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슈나무르티

[신품종황제]

크리슈나무르티

J. 크리슈나무르티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이자 교사 중 한 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70년 동안 그는 전 세계의 많은 청중과 작가, 과학자, 철학자 및 교육자를 포함한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연설했습니다.

크리슈나무르티는 모든 인류에게 관심을 가졌고, 국적이나 신념을 갖지 않았으며, 어떤 집단이나 문화에도 속하지 않았다. 그는 인도, 영국, 미국에 학교를 설립하여 인류와 삶의 예술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를 위해 계속 교육하고 있습니다. 크리슈나무르티는 이러한 심오한 이해가 있어야만 평화롭게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희망은 인류 안에, 사회에도, 체계에도, 조직화된 종교 체계에도, 너와 나 안에 있다."

그의 가르침의 중심 주제는 자유, 사랑, 두려움, 명상 및 지성입니다.

크리슈나무르티 재단 신탁

재단은 크리슈나무르티의 작품을 보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존재한다. 우리는 영국에 본사를 둔 자선 단체로, 자신의 삶에서 크리슈나무르티의 가르침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전 세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아카이브, 무료 비디오 및 오디오, 소셜 미디어 및 팟캐스트 프로젝트 덕분에 Krishnamurti가 현재와 미래에 널리 알려지도록 하는 것과 함께 진정성 있는 책, 선별된 기사 및 인용문을 적극적으로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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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hnamurti Foundation Trust • The Teachings of Krishnamurti

지두 크리슈나무르티(Jiddu Krishnamurti,

1895년 5월 ~ 1986년 2월 17일)는 철학과 영적인 주제를 다룬 인도의 작가이자 연설가이다.

지두 크리슈나무르티는 1895년 5월 11일 마드라스 관구의 마다나팔레 내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는 텔루구어를 하는 브라만 가족 출신이다.[3] 8살에 그는 힌두교의 신 크리슈나에서 이름을 따게 되었다.[4]

그는 한 사람이 종교 전통이라는 테두리에 머무르지 않고 스스로 내적인 탐구만으로 말미암아 진리에 가까이 다가설 수 있다고 주장함으로써, 수많은 지지자들을 끌어들였다.[5]

그는 인간이 홀로 독립된 완전한 자유(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에 눈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모든 사람들이 그 어떠한 권위도 거부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체의 권위와 영광도 거부한 일생일대에 대표적인 사건이 별의 교단 해산 선언이다.[6] 지두크리슈나무르티를 중심으로 창설된 '동방의 별의 교단(東方星團)'을 해산한 연설문(별의 교단 해산선언문)의 끝에서 그는, 나의 관심사는 단 한 가지, 그것은 사람들을 완전히, 그리고 무조건 자유롭게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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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두 크리슈나무르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크리슈나무르티 소개

크리슈나무르티라는 사람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조사하고, 조사하고, 관찰하고, 명확하게 생각하는 것이며, 화자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와 우리의 관계를 함께 이해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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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슈나무르티 소개

크리슈나무르티 인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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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s by Krishnamurti • Krishnamurti Foundation Trust

크리슈나무르티: 이야기 1

1981년 1월 24일, 봄베이에서 있었던 연설 1호의 녹취록

내가 할 수 있다면, 나는 이것이 지적이거나 감정적인 오락이 아니라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우리는 이 여섯 번의 회담 동안 많은 것들에 대해 함께 이야기할 것이며, 그것은 연사의 연설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 무엇을 생각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즉, 우리는 함께 매우 주의 깊게 조사하고, 상당한 관심과 헌신을 가지고 함께 조사하고, 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 나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함께 탐구할 것이며, 회의론을 가지고 전 세계의 인간들, 특히 이 나라에서, 세계의 이 지역에서 왜 그렇게 부패하게 되었는지를 조사할 것입니다. 종교란 무엇인가. 옛적부터 종교가 생활에서 엄청난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 그것은 사람을 인도해 왔다. 그것은 인간이 일상 업무의 모든 진통, 일상의 비참함, 혼란, 슬픔, 두려움과 함께 삶을 견디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종교는 모든 시대를 통틀어 사제들에 의해, 우리가 안다고 말하는 자들에 의해, 우리가 너희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를 말해 주겠다고, 어떤 신들을 숭배해야 할지를 말해 주겠다고 말하는 자들에 의해 통제되어 왔다. 그리고 아마 당신도 보아왔겠지만,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힌두교 등 조직화된 종교들은 완전히 실패했다. 그것들은 완전히 무의미한 미신과 의식의 덩어리가 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종교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해 함께 탐구할 것입니다. 진정한 비종파적, 비이론적, 비믿는, 마음의 상태를 이해하는 마음 또는 뇌는 무엇입니까?

