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5강 신명기: 잊지말아라. 기억하라. 그리고 감사하라. 오직 하느님 한 분만이 선하시다. • 57강 요셉: 저는 할 수 없습니다만 하느님께서 답을 주실 것입니다. • 56강: 쫓아내야할 세가지 새 1. 불안의 새 2. 공격성 3. 자책감 나의 생각을 새들이 쪼아 먹게 두지 말고 하느님께 봉헌하라. 헌작시종처럼 우리를 낫게 하시는 주님의 처방은 성모님이시다. • 교황님:기적의 말 세 마디(관계회복) 1. 괜찮을까요? 2. 감사합니다. 3. 미안해요. • 묵주를 잡은 손은 결코 약하지 않다.(레판토해전) • 지혜는 하느님의 눈으로 보는 것이다. 하느님의 지식은 열매를 맺어야한다. 라하이로이(하가르)하느님 살아계시네. 야훼이레(아브라함)하느님께서 보고 계신다. 하느님이 마련해주신다. 베델(야곱)여기가 하느님의 집이구나 마하나임(야곱) 여기가 주님의 진영이구나.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행복이 결정된다.(하느님의 군대와 에사우의 군대 중) 너는 하느님 보시기에 여전히 아름답단다.(아가다 성녀에게 배드로 성인이) 자유로와 지십시오.(아가다) 행복해지기를 기도하십시오.(바오로 미키) 더 많이 사랑한 사람이 더 많은 일을 한다.(어른이다)(스콜라스티카) 푸르름의 치유: 힐데가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