냥 먼저 알았어.
먼저 아는 것을 알리는 이건 내가 이익을 취하면 안 된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제가 편리한 게 없다고 하잖아요.
하면 돼요. 그래서 이제 맨발 걷기 할 때가 제일 요새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이 접지 제품은 괜찮냐 이 질문을 많이 받아요.
접지 제품 의식 제품 들어봤죠 이제 이런 거 이제
맨발 걷기가 좋다고 소문이 나니까 맨발 걷기와 같은 효과가 있는 제품이 있다.
이런 걸 파는 사람이 그거는 없어요.
기본적으로
아무리 좋은
여러분 이제 접지 제품 이런 거예요.
코드에 딱 뽑는 거예요. 이렇게 이걸 꽂으면은 그걸 이불을 하든 방석을 하든 덮어쓰면은 맨발 걷기와 효과가 같다.
이런 게 있을까요 없을까요? 없어요.
요 여기에 머리를 요거 딱 콘센트 밑에 머리 딱 갖다 대고 자는 것도 좋을까요 안 좋을까요? 그것도 안 좋다고 하는데 이거 뽑아가지고 이물 덮어쓰고 설령
완벽하게 전자파를 없애서 그런 제품을 만들었다 쳐도 뭐가 안 되느냐? 우리는 맨발을 하는 순간 나가는 순간 햇볕을 만나니까 못 만나거나 만날 거야.
햇볕을 못 만나. 그다음 아무리 완벽한 접시 제품을 만들었다 쳐도 흙 속에 좋은 박테리아와 교류를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도
완벽하게 만들었다고 해도 땅을 딱 밟는 거의 4분의 1 효과를 못 보는 거야.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해서 그래서 하나님은 맨발로 맨땅이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할 이야기였고 물건도 안 팔고 저는 저 책을 만들어서 제가 딱 해서 원래 하나님 뜻대로 이 세상에 다 이게 제목입니다.
여러분들 이제 오늘 제가 이 정도 공부하면요
굉장히 이제 깊은 공부를 하는데 겨울 맨발 걷기가 효과가 몇 배라고 그랬습니까? 10 10배 이 이야기를 하고 이제 우리 나갈 거예요.
웃기잖아요. 교수님 머리는 차게
발은 따뜻하게 하라고
겨울 면가루 하면 발이 차가우니까 이거 안 맞는 거 아니에요 제가 이 공부를 하는데 너무나 오래 걸렸어요.
그럼 이 원인을 알고
하나님을 만난 것처럼 기뻤어요. 이 원리를 알고 근데 맨발 이게 해서 겨울 맨발 굽기를 해야 다 좋아.
여름보다 막 효과도 병이 있는 사람들 빨리 낳고 몸이 좋은 건 안 했는데 누가 질문하면 답을 못 해주는 거야.
오케이 사람
머리는 차게 발은 따뜻하게 하는데 왜 그러면 발은 차갑게 하죠 이것을 공부하는데 제가 이거는 양이도 안 되고 온갖 공을 나중에 드디어 한의학을 공부하다가 정의상 들어가서 우리나라 태권도 보수 7단을 만들었어요.
우리 몸에 기혈을 돌다. 그걸 알고 이제 여러분들
우리는 명상을 하러 갑니다. 명상은 좋은 겁니까 안 좋은 겁니까? 이 겨울 맨발걷기가 왜 10배 있느냐 이걸 설명하는 거예요.
3개를 했고 마지막 4개를 이야기하는 거예요.
명상할 때 명자는 무슨 명자입니까? 예 밝을 명으로 다 알아요.
제가 교육장님 강의를 가도 밝아요.
교장 선생님 강의를 가도 다 명상할 때 명상하면 밝을 명으로 알아요 그건 아니에요.
저 따라 하십니다. 어두울 명 명상할 때 명잖아요.
어두운 어두운 명장 그러니까 생각을 밝게 하는 게 아니고 깜깜하게 하는 게 멱살이야.
더 쉽게 생각하면 생각을
으로 가는 게 명상이에요.
현대인들은 생각이 적어서 병에 걸릴까요? 생각이 많아서 병에 걸릴까요? 많아서 지금 안에 있어도 내 강의를 듣는 것 같아도 집에 가서 뭐 해도 바스스 되고 해도 밥 해야 되고 또 친구 돈 보내줘야 되고 여기서 또 그 생각 잠시 갔다 왔다가 갔다 왔다가 온갖 생각을 다 하는 거예요.
생각이 너무 많으면 우리는 교감신경 부교감 신경 자율신경 이런 것들이 좀 균형 있게 되는데 좀 병이 자꾸 생겨요.
