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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풍부해야
우주 현상이나 지구 자연 질서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만물은 먹이가 풍부해야 그 성장 환경이 좋아서 쑥쑥 잘 자라 오른다.
이런 말씀이야. 배추벌레도 배추를 키우면서 다 그렇게 갉아 먹지 않고
키우면서 그 속에 들어앉아서 말하자면 파먹게 되는 것인데 소위 말하자면 농사꾼과 보조를 맞추는 거지 농사꾼이 배추를 말하자면 키워가지고 그것을 채마를 만들어서 뭐 상품화시키든가 팔아먹든가 아니면 뭐 아쉬운 대로 먹든가 그러지 않아.
그러니까 배추벌레와 농사꾼과 보조를 맞췄는데 농사꾼은 배추가 크라고 그렇게 똥거름 이런 악취를 풍기는 거름을 함으로 인해 가지고 배추가 그 말하자면 암모니아 그 냄새를 맡거나 그것을 말하자면 자기 성장 발육속에 거름을 삼아서 쑥쑥 자라서 성장하는 것 아니여.
그렇게 크면 이것을 그 속에서 배추 벌레가 파먹으면서 자기 안전을 도모하면서 먹이가 풍부해지니까 말하자면 실컷 자기가 클 때까지 나비가 돼서 환태 될 때까지 파먹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누에 나비가 뽕잎을
먹어 다섯 잠을 자야지만 마이야 맥이 차 가지고서 꼬치 집을 지으러 올라가잖아.
이처럼 뭐든지 만물이나 사람 환경이나 먹이가 풍부해야지 그 견실한 삶을 살거나 살거나 성장하게 된다.
그런데 그 키우는 방법이 그냥 키우는 게 아니라 너 잘 커라 이렇게 해서 똥걸음만 주는 게 아니라 마구 두들겨 패 가지고 성장을 시키는 방법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야 쑥쑥 자란다고 지금 윤석열이 대통령은 된 것은 뭐야 좌익 아이들이 헐 뜯어가지고 키워놓은 것 아니여 배추 키우듯 키워놓은 것이고 그래 먹잇감이 있어야지 걔들도 먹잇감이 있어야지 자꾸 뜯어먹고 살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비료는 뭘로 줬느냐 조국이 같은 그렇게 부정스러운 알박기가 된 자를 말하자면 거름을 준 거지.
배추 벌레 배추가 크라고 그건 배추 된 처지 입장 말하자면 검찰들이 얼마나 좀 잘 말하자면 조국이를 요리하여 거름을 삼겠어 그런 식이여.
그렇게 말하자면 윤석열을 헐뜯어서 키워서 먹잇감을 삼은 것까지는 좋은데
그러면 그 반대 아이들도 역시 그런 작전 전술로 나올 것 아니여 지금 이재명이를 헐뜯어가지고 자꾸 헐뜯는 바람에 점점 성장해서 커진 것 아니냐 그 유튜브에 보면 거의 가 우익 유튜버들인데 우익 유튜브는 이재명이 없으면 굶어 죽었다. 이런뜻이야
그래서 먹잇감이 없어가지고 먹잇감이 그렇게 견실하게 자꾸 만들어놓고 자꾸 헐뜯어서 똥거름주듯 해가지고서 키워가지고 지금 자꾸 헐 뜯어가지고 먹잇감이 풍부해지도록 만들어 가지고 자꾸 뜯어먹고 사는 것 아니야 무슨 이슈화 거리가 뭐 이재명이 빼놓고는 없는 것 같아 가만히 보면은 그러니 그걸 뜯어 먹고 사는 방법이 그걸 키우려면 헐 뜯어야 돼.
헐뜯는 걸음을 줘야 된다. 이건 결국엔 나중에 이재명이가 대통령 된다 하면 아마 유튜브 애들 우익계 유튜브 애들이 똥거름을 많이 줘가지고 헐뜯는 똥걸음을 많이 줘가지고 키워가지고 그렇게 대통령 만들어 놓은 것이 된 것이 될 것이다.
이렇게도 이제 보여지는 거지. 그러니까 먹이가 풍부해서 많이 자기네들이 그래 말하자면
의지간을 삶거나 이래가지고 기대어서 뜯어먹고 살게 된다.
이거 하나도 틀린 말이 아니여. 상대방을 헐뜯음으로 인해서 말하자면 커지는 거지.
자신도 커지고 상대방도 키워놓고 그래서 서로 말하잠.
악어와 악어새처럼 공생 관계를 유지하게 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러다가 한쪽이 고만 세월 다 갖고 아주 가을처럼 시들어지면 똑같이 시들어져서 사라질 그런 처지가 되는 거지 거시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지.
