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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경희대<성찰과표현>(화목10시30분/706호/담당:이정선)
 
 
 
카페 게시글
첫 발표-5모둠 5모둠 이준형 발표문 제출
이준형 추천 0 조회 72 24.04.11 12:3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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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3 12:16

    첫댓글 원하시던 서울의 삶을 얻게 되신 것에 먼저 축하드립니다. 서울에서의 대학생활 충분히 즐기시길 바랍니다. 지금도 고시원에 사는건가요? 지금도 살고 있다면 고시원의 장단점은 어떤게 있나요?

  • 24.04.13 18:10

    서울은 화려하지만 그만큼 장단점도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자취생활을 하면서 본가가 그리울 때가 많은데 준형님은 조만간 김해 방문 계획이 없으신가요?

  • 24.04.14 14:27

    서울에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한 준형님의 설렘이 느껴졌던 글이였던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의 시작은 언제나 설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서울에서 경험해보고 싶으신 것들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것들인가요?

  • 24.04.14 14:55

    저도 서울에 올라와 새롭게 보고 느낀 것들이 많아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대학에 다닌 지 1달이 넘었는데 현재 생활이 꿈꾸던 서울 생활과 비슷한지 궁금합니다.

  • 24.04.14 15:11

    짧은 문장들로 글을 마무리하며 그리움을 드러낸 점이 너무 슬프게 느껴졌습니다. 저도 서울로 상경한 입장이라 읽으면서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어요. 혹시 서울로 상경해서 경상도와 가장 다르다고 느꼈던 순간이 있으실까요?

  • 24.04.14 16:54

    준형님이 겪은 감정들을 생생하게 잘 묘사해주셔서 공감도 되고 흥미로운 글이었습니다. 김해 소년 서울 상경기 라는 제목도 유쾌하고 좋은 것 같아요! 본가에 언제쯤 내려갈 계획이 있으신지, 가장 그리운 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24.04.14 17:07

    글을 읽으며 주어진 상황에 만족하고 감사하시는 준형님의 태도를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 생활을 하시면서 맞닥들이신 어려움이 뭐가 있으신가요? 언제 가장 고향이 그리우신가요?

  • 24.04.14 19:03

    집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며 가족을 못 보는 것에 대한 느낌이 잘 드러나서 생생하게 읽었습니다. 요즘은 이러한 그리움을 어떻게 극복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24.04.14 20:51

    준형님께서 상경하시면서 겪게 된 일들과 이로 인한 감정들이 잘 드러나는 글인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서울 출신이 아닌 경기도 출신이라 서울 버스의 배차 간격을 보면서 “와 어떻게 배차 간격이 몇십 분 단위가 아니라 몇 분 단위지..”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어서 공감하며 글을 읽었습니다.

    고시원 생활을 하시면서 힘드신 일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본가로 언제 내려가실 계획이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 24.04.14 22:18

    준형님의 매사의 긍정적인 모습을 보니 글을 읽으면서 재밌었습니다. 저도 대구에서 서울로 첫 상경을 한지라 설레고 좋았어서 공감하면서 준형님의 글을 읽었네요. 본가는 방학에 가실 예정이신가요?

  • 24.04.15 12:09

    글쓴이님의 글을 보면서 합격여부를 확인하던 제 모습도 떠오르네요, 저도 부산에서 올라와서인지 부모님도 보고싶고 고향이 그리운 그 마음이 공감이 갑니다.

  • 24.04.15 12:21

    저도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한터라 준형님의 마음이 더욱 더 공감되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좀 서울살이에 많이 적응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24.04.15 14:01

    저도 지방에서 살다가 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어 서울로 올라왔기에 공감하면서 글을 읽었습니다. 지금은 서울 생활에 잘 적응하셨나요? 그리고 앞으로 주말이나 공강 시간에 본가에 내려갈 계획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 24.04.15 14:16

    고시원의 방상태가 좋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면접을보고 기다렸던 그 시간이 글을 보고 다시 떠올라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서울에 올라온뒤로 고향에 살때보다 불편한점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 24.04.15 15:08

    저도 경희대 기숙사에 떨어져서 준형 님의 경험에 크게 공감이 갔습니다. 기대했던 서울 생활에 현재 만족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 24.04.15 17:35

    저도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해 대학을 다녀서 즐거운데 가끔은 건물이나, 사람처럼 제 시야를 가로막는 게 너무 많아서 어지러울 때도 있습니다. 혹시 서울에 올라온 뒤로 따로 불편한 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24.04.15 21:12

    작성자님이 상경한 이야기가 생생하게 느껴져 재밌었습니다. 김해에는 가볼만한 명소로 뭐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24.04.15 22:03

    대학교 면접을 보러 서울에 방문하셨을 때, 서울에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구체적인 계기가 있나요? 서울의 어떤 부분이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는지 궁금합니다.

  • 24.04.15 23:06

    준형님의 글을 보면서 저도 수시 합격한 기쁨의 순간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준형님과는 달리 통학을 하는데 이것저것 불만이 많거든요. 엄마한테 자취시켜달라고 해도 허락을 못맡는 입장이라서요. 그런데 준형님이 고시원에서 가족들을 보지못해 그리워 하는 모습을 보니 가족과 떨어져 산다는 것 또한 쉽지 않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24.04.15 23:07

    친구가 옆에서 얘기해주는 것 같이 서술하셔서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부산과 서울의 가장 큰 차이라면 무엇인것 같으신가요?

  • 24.04.15 23:59

    대학 합격에 대한 얘기라 공감이 갑니다. 한편 본가에 향수도 있을 것 같은데 본가 동네에서 만났던 친구들과 못 만나니 외로울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 24.04.16 00:55

    준형님이 서울로 상경해서 겪으신 일들을 실감나게 표현해주셔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서울에 오신 후 겪으신 제일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24.04.17 15:47

    입시와 관련된 이야기라 더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글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지금 서울에서의 삶은 기대했던 삶과 닮아있나요? 다르다면 어떤 점이 가장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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