그래서 우리가 생각을 하는
끈으로 교회도 가고 성당도 가고 저래도 가고 이름은 각자 다르지만 그렇게 가는 거예요.
우리가 오늘 이제 저랑 같이 이제 명상을 한다고 칩시다.
이거 불 다 꺼놓고 그래서 명상할 때 불을 켜놓고 하니까 불을 꺼놓고 합니까? 불 꺼야 돼 화합할 때 불을 딱 끄고 음악을 잔잔하게 틀어놓고 저랑 같이 앉아서 명상을 한다고 칩시다.
제가 이제 눈을 감고 명상 이렇게 해요.
막상 명상을 하면 30초는 명상을 해요.
31초부터 또 딴 생각해 눈만 감고 있어.
또 아들을 생각할 생각도 막 목사님께서는 다음 주 목회하실 것 막모라로 또 잠시 갔다가 또 다시 왔다 그러
명상이 그렇게 어려워 잘 안 돼요. 그래서 명상할 때는 호흡에 집중하고 왜 자꾸 딴 생각하니까 호흡
자기 자
자꾸 어느 한 군데에 집중을 하지 호흡 호흡 내내 이 한 호흡이 짧아야 좋을까요 길어야 좋을까요? 길어야 맨발음 제 이런 원리가 이 책에 다 있어.
한 호흡은요
길래
이 호흡이 깊을 때 내파가 탁 안정이 되는 그래서 영상과 호흡은 뗄려야 뗄 수 있는 게 저랑 같이 지금 2월이다 칩시다.
저는 이제 맨발하러 제가 운동장에 36 초등학교 운동장에 나갔어요.
옷을 다 뜯다 나갔어요. 아무리 옷을 따뜻하게 입어도 저 운동장을 찾습니까 안 참습니까? 참죠 이제 그 차가운 땅에 발을 내딛었어요.
아 차갑습니까 안 차갑습니까? 차갑죠.
아들 색깔 날을까요 안 할까 나를 생각 날까요 안 날까요? 이 색깔 빨 새해 죽겠다.
죽겠다. 빨리 새해 죽겠다.
모든 생각은요
강제로 끌어
딸 생각 하루 이렇게도
아 그래서 겨울 맨발 걷기를 다 하루 하고 오면 어떤 사람은 저한테 이렇게 교수님 제 머리에서 박하 향이 났습니다.
여러분들 그 경험이 이건 뭐지? 이 내 머릿속에 이거 이거 굉장히 맑은 이거 뭐지? 한 번도 경험 못 해봤고 여러분 이 이것은 이 기본 공부를 좀 해야 되는데
그래서 완벽한 그래서 1시간쯤 하고 나면 겪어보지 못한 이 뇌 경험을 딱 하게 돼요.
근데 이거 하나 굉장히 많은 너무 어린 이야기하면 안 돼.
다음 두 번째 우리 몸의 냉기는 안 좋은 겁니다.
기본적으로 여러분들이 여러분 앞으로 이제 지금 식당이 또 가는데 허리가 아파가지고 여기 식당이 벽에 던 사람이 기대했어요.
이렇게 특히 이럴 때 고마 좀 기대어.
이 병이 차가울 때 있죠 아무리 생각해도 그 기대는 이 여행기가 내 등골을 타봐요.
온몸에 싹 식당 같은 데 가서 등대 받는 거 굉장히 위험이다.
이 이
아직
안 차가울 때는 상관없는데 요즘 좀 약간 썰렁했죠 내 몸보다 더 그때는 비행기가 내 몸에 있다.
그래서 이유 없이 집에 와가지고 기침하고 강하게 하고 그래서 함부로 비가 올 게 기대 같으면 두꺼운 옷을 입거나 차가운 느낌이 안 들 정도로 되지.
아무리 생각해도 좀 썰렁한 기대였다면 큰일 나는.
네
냉기는 굉장히 아주 냉기는 우리 몸에 어디에 있느냐 반드시 관절에만 숨어요.
오늘 굉장히 깊은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하는 거예요. 지금 제가 이 네 가지를 다 해준 적이 없다니까요.
냉기는 반드시 어디에 숨는다? 완전에 숨어.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우리 몸에 냉기가 자꾸 쌓이기 때문에 요요.
https://youtu.be/2mdKcbImfEo
머리 하면 이게 잘 안 돼요. 허리도 잘 안 되고 무릎도 잘 안 되고 고관절도 잘 전부 다 이게 잘 안 돼.
전부 그 관절에 뭐가 숨어 있다? 내기가 숨어 있다.
