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날씨가 주워 졌네요 따스함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케이하우스 로 놀러 오세요
바베큐도 하시고 따스하게 장작 난로도 때면서 도란도란 친구분들과. 담소도 나누세요!?
문의 전화. 01097574982입니다
마당에. 밥먹어러 와요
누리길 산책로 입니다 마리가 산책 잘해요
케이 하우스 마당
마당 에서보는. 북한산 뷰입니다
바베큐장. 장작 난로에요 따스해요 불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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