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1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오늘 기도 가운데 계산대에 일하는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 사람들에게 돈을 받고 계산해 주었는데
여러 사람들을 틀리게 계산하여 거슬러 준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이러한 뜻을 받고
어제 받은 뜻을 잘못 전했나? 하고
이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제가 불도저를 끌고 어딘가를 가는 것을 보니
어제 보여주신 바벨탑과 같은 교회들을 무너트리고자 찾아간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교회들이 너무도 크고 견고하여
내가 불도저로 밀어도 결코 무너지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제 하나님 뜻을 전하며
혹 잘못 전한 교회가 있나?하여 하나님께
먼저 천주교에 대해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두 갈래의 길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이 생각없이 한 길을 택하여 가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는 그 길을 잘못 접어든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한참을 돌고 돌았는데
그러함에도 그 길이 결국은 목적지에 도착하는 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천주교가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우상을 섬기며
또 성모 마리아를 섬기며 우상을 섬겨도
그들이 천국이라는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함이 아니라
돌고 돌아 고생한 후에 도착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또, 예전에도 제가 수녀님을 위해 기도할 때에도
하나님께서 뜻을 주시기를 놀이기구 롤러코스터를 보여 주시며
돌고 돌아 고생한 후에 홈으로 들어오듯이 집에 도착할 것이라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어제 알려 드림처럼
우상을 섬김으로 완전히 버림 받음이 아니라
천주교는 우상을 섬김으로 바로 가지 못하고
돌고 돌아 고생하는 길로 간 후에 천국의 길로 향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혹 구원파에 대해서도 잘못 전했나?하여
하나님께 구원파에 대해서도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한 노예상을 보여 주셨는데
그 노예상은 무수한 흑인 노예들을
아무도 살지 않는 외딴섬으로 끌고가서
아무도 도망치지 못하도록 그 발을 묶고
일을 부려 먹었는데 얼마나 그 일이 힘들고 고된지
죽어 나가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그 흑인 노예들을 끌고와서 부리는
왕 같은 자가 그곳에서 죽었는데
그렇게 그 왕 같은 자가 죽었음에도
그 노예들은 그곳을 탈출하지 못했고
여전히 그곳에 갇혀 일하다가 최후를 맞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러한 장면을 보고
"외통수 신앙이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구원파는 스스로 세모라는 회사를 운영하고
많은 사업체를 만들어 사람들을 노예처럼 부려먹고
또 그렇게 일을 부려 먹던 유병언 회장이 죽었음에도
여전이 그들은 떠나지 못하고 흑인 노예처럼 일하며
죽어가는 외통수 신앙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구원파 성도들은 자신들이 한번 구원으로 영원하다는
잘못된 교리로 구원파 사업체와 세모에서 노예처럼 이용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신*지에 대해서도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커다란 개 한 마리를 보여 주셨는데
이 개가 얼마나 미련한지 똥을 한가득 싸고는
자신이 싼 똥을 다시 먹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신*지 또한 잘못된 복음을 전하여
그 모습이 자신이 싼 똥을 먹는 미련한 개와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신*지 성도들에게 여쭙겠습니다.
당신들은 진정 구원을 받으셨습니까?
당신들의 구원은 어디에 있습니까?
성경 신약과 구약을 파며 가르치고 공부하여 스스로 학사 취득을하고
이만*를 메시아처럼 여기고 자신들은 파수꾼이라 믿고
십사만 사천명을 채우면 구원이 이루어진다고 믿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한기총에 누가 이단인지 재판을 하자! 하는데
이 또한 묻겠습니다!
독도가 일본땅입니까? 아니면 한국 땅입니까?
일본인들은 독도를 다케시마라하며 자신들의 땅이라 박박 우기고
이 영토 다툼을 국제 재판으로 판결 받자 합니다.
그러함에 우리 정부는 그냥 무시할 뿐입니다.
그런데 당신들 신*지는 한기총이 무시하고 재판하지 않음에
스스로 자신들이 옳기에 한기총이 재판하지 않는다 하지 않습니까?
어찌 그리도 어리석어 스스로 똥을 싸고 그 똥을 먹는듯 하시는지요?
신*지는 구원도 모르는 성도들이 가득함을 알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바벨탑에서 가장 큰 교회로 여겨지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 대해서도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범죄 차량을 쫓는 두 대의 경찰차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두 경찰차가 어떤 경찰차인지 알았는데
가장 먼저 쫓는 경찰차는 과거의 경찰을 의미했고
뒤에 쫓아오는 경찰차는 미래의 경찰을 의미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여의도 순복음 교회는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우상을 섬기는 교단으로 그 우상을 섬김으로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데 과거부터 하나님으로 부터 도망쳤고
앞으로도 계속 도망치는 신앙을 가졌기에
멈추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한국에 가장 큰 교회 여의도 순복음 교회는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우상에서 속히 멈추고
과거부터 지금까지 그 모든 죄에 대하여 회개하고 자복해야할 것입니다.
그러한 회개가 없고 여전히 하나님께로 부터 도망치는 신앙이라면
휴거에 남겨지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예전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에 대해 주신뜻을
다시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예전 전광훈 목사가 하나님을 신성 모독하며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하는 말을 함에
제가 하나님께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에 대해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때 하나님께서 저에게 사마귀 한 마리를 보여 주셨는데
제가 사마귀를 보고도 알지 못하여 이뜻을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자
그냥 그 이름을 이어서 불러 보라 하셔서 그 뜻을 알았습니다.
"전광훈목사마귀"
그러므로 하나님을 향하여 신성 모독을 하며
보상금 문제로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킨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는 마귀임을 알기를 바랍니다.
[베드로전서 5:8,9]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한국에 많은 교회에 마귀의 역사가 가득합니다!
근신하여 깨어있으시고 구원파처럼
교회 안에 회사를 차리고 운영하며 성도들을 노예처럼 착취하는지!
신*지처럼 예수님의 구원은 없고 성경 여기저기를 파해치며
자신들이 파수꾼들이며 십사만사천명을 채우고자 어리석게 해석하며
여의도 순복음 교회처럼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며 우상이 되는 교단으로 전락하여
경찰차에게 쫓기듯이 하나님 심판에 쫓기는 성도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하는 신성 모독을 일삼는
사랑제일교회 전광훈목사는 마귀임을 알고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2:29]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을 이루시고
곧! 오실 신랑 되시는 예수님을 맞이할
거룩하고 성결한 신부들로 준비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제가 잘못 전한 것을 알려 주시며
천주교는 버림받지 아니하고 돌고 돌아 돌아올 것을 알려 주시며
다른 교회들은 이단 사상에 잘못된 신앙을 가졌음을 다시 확증해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