이 냉기를 빼내야 돼요. 냉기가 없는 사람이 훨씬 부드러.
맨발 걷기 하면 냉기가 이제 밖으로 나가기 시작하는 거야.
우리 몸의 혈액순환 혈액 순환이 잘 되기 때문에 대구 시내
어느 여자 교장 선생님 저를 만났어.
내게 한 개
90이 돼버렸어요.
물 만나듯이 교수님 잠도 잘 오고 이제 막 불면증도 없어지고 뭐도 없어지고 뭐도 없어지고 교수님은 제 생명의 어린입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잘 나가다가 교수님 요새는 막 물 오기 싫으면 죽겠어요.
저한테는 맨발 걷기 입으시면 되.
수업이 너무 싫었다는 거
이 원리를 모르면은 저를 못 만나. 맨발 걷기 했더니 무릎이 시려워 죽겠더라.
그날로 끝 모르면 이제 끝나는 거예요.
근데 저한테 이제 물리를 따. 드디어 교장 선생님 몸속에 있는 냉기가 드디어 나가기 시작.
여성분들은요 애 낳고 산후 관리를 잘 못해.
냉기가 이 고관절에 20년 30년 이 묵어가 여기에
내 몸에 딱 들어 살았어요. 근데 내가 맨발 길을 열심히 하고 이게 이제 뚱뚱하면 나오기 시작한 거예요.
냉기는 반드시 어디에만 죽는다 어디까지 내려왔다는 겁니까? 물까지 내려왔다.
그거 안 하면 다시 올라가는 교장 선생님 걱정하지 마.
우리도 너무 싫으니까. 그걸 모르면 땅속에 있는 냉기가 내 몸에 들어왔는데 오마 걱정해.
걱정하지 말고 나를 해라. 한 달쯤 있다가 또 전화가 왔어요.
교수님 반목이 쉬워 죽겠어요. 내가 인정했다는 겁니까? 못하니까 안 하면 다시 올라가는 거예요.
걱정하지 말고 해라. 싹 나가. 여러분 이 미행기가 우리 몸에 있는 내기가 그래서 제 친구는 특정사가 출신인데 국내에 가가지고 낙하산하고 동상이 걸려가지고 겨울만 되면 동상 겨울만 되면 동상 부진 겨울만 되면 또 내
저만 내가 왜
그 몸에 있는 냉기를
내가 맨발 걷기를 싹 다 빼고 여름에 여름에 맨발 크기는 백날에도 우리 몸의 동상을 못 빼내요.
우리 몸에 있는 동상은 언제 빼낼 수 있다? 겨울에 뺄 수 있어요.
연애에는 절대 못 빠져나와요. 이제 굉장히 재밌는 이야기하고 나갈 겁니다.
우리가 학교 다닐 때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 우리 반에 도시락은 안 싸고 오면서 맨날 보고만 하나 들고 돌아다니면서
친구들 다시 한번 가사와. 그러면
달이 구라이 먹고 소주 한잔 먹고 그런 놈이 우리 반에 있었을까요 없었을까요? 반에 한두 번씩 있었어요.
가끔 나한테 돈 좀 빌려가
빌려가지 달라는 소리를 안 해 갚았을까요 안 갚았을까요? 그냥 갚아.
쉽게 말하면 우리 반에 일진이 이 우리 몸으로 치면 내기 같은 기 항상 우리 밤마다 탈이 있었어.
근데 옆 반에서 어느 날 일진짱이 우리 방 방문을 쫙 열고 우리 반에 들어가서 야 이 안에
싸움 제일 잘하는 놈 일찍 나와 이렇게 됐어.
그럼 내가 나가야 됩니까? 지가 나가야 됩니까? 지가 나가야지 왜? 우리 반 일찍 지가 딱 커버 다 대고 했잖아.
그때는 누가 나와도 그놈이 나와서 옆반 진하고 싸워야 됩니다.
그건 원리예요. 무슨 말인지 이해되시죠? 다들 이쪽에서 주로 뜻이 됐잖아.
우리 몸에 냉기가 있어요. 그래서 겨울 맨발 걷기는 효과가 10배인데
반드시 완전 무장을 해야 돼.
덥다 싶을 정도로 완벽하게 바라.
8만 명 발해야 돼.
이렇게 원리예요. 겨울 눈발하러 갔는데 몸이 춥다.
그거 전부 복장본이야. 그거 하면 안 돼.
10배 효과를 보려면 기마개 목도리 뭐 뭐 장갑 완벽하게 발도 초보자들은 양말 신어도 돼.