지금 이 민주당 개딸당들 지금 가만히 보면 거기에 빌 붙어가지고 말하자면 비명계 친문계 아이들 거기 빌붙어서 혹시나 하고 공천이라도 하나 줄까 하고 기다려보지만 혹시가 감씨고 역시나 감씨라고 아뭇 짝에도 소용이 없는 거예여.
줘봤자 그것을 그 말하잠 공천 주는 곳을 일부를 걔들이 이용 먹으려 하는 거지 친문 몰락이나 비명계 몰락으로 그렇게 이용해 처먹으려 하는 것이 절대 덕주려 하지 않을 거다 이런 말씀이여.
어서 속 차리고서 빨리 탈출해 가지고 뭔가 비명계나 친문계 아이들이 일치단결해가지고
재명의 패당을 대항하고 저항할 생각을 해야지. 그렇게 되다 보면 점점 또 재명이는 또 커질 거 아니야 자꾸 헐뜯움 받아서 배추에 똥거름 주듯 해가지고 그러니 그렇게 되더라도 거기 있어봤자 별볼 일 없는 거지 무슨 취약점이 잡혀 맹점이 잡혔던가 아 -전에 당대표한 지금 깜방 가 있는 송아무게 모냥 뭔가 그 베트남 가가지고 무슨 약점을 잡혔는지 고만 그 걔 딸 아이들 그 재명이 손 안 들어주면 불리할 것 같으니까 자기 지역구도 내주다시피 하고 결국엔 뭐야 감방에 들어가 있잖아 돈 봉투 같은 거로 인해 가지고 그게 좋지 못헌 것 사람이 뭔가 중심을 잡을 위상에 있으면 공평해야 되는데 한쪽으로 그렇게 치우친 그런 모습을 그려놓는 것 그게 무슨 좋은 게 있었어 있겠어 그게 결국은 뭐야 뭔가 그 사람들한테 그 패당들한테 취약점 맹점이 잡혀 있다는 것 아니야 지금도 이 말하자면 오늘 뭔가 말하자 구체를 낼 줄 알았는데
내가 여기까지 나오기까지는 잠잠했어. 임종석이가 그렇다 하면 거기 자꾸 앉아서 기웃거려서 말하자면 혹시나 감씨나 하고 무슨 공천이 그럴 듯한 자리 한 자리 주지는 않을까 목전에 그러고 또 장에 멀리 내다보면 이재명이가 깜방 가면 나나 혹시 말하자 하며 대표로 만들어 주지 않을까 그거 다 웃기는 노릇이지 걔들이 바보래 개혁위원회인가 하는 애들이 그 공관위원회 하는 애들 이재명 이재명의 수족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어떻게 그렇게 친문계 비명계 아이들을 봐주고 권력 넘어올 때 바라겠어 지금 이 당 장악한 것이 뭐야 개들이 그렇게 당원들을 확보한 거 아니여 무슨 뭐 뭔 수단을 썼든 뭐 부정한 방법을 썼든 간에 당원들을 많이 확보해 가지고 그 당원들이 힘을 쓰는 이상은 결국은 뭐야 친문계 비명계 아이들은 거기서 발 붙일 수가 없게끔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거기서 미적지근하게 뭔가 공천이나 받을까 하고 기웃기웃하고 있는 무리들 진작 바보스러운 행동을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벌써 다 알아차리고 빨리 빨리 빠져나와 가지고 자기네들끼리 무슨 무소속 단체를 만들어 가지고 일치단결해가지고서 생존할 생각을 아니하고 뭐 각자도생(各自圖生)이라고 말하자면 뭐 관록 있는 자들 4선 5선 한 사람들은 뭐 무소속 출마한다 한다 할는지 모르지만 초선 이선 한 사람들이야 거기서 그렇게 미적지근 하게시리 대처하고 있다가는 죽도밥도 아닌 것이 되고 말하자면 그냥 걔들을 하자는 대로 봉사하는 거 그런 것밖에 더 안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고 이 지역적으로도 공평하게 해 먹어야 되는 거예여.
난 절대 뭐 좌익 우익 편들고 싶은 마음 눈꽃 마음도 없지만 영남 애들 너무 많이 해먹은 거예여.
해방 후 여덟 번씩이나 해먹었으면 이 문재인까지 됐지 더 어떻게 자기네들만 자꾸 해먹으려 들어 다른 지역도 해먹어야 될 거 아니야 서울도 해먹고 말하자면 강원도도 해먹고 인천도 해먹고 충청도 사람도 해먹고 전라도 사람도 해먹고 그 강론하다 또 끊어졌네.