이것이 우리가 회담 내내 함께 조사할 내용입니다. 종교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알아내지 않고서는 새로운 문명, 새로운 문화를 창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문화는 단순히 전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단순히 어떤 칙령, 어떤 제재, 어떤 신념을 따르는 것이 아닌데, 그것들은 완전히 무의미하다. 그러나 함께, 그리고 화자가 함께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당신과 화자는 회의론을 가지고 함께 조사할 것이며, 어떤 신념, 어떤 이론, 어떤 이데올로기적 원칙도 결코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이 회담을 통해 우리가 함께 일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진지하다면 우리는 탐험에 아주 멀리 갈 것이지만, 만약 당신이 단지 재미있고, 호기심을 갖고, 당신의 두뇌를 사용하지 않고, 단지 거기에 앉아서 이야기하고 싶다면, 나는 그것이 당신 쪽에서 오히려 시간 낭비가 될까 두렵습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진지하다면, 그리고 전 세계의 상황이 당신에게 진지할 것을 요구한다면. 따라서 이 모든 것을 염두에 두고 함께 이야기할 것입니다.

첫째, 인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왜 사람은 이토록 패괴되고, 그토록 성실하지 못하고, 협동심이 없을까. 우리는 이 세 단어를 매우 신중하게 다룰 것입니다. 즉, 인간으로서 당신이 부패하게 된 이유는 재정적으로 부패한 것이 아니라, 아주 작은 일이며, 심지어 작은 것을 얻기 위해, 뇌물을 주어야 하는 기차표를 얻기 위해 계속되는 뇌물, 그것이 결과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부패란 뇌가 단지 기계화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 뇌를 의미합니다. 뇌는 점점 더 자기중심적이고, 점점 더 이기적이 되어가고, 다양한 종파 단체에 가입하는 척하고, 다양한 구루를 따르고, 사원이나 모스크 또는 교회에 가는 척할 수 있지만, 우리의 일상 생활을 살펴보면 많은 파편화된 행동이 있습니다. 그것은 타락입니다. 행동이 파편화될 때, 행동이 온전하지 않을 때, 부패가 있다. 우리는 조금 후에 훨씬 더 자세히 다룰 것입니다.

또한 성실성이 부족할 때는 한 가지 말만 하고 다른 일을 하십시오. 여기서 우리는 모두 이론적이고, 어떤 이상, 어떤 형태의 이론, 우리의 일상 생활과 전혀 관련이 없는 어떤 종류의 궁극적인 어떤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완전히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너희는 이 모든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왜 협동의 정신이 없는 것일까, 당신의 가족과는 아니고, 우리가 이 사회를,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만들었기 때문에, 그 사회는 이론이나 국가, 어떤 권위나 원칙 등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일할 때에만 바뀔 수 있다는 느낌, 그러나 우리 인간이 이 추악하고 괴물 같은 사회를 만들었다는 느낌은 완전히 부도덕하고 무자비하며 사회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함께 일할 능력이 전혀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왜? 이해하시죠?

나는 연사가 요점을 매우 분명하게 말하고 있기를 바란다: 왜 우리 인간은 그토록 철저하게 부주의하고, 잔인하고, 생각이 없고, 어리석은 전통을 따르고, 완전히 무의미해졌는가. 인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부디 여러분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던져보세요, 왜냐하면 여러분은 인간으로서 세상의 나머지 부분과 같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고통 받고, 큰 외로움을 겪고, 두려움, 불안, 야망, 잔인 함이 있고, 돈, 권력, 지위에만 관심이 있으며, 이것은 미국, 유럽, 러시아, 중국 또는 여기에 살든 모든 인간의 공통 기반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기본적으로 심리적으로 비슷하다는 사실입니다. 당신은 키가 클 수도 있고, 이름이 다를 수도 있고, 은행 계좌가 있을 수도 있고, 예쁘고 어두울 수도 있지만, 심리적으로, 내적으로 우리는 똑같고, 다른 모든 인간과 비슷합니다. 오른쪽? 이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개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훈련받고, 길들여지고, 현대의 표현을 사용하게 되고, 우리 각자가 개인이며, 분리되어 있고, 그 자신의 특별한 영혼을 가지고 있다고 믿도록 프로그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역사를 통해 사제에 의해, 종교에 의해, 교육을 통해 강조되어 왔습니다. 당신이 나머지 인류와 분리된 인간이라는 환상을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심리적 상태, 즉 내면의 과정, 즉 야망, 질투, 잔인함, 자기중심적 활동, 엄청난 고통 등을 아주, 아주 주의 깊게 살펴보면, 그것은 모든 인간의 공통점이다. 그것은 반박의 여지가 없는 절대적인 사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인류 전체입니다. 그러므로 개인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개인의 구원은 전혀 없다. 종교, 기성 종교, 기독교 세계, 힌두교 세계, 그리고 불교와 이슬람교에서 약간 변형된 것이 있을지라도, 인류는 나머지 모든 인류와 분리된 개인이며, 따라서 각자는 자신의 안전, 자신의 행복, 자신의 구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이 생각, 이 개념, 이 믿음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러나 개인과 같은 것은 없습니다. 제발, 우리는 함께 그 속으로 들어갈 것이고, 화자가 말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말고, 그것에 의문을 제기하고, 회의적이 되고, 이 나라에 살고 있는 당신이 나머지 인류와 같다는 것을 스스로 발견할 것입니다. 당신들이 고통을 겪고, 미국인들도 고통을 겪고, 유럽인들도 고통받고, 아프리카인들도 고통을 겪는다. 당신은 외롭고, 몹시 불안하고, 불확실하고, 불안하고, 시기하고, 경쟁적이며, 이것은 모든 인류의 심리적으로 공통적인 것입니다. 맞아요, 당신은 이 모든 것을 따르고 있습니까? 그래서 당신은 다른 이름을 가졌을 수도 있고, 키가 크고, 희고, 어두울 수도 있지만, 내면적으로는 심리적 구조가 모든 인류에게 공통적이기 때문에 당신은 인류입니다. 오른쪽? 이것을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그 진실을 직접 확인해 보십시오. 즉, 당신의 뇌는 수세기 동안 당신이 별개의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데 익숙해져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른쪽? 너희의 모든 종교는 그렇게 말한다. 당신은 마치 당신이 개인인 것처럼 행동합니다.

