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워치! 전세계를 구하기 위한 다국적 다양성? 특수부대!
(탱커 12 / 딜러 17 / 힐러 10 / 총 39 캐릭) *
*여성 캐릭터 16명 있다.
*남성 캐릭터 13명이 있다.
*동물형 2캐릭이 있다.
*로봇형 5캐릭 있다.
*성소수자 3캐릭 있다.
*남성 캐릭터 13명 중 범죄자의 비중이 높다.
* 여성 캐릭터 16명 중에서 영웅이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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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탈론같은 범죄자나
정크촌 같은 무법자들은
모두 빌런이지 영웅이 아니다.
특히 라마트라는 인류를 몰살하려는
옴닉사태의 장본인이기에
최종빌런이라 봐도 무방하다.
그들은 오버워치가 아니다.
오버워치가 옴닉사태로 부터
전세계 인류를 구하기 위해 창설된 특수부대 인데.
젠야타 같이 인간과 기계의 조화을 구하는게 아닌
라마트라는 옴닉만을 위해 인류를 살해하고 몰살하려한
최악의 범죄자이다.
이런식으로 아무리 오버워치가 여성향위주
여초식 게임과 남성을 범죄자 이미지로 가스라이팅 한다고 하지만.
어째서인지 범죄자 무법자로 오버워치 갤러릴 채우고있다.
이런 점만 보더라도 블리자드 오버워치의 스토리 개념이
점차 사라지고 있어서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