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츌섕신고가 많이 넞어서 다른친우들이 제대를 하고가저을 이루고 신혼살림하고있는데 나는아이를3명이낳고나서영장이 나왔서 가로늦게 왜관국민학교에 집합해서 논산훈련소로가는데 열차간에서 이름을불려서보니 호송콴이 오라고해서가니까 훈련소까지우리와함케간다고하면서 참으로친절하게 해주기감사했다.연무대에내리니 호송관따라오라고했서가시다른사람들은 집합을하는데 나는내무반에있으라고 했서있으니 모두들 들으와서 옷을가라입고나서 머리깍으려가는데나는 일병한사라이 오드니 따라오라고해서 가이용소라 이발을 하고 내무반 있으라고 해서 있으니 다른사람들은병과 받으려고 나는 있으니까 내 주택기는 병참이라고하면서 잘댓다고하고나서 이틀날 교육받고 내무반이23연대16소대 2분대장으로입명이대여서6주훈런을 마치고모두를 팔려가데 나는 1주일도만묵고 있으니까.호명을하는더40명이 열차를 타고부산병기학교로가니까 육군40몡 해병2명이 함케교육를 받는더 육군40명이해병대2명한테 꼼짝도못햐고잇다가졸할할날 멎일앞두고해병은먼저 부대로 보내고우리는 이틀있다가졸업을하고나니 오산연대본부로 바령나서 오산연대에 신고를 하고나니하룻밤자고나서 나는대구신암동 대국공고둬편에122통신보급 지원대로가서전입신고를하니 미결계를보고군생할이 조금익숙하니 상벙계급장을5개을달고 있으니까 일반하사로달아야 한다고 했서 혹시나 장기복무하는게아닌가 싶으서극정을많했는데일반하사로생할를하는더중대본부에서 뷰려서가니 내무반장하라고했서하고았으니 보급선하사님이 창고서근무하라했서그때만해도 스텀이 창고안이차으로따뜻해서잠은항상 창고사무실에서짠다 냉무반장을보는데 외박을 집에갔다가 오는데 차타려고있으니갑작서 렵게 차가 염에서서보우리중대장님케서타고계시면타라고해성오면서이야기하시는데주대장님고향의성이라고하시였다.그의제대가얼마남지안얏서월남지원을하니까 중다장께서 아이들때문에 안댄다고말류를하셔서지금에욌서생하면은 참으로 고맙다고생각한다군생할은참으로제미있게했다식구가고생많이했다.이제는그런날ㅇㆍㄴ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