그러니까
충청도 사람도 해먹고 강원도 사람도 해먹고 골고루 해 먹어야지 왜 한쪽만 해먹느냐 이게 그래서 그 전용위원제 같은 것이 필요하다 이런 말씀이에여.
각 지역구에서 지역에서 대표로 나와가지고 선출돼 가지고 나와서 그중에서 또 말하자면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 한 곳에 사람 지역 사람만 계속 해먹을 거 아니라 골고루 해먹게 그렇게 만들어야 된다 이런 뜻이야.
좋은 강론을 막 했는데 또 이렇게 이것이스마트폰 꺼지는지 모르고 강론하다 보니까 또 다 날아가 버리고 말았네.
그렇게 해서 많이 공평하게 해지는 거여. 본의나 본의 아니나 박정희가 쿠테타 이후에 그 후광을 입었던가 그 반대 저항 세력의 말하자면 강화돼가지고 그것을 으로 발판을 해가지고 그쪽 사람들이 8명씩이나 해먹게 된 것 아니야 영남 사람들이 그럼 사람 다른 지역 사람들은 사람도 아니야 다른 데도 해먹어야 될 거 아니여 왜 그쪽 사람만 해먹어 촌 사람들 못살게 굴어가지고 말하자면은
베기지 못하게 면서기 군 군서기 동원해가지고 와가지고 집뒤짐 해가지고 뭐 나무 한 가치 까작 하나라도 잘못 따르면 산림법 위반이라고 이런 거 건축법 위반이라 이런 걸로 탈 잡고 흠탈 잡고 못 살게 그래 더러워서 못 살겠다 고 해서 날품팔이라 도 해 먹고 살겠다고 다 내쫓아내다 쫓다시피 해가지고 결국은 뭐야 나와가지고서 그렇게 벌어 먹고 산다는 게 공장 많이 지은 대로 가다 보니까 경상도 땅으로 가서 몰려 살다가 보니까 결국 뭐 거기가 인구가 늘어나고 인구 편차가 다른 지역하고 많이 난 것 아니야 그 그렇게 해가지고 말하자면 서로가 시리 알력이 생긴 거 아니야 지역적으로 그게 뭐 좋은 게 뭐 있어 그쪽 사람들만 그렇게 해가지고 계속 말하자면 표를 많이 얻어서 인구를 늘어서 해먹으려 계속 해먹으려 하느냐 이런 말씀이야 절대 그거 좋지 못한 거다 이런 말씀이야.
지금 인구절벽 시대에 고령사회 왜 왔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박정희
박정희가 정관수술 거세 작전을 펼침으로 인해서 시작된 거 아니야 세상에 자기 민족을 그렇게 거세한 것은 아마 지구상에서 박정희밖에 없을 거예여.
그런 악랄한 방법을 동원해가지고 다 거세를 했어 그게 뭐요?
그래 가지고 지금 천조 일손 천할아버지 한 자손도 될까 말까 당시에도 하나만 낳아도 많다 하니까 뭘 그래 너희들끼리만 잘쳐먹고 잘 살아라 그러다 보니까 지금 그 인구 절벽 시대 또 문화는 번영되고 발전되는데 아이들처럼 말하자면 장개 가 가지고 혼인 해가지고 애들 낳아라 하면 애들 기르기가 힘들다 해서 어디 저들 즐기기만 하려고 그래야지 그러려고 그래 그래서 국가에서 애들을 낳으면 무조건 기를 길러준다 성장 발육시켜준다.
이렇게 시리 말하자면 제도화가 되어 있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요람에서 무덤까지 그렇게 말하자면 복지가 잘 된 나라가 되다시피 해야지만 아이들이 말이야 젊은 이들이 애를 낳으려고 할 것이다.
안 그러면 자기네들끼리 그렇게 즐기려고 하니까 자연적 천 할아버지 한 자손도 건지기 힘든 그러한 세대 지구상에 우리 조선민족이 도태되고 마는 그런 상황이 다가오기 쉽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되면 저런 아파트가 텅텅 비고 외국 사람들이 다 우리나라 백성 되기 쉽다 이런 뜻도 되고 그게 뭐 좋은 게 뭐 있어 그래 그렇게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정책을 쓰면 안 된다 이거야
세상에 자기 민족을 줄여......
못 사는 나라일수록 많아 인구가 많다.
하지만 그래도 종자는 남아 놔야 될 거 아니여 종자가 없어지는 게 그게 뭐 좋은 게 뭐가 있어 그래 머리를 잘 써야 돼.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남의 자손 다 끊어놓으니 원통함에 사묻쳐가지고 자기는 죽지 않겠어... 뭐 자기 상태 쌍 쌍태 놨다 죽었다.