양말 신고 밑에 구멍 두개 뚫어. 이렇게 여기 뚫고 이렇게 뚫고
발등도 보호를 하고 무슨 말인지 이해되죠? 땅과 적패지 모기만 구멍 빵 뚫어.
우리는 대충 보려 했기 때문에 양말을 벗을 때 처음에는 그러니까 발만 연발해야 돼.
발만
완전 무장하고
덥다 싶을 정도로 완벽하게 그리고 겨울 맨발걷기의 그 비밀이 다.
그래야 효과가 10배를 이제
완벽하게 봤어요.
그렇게 해도 겨울에 딱 나가면은 영하 5도 저는 눈을 1시간씩 걸어요.
눈이 1시간씩 걸어도 아무 상관없어요.
근데 이제 긴 일전에 나가라고 하는데 막
한 사람 다 해요. 저만
발라서 할머니들도 다 나중에 하면 이제 그렇게 딱 했는데 여러분 초보자들 딱 나갔어요.
영하 5도도 딱 나갔어요. 내 몸에 있는 냉기가 셀까요? 저 땅에 있는 냉기가 셀까요? 땅에 있는 냉기가 있어요.
이때 내 몸에 있는 냉기가 옆반이 일찍 오듯이 저거 막아 다 언제 내가 그때 다 쫓아나가.
그래서 동상은 겨울에 뺄 수 있지 여름에는 절대 못 빼요.
미안해요. 그래
여러분들이 이 공부는
모르기 때문에
제가 깊이 있게는 안 써요. 살짝만 쓰지 왜? 너무 어려운 2탄 겨울 해버리게 내가 책으로 그래 일단은 여러분들이 이제 그거는 왜냐하면은 그 깊은 공부를 해야 돼요.
그래 저 만나고 경험 매매 할까? 동상 그리 사람 한 명도 없어요.
우리가 어릴 때 동상이 왜 걸리느냐 학교 갔다 와서 그 어렵던 소를 할
할머니나 엄마가 구들망에 넣는 순간 동상이 걸리는 거예요.
그 창문이 있었으면 절대 동상이 안 걸려.
아이고 손이 얼었네. 구들막에 넣는 순간 동상이 걸리는 거야.
뿌리가 잠수를 했다. 감압해서 천천히 올라오면 잠수병이 안 걸려요.
쑥 올라오면 잠수병 걸리는 절대로 동상에 안 걸려.
우리가 하는 걸 그렇게 만들어 뒀어요.
그리고 모르면은 차다고 따뜻한 데 넣는 순간 동사 걸려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 제가 겨울 박 기 배웠기 때문에 이제 말 하고
들어와서 주울 맨발 걷기는 두 가지만 유의하면 몸은 굉장히 따뜻하게 발만 맨발 초보자는 양말 신고 발에 발바닥에 구멍 뚫고 그리고 맨발 하고 들어와서 반드시 참고 이때 따뜻한 물을 탁 넣는 순간 팍 깨지면서 효과도 깨지면서 동상 걸려요.
반드시 녹음하면 동상 절대로 안 걸려요.
저를 믿고 하면 돼요.
안 걸려요. 그래
잘 모르고 가면 걸리고 그래서 의사 선생님이 겨울에 맨발끈게 하지 마라.
동상 거린다. 그
틀린 말이 아니다. 이 말이
그거는 원리를 모르기 때문에 처음 보니까 다 똑똑하면 그거 다 동상 걸리지.
그래서 의사 선생님을 탓하면 안 된다.
원리를 모르는 의사 선생님은 그럴 수밖에 없어요.
알면은 우리가 이제 잘 팔 수 있지만 여러분이 그 원리를 잘 알고 그래서 맨발 걷기는 어떻게 되느냐 뇌도 좋아지고 면역력도 좋아지고
활성산소도 없어지고 우리 몸에 있는 기를 확 한번 돌려버릴 거예요.
이제 겨울 면방 한번 해본 시분 손 들어보세요.
우리 우리 저쪽에 한 회원님은 겨울 배방 그렇게 하셨는데 많이 따뜻해지는 그 경험 한번 했어요 아직 못 했습니까? 아직 못했어요.
겨우 몇 발 걷기 하면 이런 게 있어요.
제 책이 20분쯤 하면 제가 kbs 아침마당에 나갔잖아요.
사회자가 교수님 교수님은 매일 걷는다면서요 어제가 영하 10도였는데 정신을 걸었어요 걸어도 돼요? 말에는 영하 15도인데 걸었어요 걸어도 돼요 과에는 또 영하 7도인데도 계속 영하로 지금 한 보름쯤 가서 계속 걸었는데요.
