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2.5.22.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
5년후 자세하게 정한다
청 마건충 통역
영국 함선 트러비던스 호 부산 동래 출현
제물포 화도진
1882.5.22
청국 영어교육기관 : 1863년 동문관 설립
보빙사(報聘使) : 1883년 7월 16일 제물포 출발
요코하마 거처 샌프란시스코 도착 열차편으로 2달후 뉴욕 도착
홍영식
민영익
유길준
보빙사(報聘使)는 1883년 7월 15일(음력 6월 12일)
조선이 미국에 파견한 외교 사절단으로, 한국사에서 직접 바다를 건너 서양제국(西洋諸國)을 견문하고 돌아온 최초의 사례이다.
여기서 '보빙(報聘)'이란 단어는 '답례로 빙문(聘問)하다'라는 고전적 한자어이다.
■ 聘 : 부를 빙, '초빙하다’, ‘부르다’, ‘방문하다’
빙문은 '나라간의 격식을 갖춘 사신 파견'이란 뜻이므로, '보빙사(報聘使)'란 명칭은 '격식을 갖추어 답례로 파견하는 외교관(사신)'이란 뜻이다. 미국이 조선에 외교관을 파견하였으므로, 조선도 답례로 파견한다는 의미이다.
1882년 (양력) 5월 22일 체결한 조미수호통상조약에 의해 미국은 특명 전권 대사로 루시어스 푸트를 파견했다. 따라서 조선도 공사를 보내야 했는데 당장 보낼 형편은 못 되었고, 대신 푸트의 건의로 답례차 외교사절을 파견하기로 했는데, 그래서 선발된 이들이 다음 명단과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