그래서 개인과 공동체가 있고, 개인과 사회가 있고, 그래서 개인과 공동체, 사회, 가족 사이에 갈등이 있습니다. 끊임없는 갈등, 하루 종일 전투가 벌어진다는 점에서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실제 심리적 현실은 모든 인간의 공통점, 공통 요인이 심리적으로 거의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들으면서 여러분이 조금이라도 귀를 기울이고자 한다면, 우리는 개인의 구원을 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와는 반대로, 우리는 우리 모두가 서 있는 공통의 기반을 갖는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마음, 즉 당신의 뇌가 개인의 개념에서 완전히 분리될 수 있는지, 그래서 지방의 종파주의자가 아니라 세계적인 관점을 취할 수 있는지 함께 조사할 것입니다. 좁은 시야, 즉 지금처럼 개인의 시야이지만, 개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아마도 우리는 세계적인 관점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관계는 서로에게 완전히 변화한다.

사회는 추상적이다. 나는 당신이 이 모든 것을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나는 내가 당신을 모욕하지 않기를 바란다, 화자가 당신을 모욕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가 당신이 영어를 할 줄 아느냐고 묻는다면, 우리는 서로 언어적으로, 지적으로 의사 소통하고 있으며, 같은 것을 함께 보고 있는 것이지, 당신이 말하는 사람과 다른 것을 보는 것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동의하지 않거나 동의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것을 조사하고 회의적으로 탐구하고, 화자나 다른 사람의 말을 절대 받아들이지 않음으로써 뇌가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삶의 방식을 발견하기 위해 비정상적으로 활동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인간은 사회를 바꾸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혁명이 있었고, 시대를 통틀어 다양한 사상가들이 사회를 바꾸려고 시도했고, 공산주의자들이 그것을 시도했고, 다양한 사회주의자들이 그것을 시도했고, 사회주의자, 파시스트, 공산주의자 등 정부가 그것을 시도했습니다. 사회는 변하지 않았다. 오른쪽? 즉, 그 사회에는 전쟁과 종파적 다툼이 있습니다. 그 사회는 완전히 부도덕하다. 정의는 없다. 엄청난 부패가 만연해 있으며, 인간은 그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해 왔다. 오른쪽? 이것은 역사적 사실이며, 사회는 변하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그 이유를 알아낼 것입니다.

사회는 추상적이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추상은 현실이 아니며, 현실은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입니다. 인간과 인간의 관계는 우리가 사회라고 부르는 이것을 만들었습니다. 인간은 폭력적이다. 사람은 자기중심적이다. 인간은 쾌락을 추구하고, 겁에 질리고, 불안해하며, 자기 자신 안에서 부패하고, 친밀하든 그렇지 않든 관계에서 이러한 관계의 방식이 이른바 사회를 만들었다. 그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사회를 바꾸려고 노력했지, 자신이 살고 있는 사회를 창조하는 사람을 바꾸려고 노력한 것이 아니었다. 제발, 이것은 논리적이고 간단하고 명확합니다. 그리고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 자본주의자 등은 항상 사회라고 불리는 이 무정형적이고 추상적인 것을 바꾸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의 문제는 결코 다루지 않았다. 그렇죠? 이제 변경할 수 있습니까? 그것이 요점입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 친밀하고, 성적이고, 쾌락을 추구하는 관계, 당신이 다른 사람과 분리되어 있고 따라서 서로 싸우고 있다는 생각, 그 모든 심리적 구조가 변형될 수 있습니까? 이 모든 것을 이해합니까? 우리는 이 일에 함께 있습니까? 아니면 단순히 언어 구조를 따르고 있습니까? 연설자는 개혁가, 사회 개혁가가 아니다. 그는 본질적으로 종교적인 사람입니다. 그는 어떤 사회에도 속하지 않고, 어떤 종교적인 무모한 믿음의 부류의 집단에도 속하지 않는다. 그는 어느 나라에도 속하지 않습니다. 그는 신념도 없고, 이상도 없으며, 단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을 직시하고 그것이 근본적으로 바뀔 수 있는지 볼 뿐이다. 청중인 여러분이 이 일에 진지하게 참여하고자 한다면, 이 모든 종교 구조를 통해 약속된 개인의 구원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 함께 걸어갑시다. 연사는 개인적인 구원을 제안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시도하고 있습니다 – 화자는 슬픔에 끝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간과 인간 사이의 갈등은 끝이 나고, 그로부터 새로운 사회가 탄생할 수 있다. 여러분 모두 이것에 관심이 있습니까?

