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못차라고 사는 세상의 근원
내가 살아본 이 세상
역사적으로 자신이 밥이 되고 이 뜻을 바로 깨닫고 살아가는 사람은 (거의)없다
무명행자無命行子(밑바닥 환경의 처소)
나를 벗어니 있는 자
이 세상은 뜬구름잡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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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법이 무엇이냐?가 중요하다.
싱그런 아침18.02.13 21:38
불교, 라는 종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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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그 많은 사람들이 한 법을 믿으면 많은 사람이 그 방향이 같다.
방향이 같으면 우리는 서로 낯설지 않다....
...
우리는 서로 하나가 된다.
그러나 한법을 믿지 않으면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법이 많다.
법이 많으면 많을수록 사는 것이 복잡하고 어렵다.
사람마다 품고 있는 성품이 그것이다. 이 성품엔 많고 적음이 없다.
심지어는 그 하나라고 하는 것도 없다.
우리가 이걸 알면 서로 낯설지 않다. 서로 저절로 형제가 된다.
불법을 바로 믿어야 한다. 법이 많은 것이 결코 아니다. 내가 만들어서 많아진 것이다.
일체 법이 없어지면 무 아상(無 我相)이 된다.
나가 없는 데 법이 있겠는가!이다. 세존은 그 것을 보여주고 가신 분이다.
불교!
그것은 전혀 복잡한 것이 없는 종교이다.
https://blog.naver.com/signgi/223397880790
석가는 교주가 아니다. 불교, 잘못하면 신화(神話)를 만드는 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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