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전기온돌판넬은 철판두께 0.43T, 0.5T, 0.6T 구분하여 판매합니다.
0.43t 전기온돌판넬
현재 시중에서 가장 싼 가격으로 유통되고 있으나 대부분이 6개월에서 1년내에 판넬 자체가 내려앉는 경우가 다반사이며, 그로 인해 판넬내장 우레탄폼이 부서져 미세한 우레탄 가루가 실내에 퍼져 인체에 매우 해로울 수 있습니다.
또 철판이 내려 앉으면서 철판이 찢어지며 그로인해 내장 전선이 손상되어 누전 및 합선을 일으켜 잦은 고장이 발생하며 무엇보다도 찢어진 철판이 장판재를 뚫고 올라와 사용자가 다치는 경우도 발생 합니다.
(무게 : 약 7kg)
0.5t 전기온돌판넬
현재 약 80% 정도가 사용하고 있는 온돌판넬로서, 하자 발생률이 낮고 0.6t가 출시되기 전까지 가장 선호하는 온돌판넬 입니다.
(무게 : 약 8kg)
0.6t 전기온돌판넬
현재 국내에서는 아주에서만 출시 판매, 시공하고 있는 제품으로서 기존의 0.5t 보다도 철판이 두껍고 단단하며 시공시 바닥안착성이 매우 뛰어나며, 0.45t와 0.5t 제품의 문제점을 모두 보완한 제품으로서 현시장에서 가장 뛰어난 제품입니다.
(무게 : 약 9kg)
0.6t 무자계 열선 온돌판넬
위의 0.6t 같은 재질에 일반열선이 아닌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는 무자계열선을 사용, 건강이 좋지 않는 분이나, 전자파에 예민한 소수를 위한 웰빙으로 견고함과 전자파차단효과를 더한 탁월한 제품입니다.
(무게 : 약 9kg)
첫댓글 2021년 3월 현재 0.41T(약6kg) 0.5T(약8kg) 0.6T(약10kg) 0.5T무자계(전자파차단) 구분되어 판매중입니다 저울로 무게 측정 후 사진이오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