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났곳은 아주 첩첩 산중인 유학산 밎 에서 태어나서 아무것도없는 농가에서 참으로 어렵게살아서 아무것도 모르고자라서학교는우리 동네에서4k이상대여서 못가고있으니마침 가산면다부등에처음으로 입학생을 모집 하는데 형님과 함께 입학을 하려가니까 내 출생신고가 아니대여서 그때 내나이는9살인데 출생신고를 하니까1살로서입학를했서학교를 다니는데 내보다가 더 많은학생 몇 며이 있으석래도조금은 어을수가있었다.6년이란세월이 가고 나는 대구에 중학교에 좋은 대는 못가고대건중하교에입을 해서 하교에 다니니하숙비가 많이 들어 나보다1해선배와 함께 자치생활을 하게대는덕 처음은 선로가 의견이맞아서잘지냈는데.언젠가 서롴가말다툼도 하고햐면서도 학교를 졸업하 선배는 고등하쿄 입학를하고 학교에갈형편이아니ㅣ대서 친구집에서 직자를구하려찾지못 하고 있으친우 부친께서 동인파출소에 급사로 일하고 저넉에는대구중앙상고 야간부로 학교에 가연은좋지 안겠나 하서셔 대답하고 서류를맞추어시 하교에고 나서 몆일있다가학교에서공부를하다니니 너무나 힘이들으서 도저 이겨낼수가 없서 그만 두고나서내가 갈을 찾다가보 경대 다리 밑에 서 경북자동차 학원모짚을 하기에 입학을 해서2주도 못대여서 혐께 잡혀서 고향에서 학창시절 마치였다.지금생각하니 영화에 필림같다.한세월 잘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