누가 사회 구조를, 심리적이, 심리학의 본질을, 본질적으로 심리적 구조인 '나'를 만들었는가? 당신은 이것을 따르고 있습니까? 우리는 현 세상의 실제 상태에 대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묻고 있습니다. 신은 분명 전쟁, 소름끼치는 잔인함, 자기중심적인 행동, 경쟁으로 현재의 사회구조를 창조하지 않았다 – 확실히 신은, 만약 당신이 그런 종류의 것들을 믿는다면, 이 사회를 창조하지 않았다, 그러나 인간은, 당신은, 당신의 형상대로 신을 창조했다. 당신은 겁에 질려 있고, 위안을 원하고, 안전과 안정감을 원하며, 그래서 당신은 당신이 숭배하는 신이라고 불리는 관념, 개념을 창조했다. 아이러니한 게 뭔지 이해가 되시나요? 그 불합리함? 하나님은 인간에 의해 창조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의 기원이 무엇이냐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연의 기원, 우주, 이 모든 것의 시작: 누가 책임지는가? 그리고 우리 대부분은, 여러분 대부분은 위로가 되는 어떤 것을 믿습니다. 이 모든 것의 기원이 무엇인지, 몇 방울의 물방울로 아주 천천히 시작해서 언덕, 산, 계곡을 따라 내려가면서 힘을 모아 엄청난 양의 물, 바다에 도달하는 강의 기원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 이 모든 것의 기원은 무엇입니까? 인간은 항상 그 기원을 알아내려고 노력해 왔고, 그들은 여전히 알아내고 있습니다, 망원경을 통해, 달, 토성, 모든 서구 세계가 이 모든 것, 즉 기원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진지한지, 단지 인쇄된 책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진지하다면, 그것은 엄청난 탐구와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매우 활동적인 뇌, 어떤 문제에도 얽매이지 않는 뇌가 필요합니다. 문제투성이인 뇌는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 문제에서 자유로운 뇌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리고 개인으로서가 아니라 기원의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명상의 본질, 모든 갈등의 종결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이 모든 것이 시작되는 근원, 즉 그 근거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 심리적 구조를 만들었는가? 이해하시죠?

'나', '너', '우리', '그들'이라는 구조, 누가 책임져야 할까? 인류의 고뇌, 불안, 엄청난 고통, 눈물, 우울, 불안, 외로움을 동반한 개인적 슬픔뿐만 아니라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이 놀라운 기술 세계를 누가 창조했습니까? 누가 이 내적 느낌, 이 내적 절망감, 불안, 슬픔을 창조했는가? 이 모든 것을 이해합니까? 누가 그것을 만들었습니까? 신이라고 말하면 좀 이상한 신임에 틀림없다. 만약 당신이 그것이 카르마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당신이 다시 믿는다는 것을 의미하며, 당신은 존재하지 않는 개성의 관념에 갇혀 있기 때문에, 만약 당신이 의문을 갖기 시작한다면, 회의적으로 조사하고, 어떤 권위도 결코 받아들이지 않는다: 기타, 우파니샤드, 성경, 코란, 그리고 그 밖의 모든 것, 당신은 자유롭게 볼 수 있는 두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심리적 구조와 기술 세계가 누구에게 이 두 가지 상태에 책임이 있는지 묻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기술 세계: 컴퓨터, 로봇, 매우 빠른 통신, 수술, 의학; 그리고 내면의 상태: 탐욕, 질투, 증오, 잔인함, 폭력. 이 둘은 함께 공존하며 이 모든 것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습니까?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반드시 생각이 책임이 있습니다. 오른쪽? 생각. 생각이 기술 세계를 창조했다. 생각은 달에 가기 위해 큰 에너지를 집중시켰다. 생각은 빠른 의사 소통을 창조했다. 생각은 로봇과 함께 컴퓨터를 만들었습니다 - 우리는 잠시 후에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할 것입니다. 그래서 생각이 기술 세계를 창조했습니다. 생각은 그림, 그림, 시,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를 창조했습니다. 생각은 경이로운 건축물을 창조했습니다 – 아마도 봄베이에서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 위대한 대성당, 경이로운 모스크, 인도의 위대한 사원, 조각품, 생각이 그 모든 것을 해냈습니다. 사상은 또한 전쟁을 일으켰다. 그것은 사람들을 힌두교인과 이슬람교도로 분열시켰다. 나는 당신이 이 모든 것을 따르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국적으로의 구분은 독(惡)이며, 사상이 그것을 만들어냈다. 무슬림은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있고, 그의 교리를 가지고 있고, 어떤 것을 끊임없이 반복하고 있고, 힌두교도는 그의 조건화와 함께, 그의 기타의 반복과 함께, 그리고 여러분은 그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둘 다 컨디셔닝되었습니다. 어쩌면 이슬람 세계는 거의 2000년 동안 지속되었지만, 힌두교도들은 3-5천년 동안 존재했을 것이다. 그들은 그런 식으로 길들여져 왔다. 그래서 생각은 우리 바깥의 세계, 즉 자연이 아닌 기술 세계를 창조했다. 생각이 나무를 창조하지 않았으니 신에게 감사하라. 생각은 그 경이로운 동물, 호랑이, 가젤, 강, 바다, 하늘을 창조하지 못했다. 그러나 생각은 두려움과 불안, 끊임없는 안전을 추구하는 우리의 심리적 세계를 창조했다. 사찰에 가면 사찰은 생각으로 지어졌고, 사찰 안에 있는 것은 생각으로 합쳐지고, 제사는 생각으로 제사를 지으고, 제사장이 말하는 모든 것은 생각으로 만들어집니다. 오른쪽? 그것은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이 대대로 전해져 내려왔기 때문에 신성하다고 말하고 싶을지 모르지만, 그것은 여전히 생각의 움직임입니다. 생각은 신성하지 않다. 생각은 물질적 과정이다. 자, 이것이 우리의 어려움이 오는 곳입니다. 생각은 운동입니다 – 그렇죠? – 시간의 움직임.

