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는 나무도 있어야 하지만 초식 동물도 살아야한다
산사태가 날수 있는 경사가 가파른 곳은 나무가 중요하다
산소를 내뿜을수 있다. 초록 동물에게는 나무는 치명적이다
나무가 잇는 곳에는 초원이 형성되지 않는다
햇빛이 있어야 푸른 초원이 형성되여 토끼 산양,사슴등 모든 초식동물이 자랄수 있다.
지나친 나무만 중요시 하여 완만곳에 까지 심다보니 초원이 거의 사라졋다
나무잎이 떨어지면 거름이 된다고 하나 진실은 알아보면 낙엽이 떨어진곳은 풀이 모두 죽는다
나무는 국유지 등에서 50% 정도 만 심는 것이 적당하다.
산에피는 꽃, 나물, 초식동물 등 풍요롭게 환경을 조성 해야 한다
산나물을 재배를 하지 않은 것은 무주물에 속한다.
주인이 없는 것은 처벌할수 없다.
산림청 직원은 송이채취등 산나물 한줌캐는 국민 들 쫓아다니기가 바쁘다 .
땅 한평 없는 도시민은 국유지에서 산나물 캐면서 국토의 고마움을 알 것이다
산에가면 산림청 직원이 바닷가에 가면 어촌계 어민이 갯벌에 발도 못 들여놓게 한다.
국유지를 독점하여 국민의 자유 이용을 너무 제한하고 있다
엄밀히 국유지다. 국민이 해안 선에서 100m 까지는 자유 채취를 허용해야한다
그넓은 바다를 어산물을 채취하년서 국민에 100도 허용하지 않다가.
기름 유출등 재앙이 닥치면 온 국민이 협력하여 바다를 살렷다
여행객이 낙시대를 던져도 처벌하겟다고 인권을 유린 한다
국민세금으로 예산을 받고있는 해양수산부는 해안선 100m 가지는 국민모두의 재산에 어촌게에서 위법하게 종패씨를 뿌리는 것을 모두 철거 회수 지시를 내려야할 것이다.해양수산부는 국민모두의 평등한 행복을 위한 행정을 하는 부처다.
회수 하지 않는 어촌계는 과태료 처분을 내려야할것이다
임산물 관리는 농림부로 넘기는 것이 오히려 법령을 잘 관리한다
나무는 개인 재산에 속한다
산불은 소방청으로 통합하는 것이 낮다.
산림청 직원의 힝포가 없다면 오히려 산불이 줄어들수도 있다.
산불 이 한번 나면 산촌 민 전부가 범죄자 혐의를 받는다.
나라없는 국민 부모 없는 자식 취급을 받아서는 안될 것이다
처벌이 나쁘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
고의로 산뿔을 내는 국민이 어디 잇겟는가?
과태료 처분이 적합하다.
수사과정을 보면 일부는 증거보다는 심증으로 몰아가는 경우가 잇을 것이다.
산림도 중요하지만 국민 한 사람 한사람이 소중하고 중요하다.
미국 같은 경우는 초지를 만들려고 나무를 베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국내 나무로 펄프나 목재로 사용은 거의 힘들다
그러므로 산돼지,토끼,삵 노루, 꿩 등 산동물이 충분한 먹이는 유실나무 포도, 감,사과,대추 ,앵두, 머루 나무 등을 많이 심어야 동물들이 먹고산다.인력으로 먹이를 줄수는 없다
적당히 있으면 될것이다
국민이 잘못하거나 실수 만 있으면 국민을 잡아 족치는 공무원은 알고보면 범죄 혐의자다.처벌이 안된다
산림청 이 매일 산불 감시하느냐고 인권을 유린 할수 도있다
국토부의 권력을 소방은 소방청으로 산림수사권은 경찰청으로 권력을 돌려주어야한다
과거에 왜 산림청으로 권력이 몰렷는지 잘 생각해보자
산림을 어떻게 관리 운영하고 초식동물과 값어치 잇는 자원을 연구 하지 않고 오직 산불 관리와 나물채취로
국가 예산을 사용한다는 것은 예산 낭비다.
국토부가 국토 건설 예산으로 거의 60조원을 사용한다
산림청 인력은 소방청,경찰청 문화재 관리청으로 분산 인력은 흡수하고 예산을 최소화 한다면 국익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산불은 피해가 크다.
그러나 초식동물을 위한 초지 를 늘려야 한다
산뿔로 피해지역은 나무를 심지 말고 초지를 형성하는 것도 자연적인 생태계조성이 될수 잇다
강원도 를 살표본후에 느낀바를 적는다
그국가 부채가 2024년 약 1296조원이다 국가부채를 갚을 때까지는 예산을 부채 갚는 데 사용해야한다
강원도 지방자치단체는 임산물에 공무원이 모두 집중할 필요가 없다.
일시적인 생산 이다
설악 생수를 이용한 명품향수개발, 스위스 산악지대에서 성공한 산업을 연구하여
강원도민의 gdp를 400%로 올릴수 잇게 연구 해야 한다
인도에서 정부 결탁 산업 부조리를 없엔후 gdp발전이 400% 증가 햇다고 한다
한두 기업의 의존하여 수동적인 산업 지원은 지향해야할 것이디
송이채취는 일본인의 입맞을 자극하고 기분을 맞춰주는 임산물이다
국유지 임산물은 우리 국민 누구나 5개 이하로 채취하게 맞을 보게 해야한다.
우리 국민이 자존심을 얻을 수잇게 국가가 나서서 자존심을 세우자.
공무원은 헌법이 정한대로 상관에게 충성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에게 충성 하는 것이다
국민의 권리인 자유를 위하여 충성을 해야 할 것이다
일본에 팔아야 하니 개인적으로 산나물 송이캐는 국민을 벌주는 일은 그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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