하지만 그 자손도 언젠가는 절손되고 말 거야. 이렇게 세월이 흘러가다 보 저희들끼리로 자 자자손손 잘 낳고 잘 살게 누가 나벼 둔데
죽은 원한의 귀신이 사무쳐서라도 복수로 전을 버리고 말 것이지 복수전을 반드시 버릴 거야.
내가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그 이양우라 하는 저기 우리 동네 윗동네 있는 사람이 이북 평안도에서 나왔는데 자손 구하겠다고 나왔는데 아들놈이 딸을 둘을 낳고서 말하자면 예비군 훈련날 가가지고서 아침 나절에 그 각개 전투라 하고 진흙탕에서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고 저녁 나서 불알 깔어 나오시오 하니까 이런 더러운 세상 새끼는 낳아서 무엇 하나 그 덜 커덕 가서 불알를 까고 나오니 생각을 해봐.
그 아버지가 얼마나 원통하겠어 자손 구하겠다고 그 북에서 그 험난한 38선을 넘어왔는데 어 -자손을 똑 끊어놓는 정책을 쓰니 그렇게 해서 자손 끊어진 사람이 많아.
당장 내 사촌도 그렇게 말하자면 훈련소 가가지고서 딸 둘 낳았는데 정관 수술을 해 애들 기르기 힘들다고....
그 확 부랄과 그놈들 어떻게 정관수술 시키느냐 자손이 없으면 나중에 이으면 된다.
다시 정관 수술 재수술을 하면 얼마든지 자손 나을수 있다 이런 식으로 꼬득여가지고 저 부달를 불알을 까게시리 하듯이 불알 까는 거나 마찬가지.
왜 놈이 임진왜란 당시 그냥 불알 까기 작전에 코베기 귀베기 했다고 그러는데 그와 같이 똑같은 거여.
그래고 박정희라는 놈이 저거 말야 나는 놈이라 그래 그거 해쳐먹을 때 본인이 본인 뭐 근본 본자 일본(日本) 하는 근본 본자 아니여 본인이 좋아하네 참아 짐(朕)이라 하진 못하고 어 뭐 황제 같으면 짐이라 그래 국왕 같으면 짐이라고 하는데 자기가 그 임금 자리 대통령자리 하면서 참아 뭐 짐이라 하고 무슨 주석 자리를 할 수는 없고 독재를 쓰면서 본인 본인 본인 그 일본놈이라는 소리 아니여... 나 그렇게 다 그 좋아 안 해 박정희 뭐 향수병 젖어가지고 그때가 살기가 좋았다.
웃기지 마라 난 그때 고무신 한 짝 쓴 막걸리 한 잔도 못 얻어 먹은 사람이여
그놈들한테 핍박만 받았지... 그놈들 내가 혼자 굴 바위 사는데 어 문을 펄떡펄떡 떨어 뻘개벗고 있는데
그런 악길 적인 놈들이야 그 저기 말하자면 면 찍원 동 찍원 놈들이 뭐 옛날에 곽박이가 그렇게 말하자면 두내외 하고 자는데 친구가 와가지고 문을 벌컥벌컥 열어 소시적에 노크도 없이 그래 망신 봉변을 줘 그래 친구가 허물없는 사이 좋은 사람이지 곽박이가 마음이 얼마나 좋아.
그래서 ‘야 내가 우리 두내외 말하자면 잠자는데 물을 벌컥벌컥 열어 뭐 썸싱 타는 거 보는 거 그런 건 좋은데 내가 저 측간에 가가지고 있을 적에 절대 문 열지 말아라 그 문 열면 큰일 난다.’
그래 똥 눞는 거야 뭐 상관 있어 똥 눞는데 내가 내가 뭐 문 열어서 뭐 뭐 볼 게 뭐가 있냐 똥자루 밖에 더 보겠냐 그랬는데 이게 문 열지 말라 그러는게 더 궁금한 거지.
그래 이 곽박이가 저거 말하자 측간에 가가지고 귀신 잡느라고 제물 차리고선 머리 산발하고 입에다 칼 물고서 하늘을 쳐다보는 귀신 내려오면 때리 잡는 거지 그런 이제 비방을 쓰고 있는데
아 이걸 그걸 그리고 남이 보면 안 되거든 남이 보면 그 귀신놈이 내리 오다 말고 내튄단 말이야 그래 그걸 말하자면 뭔가 하는지 더 궁금해 지는 것 사람의 심리 이 친구라는 놈이 그러면 한창 그렇게 주술을 하고 있는 데다가 문을 펄컥 열으니 귀신이 내리 오다가 고만 홀라랑 도망을 가버리니 잡을 수가 있어.
