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하는글 쓰기 -김승주-

제목:게임이 우리에게 끼치는 안좋은 영향 요즘들어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개임을 시작하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어떤 때에는 유치원부터 미디어를 접하거나 심한경우 3-4세 밖에 되지 않은 유아기 아이들이 미디어를 너무 빨리 접함으로써 미래에 어린이들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칠수 있기 때문에 미디어를 접하는것을 멀리 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어린이들의 시력에 매우 큰 영향을 줍니다. 이갓은 어린이 뿐만 아니라 성인에개도 포함됩니다. 우리가 게임을 하거나 미디어를 접할때는 흔히 블루 라이트라고 하는 유해한 빛이 우리의 시력에 매우 큰 영향을 줍니다. 어린이들의 경우 난시가 생길수 있고 성인의 경우 노안이빨리 찾아오거나 난시가 찾아오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시력교정을 위해 렌즈 혹은 인경을 써야하는 어려움이 생깁니다. 둘째, 상상력에 방해가 됩니다. 요즘같은 시대에는 생긱하는것보단 이미 정해진 답을 재사용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MZ세대에서 말이죠. 그 알고리즘을 타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이용하는것 보다 정해진 답을 다시 쓰는것을 먼저 알려주게 됩니다. 그랬을 때의 문제점은 미래에 AI를 시용하는 시대가 올때 그 아이의 역량을 충분히 횔용하지 못한다는것 입니다. 미래에 아이들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잘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미디어는 최대한 늦게 접하는것이 좋습니다. 셋째, 공부에 방해가 됩니다. 미디어의 특징과 개임의 특징이 뭔지 아십니까? 바로 잊을수 없고 계속 생각나개 만드는 것 입니다. 현재 초등학교 고학년의 경우 곧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있어서 사교육 열풍이 돌고 있는 만큼 공부를 많이 해야하는 상황이지만 미디어를 가장많이 사용하는 연령대도 10대 초반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아러한 이유로 공부에 집중도가 떨어지고, 좋은 성적을 얻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미디어중 특히 숏폼은 적은 시간내에 그 모든 내용을 담아들이기 위해서 괴도한 화면 조정,글자 변경 등을 시용하고 이것은 우리의 집중력,시력 하락과 더불어 싱상력 감소에 큰영향을 줍니다. 이러한이유로 미디어 사용을 최대한으로 줄이고 최대한늦게 접하는것이 좋습니다 -54번 김승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