나는 그것에 들어갈 것이고, 당신은 직접 볼 것입니다. 생각은 기억의 결과 또는 반응입니다. 기억은 뇌에 저장되고, 기억은 지식이며, 지식은 경험입니다. 그러니 경험, 제발, 그냥 들어보세요 - 경험, 지식, 기억, 행동, 그 행동으로부터 여러분은 더 많은 지식이 되는 것을 배웁니다. 그래서 인간은 경험, 지식, 기억, 생각, 행동과 같은 과정에 갇혀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모두가 살아가는 과정입니다. 오른쪽? 이것에 대해 비논리적인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생각은 기술 세계를 창조했고, 사유는 심리적 세계, 즉 '나'의 세계를 창조했다: 나의 아내, 나의 남편, 나의 딸, 나의 야망, 나의 탐욕, 나의 질투, 나의 외로움, 절망, 성적 욕구, 이 모든 것이 사유에 의해 생겨난다. 이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 그것을 부정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일이다. 당신이 창조한 구루는 당신의 생각의 결과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당신의 생각이 만들어낸 것을 따릅니다. 이 모든 것의 불합리함, 미숙함, 유치함을 보라. 나는 당신이 귀를 기울이는 것이 분명하다는 것을 알지만, 그것이 가장 편리하고, 비이성적이며, 생각 없는 방법이기 때문에 당신의 길을 계속 갈 것이며, 만약 그것이 위안이 된다면, 그것은 당신이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정말로 상관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타내고, 당신은 정말로 어떤 애정이나 인류에 대한 사랑도 없으며, 당신이 관심을 갖는 것은 당신 자신의 작은 안락함뿐이다. 오른쪽?

