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과 농장은 매우 큰 개념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 개념의 거리감도 매우 가깝게 들릴정도로 익숙해져 가는 '식물공장'
공장식 농장, 식물을 재배하는 방식이 공장식이라 '식물공장'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농학과 학우님들이 시설원예기사 자격증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관련산업인
스마트팜과 식물공장에 대한 이야기꺼리들을 모아 보겠습니다.
농촌 ‘흙먼지’는 옛말…미래농업은 ‘밭’ 대신 ‘공장’
■ 햇빛, 흙, 물 없는 자동화 식물공장 '광제어 스마트팜' 고추냉이가 자라고 있는 실내 공간입니다. 식물을 기르는 시설인데 건물에 창문조차 없습니다. 햇빛을 차단한 겁니다. 대신 인공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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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른 나라 이야기 같네요~~우리나라도 언젠가 되겟지요~~ 그 날 까지 재밋게~~
첫댓글 다른 나라 이야기 같네요~~
우리나라도 언젠가 되겟지요~~
그 날 까지 재밋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