그러면 발바닥이
교수님은 언제 그래? 나는 퇴근하고 낮에는 시간이 없어서 학생들 말 제게 늘 캄캄한 밤에 그 밤에 영하 5도 영하 10도나 발바닥이 쩍 갈라져 있고 막 난리가 났겠네요.
아니면 내 발은 깨기발처럼 보들보들한데 벗어라 벗어요.
내 입에서 지바라라서 벗었잖아요. 내가 내 속살인 방송이 타자
내 발을 딱 보니까 놀라가지고
은희망을 주는
사람들은요 제가 10년을 하루도 안 빠지고 맨날 그렇게 내 발고정하는 사람 많아요.
막 발이 쭉쭉 갈라지고 막 발이 두꺼운 이 천마 있습니다.
애기 갈처럼 보도를 받아요. 키는 없어지고 무음 없어지고 나중에 굳은 살도 없어져요.
제일 마지막에 근육은 생겨도 꾸은살은 없어요.
구등산은 쫀득하게 집어서 안 아픈 거고 구등살이고
찍으면 아픈 거 그 근육이에요. 나중에 싹 다 혈액 순환이 잘 되니까 오히려 보들보들해져요.
사람들이 이 원리를 몰라요. 겨우 빨갛게 하면 한 20분쯤 가면요 두려움이 팍 올라.
두 개 이거
백방 동상 걸린다. 두려움이 너무나 나도 이것을 몰라서 그 두려움이 딱 딱 동상 걸릴 것 같아.
절대로 동상에 안 걸린다. 그때 강 교수님이 절대로 동상에 안 걸린다고 하더라.
그 대신 완벽하게 옷을 썰렁하게 하면 안 돼.
장갑 끼고 발만 차가워야 돼. 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 거냐 25분쯤 되면 사람마다 1~2분 차이 나는데
발바닥이 화끈하면서 이게 뭐 성령이 내려온 듯이 한번은 경험해 봐야 돼요.
이게 뭐지?
국선이 드디어 오늘 제
그 기로 했습니다. 이제 이 발 있잖아요.
눈 녹듯이 뉴턴 역학으로 말한 것처럼 내가 20분 얼었어 21분 22분 이 갈수록 더 터져야 돼.
이제 덜어 터져야 되잖아요. 차가운 땅에 노출됐는데 우리 몸은 그렇게 만들지 않았다.
조물주가 하나님 20배 싹 돌면서 완전 눈 녹듯이 따뜻한 물에 들어 갖다 놓은 것이 싹 녹는 그 경험을 한 번 딱 하는 순간 그 사람은 내 몸에 있는 이 혀를 고관절 밑으로 있는 상하고 혀를 완전히 바퀴 돌려버린 거예요.
그 경험을 한 사람은 겨울을 손꼽아 기다리는 거예요.
우리가 스키 매니아들이 겨울을 기다리듯이 스케이트 탄 사람이 얼음을 기다리듯이 그래서 맨발 매니아들은요 겨울을 손꼽아 기다리는 거예요.
여름은 심심해서 못 버텨.
그거는 정말 이거는
이론으로 설명
안 되는 부분이 있어. 내가 보통 강의 가면 세 번째 강하고 네 번째 잘 안 해요.
오늘은 하잖아요. 나도 모르게 성령이 끌림으로 하잖아요.
그래서 그건 여러분이 경험해 보셔야 되고 절대로 동사 못 맡아.
그래도 이제 초보자들은 처음 기모 맨발을 시작할 때 그래도 초보자들은
낮에 부탁을 해
낮에 일어.
낮에 해 있을 때 그러면 할매도 다해요.
했을 때 나가서 이거 별거 아니에요.
밤이 조금 추워서 그렇지 아무것도 안 해봐서 그 점점점점 낮에 하다가 하다가 조금 하다 보면 내가 자신감이 자꾸 생기거든요.
이거 뭐지 이거 뭐지 하다가 싹 하다 보면 어느 날 그 경험을 딱 하는 순간 완전 맨발 걷기를 책으로서 이해하는 게 아니고 몸으로서 싹 한번 이해할 때가 오는 거야.
그거는 굉장히 깊은 이야기 그때 몸이 완전히 한 바퀴 돌아.
제가 옛날에 이것을 몸으로 다 이것을 찾아 찾아.
그 원리를 이해하는데 엄청 오래 걸리는데 이거 제가 쉽게 다 드리잖아.
쓰시기 바라고. 이제 지금부터 나가서 여러분들이 많은 질문들이 있을 거예요.
그거는 걸으면서 적지하면서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제 이론 강의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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