그러나 만약 당신이 이것을 아주 깊이 파고들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생각이 형성한 관계를 물어야 한다. 그 관계는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만들어냈고, 이 사회는 너무나 완전히 모순적이다: 한 무리의 사람들이 엄청난 돈을 벌고, 다른 사람들은 가난 속에서 살고, 전쟁과 학살이 자행되고, 그 밖의 모든 것들 속에서 살아간다. 그래서 사회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그 사회는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의 추상화입니다. 이 괴물 같은 세계를 만든 것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입니다. 이것을 깨닫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것을 관념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의 진실, 그것의 내면성, 세상의 모든 것이 얼마나 위험해지고 있는지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해하시죠? 인구 과잉, 민족의 분열, 공동체의 분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 이 문제는 어떤 정치인도, 어떤 과학자도, 어떤 관료도, 어떤 전문가도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그리고 인류 전체인 것은 오직 인간으로서의 당신뿐인데, 만약 당신이 그것을 본다면, 그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왜냐하면 당신이 개인으로서 당신 자신만을 위해 살고 있을 때, 그것은 가장 파괴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 안에는 영원한 갈등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이론으로서가 아니라, 실제로, 관념으로서가 아니라, 여러분이 심리적으로 전 세계, 전 인간이라는 진실을 보시고, 그러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게 됩니다. 그것은 당신에게 엄청난 활력과 힘을 줍니다. 하지만 그 조건화는 너무나 강하고, 수천 년 동안 계속되어 왔으며, 여러분은 별개의 인간이고, 여러분의 종교, 여러분의 책들, 그리고 모든 것이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여러분이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것과 함께 산다면, 여러분은 영원히 불행해질 것이고, 영원히 갈등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요점으로 오십시오 : 왜 인간은 변하지 않는가. 이것은 중요한 질문입니다. 갈등, 불행, 혼란, 불확실성 속에서 살고, 아내와 다투고, 남편과 다투고, 가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과 함께 살아가는 당신, 왜 그것을 받아들이고 함께 살아가는지, 왜 그렇습니까? 내 질문 이해? 그것은 우리가 특정한 사고 방식이나 특정한 생활 방식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 패턴을 깨뜨릴 수 없기 때문입니까? 내 질문 이해? 부탁해요. 게으름인가, 미지의 것에 대한 두려움인가, '있는 것'에서 벗어나기보다는 '있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인가? 우리의 교육 때문에 우리의 두뇌가 이렇게 무뎌졌습니까 - 여러분은 모두 학사, 석사, 박사, 그리고 그 밖의 모든 것들입니다, 우리의 교육은 여러분이 남은 생애 동안 엔지니어가 되도록 길들여서 다리, 철도를 건설하는 것 외에는 다른 것을 생각할 수 없게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여러분이 생물학자나 철학자라면, 우리의 교육이 인간성을 파괴하고 있는가? 제발, 제발 이 모든 것에 대해 물어보십시오. 무엇이 사람을 변화시키겠느냐, 다시 말해 무엇이 너와 다른 사람의 관계를 변화시키겠느냐? 이해하시죠? 이것이 기본적인 질문입니다. 우리 모두는 사회의 변화, 추악함, 잔인함, 현재 일어나고 있는 공포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왜 우리 각자가 변하지 않는지, 우리의 관계가 변하지 않는지 묻거나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관계는 어떨까요? 오른쪽? 아내, 자매, 딸, 남편과의 관계는 어떻습니까?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떠한가? 어서요, 선생님. 그 관계는 각자가 자기 자신의 특정한 방식을 원하는 이기적인 추구에 근거한 것입니까? 이 모든 것을 이해합니까? 그래서 우리는 관계란 무엇인가를 매우 신중하게, 물론 회의적으로 물어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관계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결코 사회에 필요한 혁명을 가져올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관계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서로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습니까? 당신은 아내나 여자 친구가 있을 수 있는데, 이것이 현대의 공상입니다. 남편이 있을 수도 있고, 여러 명의 여자 또는 여러 명의 여성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 관계의 기초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단지 쾌락, 성적인 것, 단지 안락함, 편리함, 사회적 계약에 대한 감각에 불과한가? 이 모든 것에 대해 문의하십시오. 우리가 감히 그 관계를 들여다볼 수 있을까요? 우리는 그것을 들여다보는 것이 두려운가? 내 질문 이해? 우리는 우리의 관계, 즉 아내, 딸, 여자 친구, 남편, 가족 관계의 전체 구조를 들여다보는 것이 두렵습니까? 이곳 인도에서 가족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니 관계의 진실이 무엇인지 스스로 찾아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니 우리 함께 질문합시다, 제발 화자의 말을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그것은 너무 터무니없고 타당성이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단지 "그래, 누군가 그렇게 말했어"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당신의 삶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만약 여러분이 그것을 들여다본다면, 만약 여러분이 이 관계의 문제 속으로 들어가서 어떤 방향도 없이, 어떤 동기도 없이, 그저 그것을 관찰한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 먼저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보십시오. 그것은 쾌락인가, 성적인 쾌락인가, 아니면 교제의 쾌락인가, 당신이 이야기하고, 괴롭히고, 다투고, 숭배하고 숭배할 수 있는 누군가를 갖는 즐거움인가? 이 모든 것을 이해합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집에서 내려왔을 때 거기에 '아름다운 몸'이라는 광고가 있었습니다 – 이 모든 것을 이해하십니까? 그 관계에는 사랑이나 그 단어, 그 감정이 전혀 없는 것일까? 그리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당신은 다른 사람에 대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그녀는 당신에 대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른쪽? 그 관계는 생각이 만들어낸 이 두 이미지 사이의 관계이다. 오른쪽? 이 모든 것을 직접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아내나 남편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수년 동안 함께 살았고 나는 그녀에 대한 이미지를 구축했습니다 : 성적 이미지, 편안함, 격려의 이미지;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람; 누가 내 아이들을 낳을 것인가, 그리고 그녀는 나에 대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저는 결혼하지 않았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정말 다행이야! 당신은 웃지만, 이 모든 것의 비극을 못한다.

