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정을 지키고 순천자의 마음을 갖는다 ( 본인의 분수와 가족의 명을 안다 ) 1) 분수에 맞는 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서 운명의 그릇의 업적을 성취한다. 2) 좋은 운때는 천시를 받아서 더욱 발전하고 나뿐 운때는 대인기피나 포기하지 말고 더욱 노력하여 내공(지식.학문. 자격증등)을 쌓아서 기회를 기다리면 발복을 얻을수 있는것이다. 3) 운을 모르는 사람은 운이 나쁠 때 유혹이나 충동을 자제하지 못하고 투자하거나 사업을 확장하다 실패하여 인생을 망치고 운이 좋을 때는 쾌락이나 안주하여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다. 4) 사람은 누구나 살아 가면서 중대한 일을 결정하거나 극심한 변화를 맞이 하거나 정신적인 아픔이나 갈등이 심할때 소중한 무엇인가를 잃어 버렸을때 한번쯤은 역학적인 측면에서 나를 바라 보고자 한다 . ( 정신적 치유 )
2. 사람은 '때' '시기' 를 알아야 큰 인물이 태어난다.
1) 사람마다 각자 몫을 가지고 태어난다. 나쁜기운. 고난의 시기에는 수성하면서 공부 나 수양을 쌓으면서 나쁜 시기를 넘기고 좋은 기운때 노력하고 발전하여 성취를 이루어야 한다. - 고통의시간. 고난의 길. 실패등의 험난한 시기를 거치면서 인동초는 피어난다.
3. 일제 식민지 민족문화 말살로부터 우리나라 정통 명리학을 찾아와야 한다. 1) 일제 식민지시절에 우리의 정신문화를 말살하고 식민지 국민으로 지배하기 위해서 훌륭한 전통 명리문헌은 일본으로 가져가고 망국의 민족으로 지배하기 위해서 '미신' 으로 . 무당. 무속. 명리학을 몰아 세워 버렸다 이제는 우리나라의 전통 명리학을 탐구 연구해야 한다. 2) 명리학은 귀족. 왕족학문이다. 궁중에서 왕족만이 공부할수 있었고. 명문 양반들만이 대할수 있는 학문이였다. ( 조선시대에서는 관상감 관청에서 탐구하던 학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