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라] "사람이 먼저다! 주권을 버려라"(Mario Bettati, 인도주의적 방해 주창자)
아래 영상 첫머리에 국제 비정부기구 NGO에 대해서 다루어달라는 이야기를 댓글에서 보았다고 하잖아요. 제가 댓글에 요청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유니세프라든지 국경없는 의사회 혹은 국경없는 기자회 등에서 하는 헛짓거리는 너무나 뻔히 눈에 보이지만 사람들이 속고 있어서 관련 영상을 만들어서 좀 알려 달라고 부탁했던 것입니다.
아래 영상은 신항식 교수가 "럼블"에 올린 영상입니다. 영상은 대략 140~150개 정도입니다. 신항식 교수가 럼블에 올리는 영상은 대부분 유튜브에 올렸다가 삭제된 영상입니다. 주소입니다. https://rumble.com/user/Hangsik 그런데 럼블은 한글을 이상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습니다. 제목부터 희한하게 변화를 시킵니다. 영상 설명란도 이상하게 변화를 시키는 재주가 있고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영상이니까 영상을 보시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게 될 겁니다. 신항식 교수가 럼블에 올린 영상도 하루에 한개정도씩 꾸준히 올리려고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세비라] "사람이 먼저다! 주권을 상상라"(Mario Bettati, 인도주의적 방해 주창자)
1980년대 요한 바오로 2세는 '사람이 먼저다.'의 슬로건을 통해 세계화 수뇌부로 제공하여 동유럽과 러시아의 주권을 탈탈큰 영향을 미치게 했습니다. 그것은 신성한 동맹이었다. 1990년대부터 이 슬로건은 목표를 세계로 전환했다. [개인의 건강과 안전]은 안전한 이데올로기를 통해 행위의 주권과 사회를 파괴하는 것입니다.
주권 강탈의 21세기 모델은 소수없는 의사회(MSF)의 시오니스트 Bernard Kouchner가 보여줍니다. MSF의 존재를 걸고 베트남 보트 피플을 제외하고 삶에 살아 있는 허우적은 것을 영상에 끌어들이도록 했습니다. 보트피플의 이미지를 이용하여 민족국가들을 모두 코너에 모는 미디어 고통이었습니다. 그는 1980년대부터 세계에 대해 말하자면 주권간섭(개입에 대한 도덕적 권리)이 필요하므로 이에 대해 나토의 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거부합니다. 새 지역에서 의사를 입을 때의 상황을 리포팅하면서 뉴스를 실어 날고 싶습니다. 긴급 상황에서 의사가 긴급 상황에 대해 비참한 반응을 보고하는 것은 “우리가 간섭해야 한다”는 무의식을 조치나거나 했다. 그들은 제외, “세계의 조작서”가 있고 응용처가 포함된 부분 세계의 경찰 구조나 시스템에 군이 있다는 개념입니다. 이것이 그가 유고, 소말리아, 루완다에서 한 일이었다.
(Hours B.(1996), 'L'intervention Medicales Humanitaires et Prevention dans Frontieres: medecine ou ideologie?', L'Homme et la société, 120 pp. 111-120; 세르비아에서 NATO 고갈 우라늄의 건강 영향 조사', 발칸 전환기 정의, 2018년 5월 18일, '발칸 폭탄 테러로 인한 유럽의 방사선', New York Times, 2001년 1월 7일)
결국 없는 의사 회의에도 불구하고 의사들은 무한한 Bernard Kouchner를 조직하고 별도로 처리합니다. 그러나 이 모델에 따라, 1980년과 일치하는 NGO가 우후죽순으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NGO들은 참여하여 기부금이라는 앵벌이를 통해 돈을 벌고, 경제 정책에 실패하고 구식민지 나라에 참여하여 네오콘의 인도주의 적 참여를 이끌어 내며 금과 코미션 밖에 챙겼습니다. 세계시민의 믿음, 여성, 의료와 약품, 미디어는 사실상 사실상 없는 세계화와 그들의 두각시인 NGO에 소속되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