그렇다면 실제 관계는 어떠한가? 당신은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오른쪽? 집과 아내, 자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후 50년 동안 매일 9시부터 5시나 6시까지 사무실에 출근하고, 집에 돌아와 잠을 자고, 다투고, 돈 외에는 아무것도 할 시간이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권력, 지위, 지위를 추구한다면, 그것은 당신의 삶, 즉 갈등이며, 당신은 그것을 관계라고 부릅니다. 오른쪽? 동의하지 않습니다. 사실을 보고 그 이미지 구축을 멈출 수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이해하시죠? 우리 대부분은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미지를 가지고 살기 때문입니다. 정치가의 이미지, 과학자의 이미지, 구루의 이미지, 마음과 손으로 만든 이미지. 우리는 이미지와 함께 산다. 이미지가 모두 중요해지죠? 살아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문제는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계가 종말을 고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내 말을 따르겠어? 저와 함께 가주세요. 우리는 함께 여정을 떠나고 있습니다. 당신은 화자에 의해 최면에 걸려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발 잠들지 마세요. 우리는 함께 그 길을, 매우 구불구불한 길, 매우 복잡한 길, 많은 회전이 있는 길, 위험한 길을 걷고 있으며, 우리는 함께 완전히 다를 수 있는 삶의 방식을 이해해야 합니다. 간단한 방정식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단 하나의 이미지 없이 살 수 있을까? 여러분은 변호사로서, 엔지니어로서, 성자로서, 구루로서, 추종자로서 자신에 대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왜? 해당 이미지에 보안이 있습니까? 왜냐하면, 우리의 마음은, 우리의 뇌는 항상 안전을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떤 개념 속에, 어떤 신념 속에, 안전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누군가 와서 그것을 흔들기 전까지는요.

그렇다면, 당신 자신에 대해 구축한 이미지에는 안정감이 있는가? 살아 있는 것, 움직이는 것, 활동하는 것에는 안전이 없지만, 적어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에는 안전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는 지식에 엄청난 안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른쪽? 만약 당신이 교수라면, 만약 당신이 교사라면, 만약 당신이 구루라면, 만약 당신이 어떤 종류의 출세주의자라면, 당신은 어떤 지식을 가지고 있고, 그 지식은 당신에게 직업과 기술을 주며, 당신은 그 안에서 큰 안전이 있다고 생각한다. 당신은 지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의문을 품어본 적이 없다 – 기술적 지식과는 별개의 지식이다. 지식은 언제나 불완전하다. 당신은 어떤 것에 대해서도 완전한 지식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식은 항상 무지의 그늘 속에 있다. 그냥 삼키세요! 그것은 항상 무지의 그늘 안에 있다. 따라서 그 지식에서 비롯된 모든 행동은 불완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불완전하기 때문에 그것은 항상 갈등을 불러올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우리의 관계에서 우리가 다른 사람에 대해 가지고 있는 지식은 불완전하며, 따라서 당신이 다른 사람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미지인 그 지식 안에서는 어떤 행동도 갈등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다. 이것은 명백합니다. 그렇다면 지식에 기초하지 않은 관계가 존재하는가? 즉, 나는 당신을 내 아내로 알고 있고, 당신과 20년 동안 함께 살았으며, 당신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가진 지식은 생각이 구축한 그녀에 대한 이미지이다. 이 모든 것을 이해합니까?

그래서 우리는 묻고 있습니다: 관계에서 사고의 운동인 기계가 이미지를 창조하고 따라서 분열을 만들어내며, 분열이 있는 곳에는 갈등이 있어야 합니다, 당신과 무슬림 사이에, 소위 인도와 파키스탄 사이에, 아랍인과 유대인,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 카톨릭인, 힌두교인, 그리고 그 모든 하찮은 헛소리들 사이에, 갈등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관계에서 갈등을 끝내는 것이 가능할까? 오른쪽? 좋은 선생님, 저와 함께 물어보십시오. 갈등의 완전한 종결. 왜 인류가, 당신이, 나머지 인류인 인간이, 왜 당신과의 관계에서 갈등 속에서 사는지 물어봅시다. 분열이 있는 곳에는 갈등이 존재해야 한다. 오른쪽? 그것이 법칙이며, 만약 당신이 개인이 아니라, 지난 20년 동안 당신의 얼굴을 함께 보아온 아내를 포함한 나머지 인류가 지루해했다는 사실을 본다면, 당신은 모든 것을 알 것이다. 그 갈등이 끝날 수 있습니까? 즉, 생각은 왜 관계를 맺는가? 요점이 보이시나요? 생각은 변함없이 분열하고, 생각은 변함없이 당신과 타자라는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생각은 왜 관계를 맺는가? 생각 사랑은 어떤 의미입니까? 생각은 욕망이다. 생각은 관계에서 즐거움인가?

그래서 우리는 왜 생각이 관계를 맺게 되는지를 묻고 있는 것이다.