그래 이 일을 일을 허탕을 치고 말게 하드라 잖아.
그러니까 말하자면 그런 사악한 짓들을 하면 안 된다.
이거야
남의 거실 문을 말하자면 그렇게 내실 거실 문을 노크도 없이 활짝 열고 활짝 왜 일하러 안 나오냐 뭐 혼자 사는 놈이 무슨 일을 하러 나가 이 썩을 놈들아 혼자 속으로 그렇게 얘기 ...그런 사악한 놈들이 바로 그 군 면직원 넘들이거든.
내가 이 반세기가 넘어가지고 60년이 다 되니까 이런 얘기 저런 얘기를 해 봐.
이제 이 나이에 망신 받음 뭔 상관이 있겠어 팔자에 망신살이 뻗쳐가지고 있는데 아무 말을 해도 상관이 없어.
나는... 뭔 소리를 짓거려도
아 그래 그렇게 사람의 봉변을 주니 그런 놈들을 어떻게 내가 찬성하고 쌍수 환영을 하며 박수를 쳐 줄 때 바라겠어 원수 놈들이여 이 박정희 도당 우익 놈들도 난 절대 내 그놈들 내 저기 말하자면 찬성 안 해.
그렇게 무례한 놈들이라고 그런 무례한 놈들을 내가 어떻게 좋아하겠어
뭔가 나도 남한테 대우받을 짓을 많이 못하고 못된 짓을 많이 한 사람이라 할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몰 상식한 놈들하고는 말도 안 통한다.
그랬서 ...
뭐 세상이 다 그렇겠나만은... 세상 놈들이 대략 그렇게 무례한 놈들이 많다.
이거 그런 놈들을 누가 편을 들고 표를 찍어줘 절대 내가 손가락이 뭉그러질 망정 너 희 놈들한테는 절대 표 못질한다고 표질 못한다고 내가 그랬어.
예..!뭐 이렇고 저렇고 내 망신살 뻗친 이야기까지 다 해보는데 사람이 그런 식으로 몰상식하고 무례하게 나대면 안 돼.
남의 집에 다 들어가려면 언제 되는지 헛 기침소리를 하거나 어 말을 하지 않으면 누구 계시냐고 이게 정상인 거 아니여
저놈들이 무슨 쥐 쥐꼬리만한 권력을 가졌다고 그렇게 남을 무시하고 경시하고 그런 식으로 면 찍원 동찍원 큰 벼슬아치라고 그 따위 수작을 하느냔 말이야.
도리혀 그놈들이 도리어 욕된 거지 내 자신이 벌거벗은 내 몸땡이가 욕된 건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예 .. 이번에 이렇게 이런 이런저런 옛날 있었던일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그러니까 배추벌레도 그렇게 다 생각이 있고 농사꾼도 다 생각이 있어서 배추를 성장시켜가지고 파 먹고 산다 먹이가 풍부해야 된다 이런 주제를 갖고 여러분들에게 이러쿵 저러쿵 횡설수설 해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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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뉴스보니 임종석이 거물인줄 알앗더니만 참으로 찌질일세 탈당못하고 재고 운운 공천구걸하고 있으니 저런 인간 공천 안주는 것 다행이다 그냥무소속 출마 삼자대결해보면 알것지 설사 국힘 어부지리 주더라도 사람은 떳떳해야한다 그렇게 절박한 모습 비춰줘선 절대 안된다 그런다고 그넘들이 재고 공천 주겟냐 더 우습게 보지 이럴적엔 내못먹는 밥에 재나 뿌리는 것이 제일 나은 방법이다 당선되면 좋거니와 둘다 고배 낙선 국힘한테 어부지리주겟지
저런인간이 비서실장하니 토사구팽 시켜야할 윤석열이 검찰 총장 줘선 대통령감 키웟지 넌국회의언 더는돼선안될 작자이다
*
與 "이재명 재판, 판사가 16개월 지연", 野 "기록만 20만쪽"
공소장이 200쪽, 기록이 20만쪽이다. 500쪽씩 책으로 묶으면 400책"이라며 "20만 페이지면 한 방에 가득할 정도로 기록이 쌓이는데, 그것을 2년 3년 안에 못 끝낸다
법원 책임이 아니다"고 반박
*이를 본다면
재명이는 대통령 따논 거다 재판 선고를 할수없게 만드는데
검사가 그러는가 변호사가 그러는가 누가 그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