제발, 선생님, 그 안으로 들어가서 물어보세요. 당신은 힌두교도, 나는 무슬림, 나는 공산주의자, 당신은 사회주의자라는 생각이 우리를 분열시키고 있지 않은가? 당신은 그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우리의 관계에서 왜 생각이 들어와야 합니까? 피상적으로가 아니라, 단순히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관념을 가지고 이 질문을 해 보길 바란다, 그러나 만일 그대가 왜 그대와 나의 관계에서 생각이 들어가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기술 세계와 동떨어진 곳에서 생각한 곳은 어디입니까? 내 질문 이해? 기술 세계에서 나는 컴퓨터를 만들고, 로봇을 만들고, 의자를 만들고, 좋은 나무를 심기 위해 생각이 필요합니다. 언어를 배우려면 생각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왜 생각이 우리의 관계에 끼어들어야 하는가? 제발 봐주세요, 보세요, 자신에 대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이미지가 실제 관계보다 더 중요해지기 때문입니까? 따라오세요, 알겠어요? 그렇다면 우리는 현실이 아닌 환상 속에서 살기를 좋아하는 것일까? 현실은 우리가 그것을 쳐다보기 꺼려할 정도로 불쾌한 것일까? 그래서 만약 여러분이 여러분의 관계, 여러분의 아내와의 매일의 관계, 여러분의 상사, 여러분의 하인과의 관계를 볼 수 있다면, 만약 여러분이 하인을 가지고 있다면, 그 모든 관계를 볼 수 있습니다. 그 관계에서 자기중심적인 존재인 당신은 모두 중요해지고, 따라서 필연적으로 갈등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생각 그 자체가 그것이 관계에 무엇을 더하든지 - 가구를 사는 것이나 그 모든 것을 사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당신의 아내를, 당신의 남편을 바라볼 때, 그리고 '간섭'이라는 단어가 개입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 그 단어는 생각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해하시죠? 단어는 상징입니다. 내 아내여, 그대가 행한 일을 보아라. 이 말이 중요해졌다. 오른쪽? 그 말 속에는 소유, 지배, 집착의 전체 구조가 있고, 집착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부패가 있다.

선생님, 당신은 이 모든 것을 듣습니다, 그 경청은 아이디어라고 불리는 추상을 가져오나요, 아니면 듣는 바로 그 행위에서 당신은 그것의 진실을 보게 됩니까? 당신의 뇌에서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실제 진실을 보거나 듣고 그것을 추상화하여 관념으로 만드는 것, 따라서 관념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입니다. 여러분은 실제로 무엇이 사실인지를 관찰하고 있으며, 여러분은 - 이것은, 제가 지적할 수 있다면, 이것은 중요합니다 - 여러분은 그 사실과 함께 어떤 생각의 움직임도 없이 머물 수 있습니까? 무슨 말인지 알겠어? 보세요, 저는 제 자신에 대한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많은 청중과 함께 연단에 앉아있는 나 자신, 명성, 세상 어쩌구 저쩌구, 책을 쓰고, 칭찬받고, 모욕당하고, 그 모든 것. 그래서 나는 나 자신에 대한 이미지를 만들었고, 그 이미지는 짓밟힐 수 있고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 와서 나에게, 친애하는 친구, 당신의 청중은 다른 사람에 비해 매우 적습니다 등등, 이미지가 손상되기 때문에 상처를 받습니다. 만약 내가 나에 대한 이미지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면, 그것은 나에게 사실이며, 아무도 그것을 밟을 수 없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과의 관계는 생각에 근거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전혀 다른 종류의 관계가 있다. 그러나 그것은 화자에 관한 것이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당신입니다 – 당신은 사실을 볼 수 있고 그 사실에 머물 수 있습니까? 변명을 찾고, 정당화하고, 억누르고, 도망치지 말고, 실제로 당신의 이미지가 다른 사람과 갈등을 일으키는 요소라는 사실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렇게 한다면, 어떤 움직임도 없이 굳건히 남아 있다면, 억압을 통해 소멸된 그 에너지가 그 사실을 해체하는 식입니다. 그것을 해보고 시험해 보면, 당신은 다른 사람과 완전히 다른 종류의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따라서 그의 추구, 그의 조잡한 야망 및 그 밖의 모든 것을 가진 개인에 대한 이 끔찍한 개념이 끝나는 다른 사회. 여러분은 완전히 다르게 살고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사랑으로 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는 이 나라나 다른 나라에서 그 단어가 그 의미를 잃어버린 것이 두렵다. 사랑의 아름다움이 없다면 관계는 공포가 된다. 네, 선생님.

https://kfoundation.org/krishnamurti-in-bombay-1981-talk-1-transcript/

Krishnamurti: Transcript of Talk 1, Bombay 1981

[신품종황제]

크리슈나무르티: 이야기 1
1981년 1월 24일, 봄베이에서 있었던 연설 1호의 녹취록
내가 할 수 있다면, 나는 이것이 지적이거나 감정적인 오락이 아니라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우리는 이 여섯 번의 회담 동안 많은 것들에 대해 함께 이야기할 것이며, 그것은 연사의 연설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 무엇을 생각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즉, 우리는 함께 매우 주의 깊게 조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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