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예로, 밧데리 관련하여 현재 리튬이온 전기차 전기 밧데리의 사례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퇴근후에 전기 자동차를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주차하고 2~3일마다 완충합니다. 보통 4~5시간 걸려서 12시에 충전 시작하고 자고나서 5시에 기상해서 충전 정지 합니다. 근데 어느날 너무 피곤해서 늦잠자고 말았습니다. 5시에 전기충전 케이블을 빼는 것을 잊고 잠들었죠! 전기 밧데리는 수 백개의 리튬 밧데리가 연결되어 있고 BMS가 각 축전지의 과충전을 막고 셀벨런서는 용량을 일정하도록 유지합니다, 그런데 이 충전기는 전기차 밧대리가 충전 완료됐는데도 불구하고, 충전기가 계속 충전하려고 하니 전기차의 BMS와 EQUALIZER 들이 밧대리 과열로 인하여 오작동을 합니다. 여기에 간혹 불량 밧데리가 있을 수도 있어서, 100% 꽉찬 밧데리 하나가 계속 충전해서 온도가 100도에 도달하면서 연기를 내며 타고 말았습니다. 그때 이 불량 밧데리 하나 때문에 다른 밧데리들이 다이너마이트 처럼 폭발합니다. 새벽 6시 반 쯤에 아파트 전체는 자다가 날벼락 맞았습니다! 소방차는 좁아서 주차장 들어가지도 못하고, 불쌍한 소방수들은 새벽 댓바람에 날벼락 긴급출동해서, 호수 200~300미터를 땀 뻘뻘 흘리며, 질질 끌어서 불끄려고 노력했지만 밧데리에 들어있는 리튬과 코발트 망간 그리고 다른 화학 성분은 물로 잘 꺼지지도 않고, 다 타야만 꺼지며 또한 지독한 냄새가 나서 아파트 전체 주민과 이웃은 완전 새벽부터 아비귀환을 만들고... 출근도 못하고...그 후일은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참고로,테슬라는 18650밧데리(18mmx65mm 원통형)를 수만개 직병렬로 구성하여, 그 중의 밧데리중 하나만 과충전/과방전되어 열이나서 불나면 수만개의 밧데리는 그냥 폭발입니다. 다시말하면 0.5톤 화약고에 성냥불 하나 켜는 샘입니다. 하지만 국내 전기차 밧데리는 구성 성분은 거의 유사하지만 모양은 18650보다 훨신 큰 직사각형 모양의 밧데리들을 직병렬로 구성하여 400V를 만들어 냄니다. 밧대리 갯수가 적어서 테슬라 차보다는 덜 위험하는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밧데리 성분 개선과 BMS 성능 향상 및 내연성 밧대리를 갖춘 전기차는 필수 입니다. 또한 운전중에도 폭발/화재로 인하여 사망하는 사례가 많으니 유사시 비상 탈출도 가능한 내부 구성도 필요합니다. 전기차 생산 대기업들은 친환경 자동차라고하며 검증없는 차들을 사라고 강요하기 보다는 인명과 직접 관련된 문제에서는 더욱 신중히 검토 후에 국민들에게 안전성을 증명하고, 홍보 및 판매하는 것이 타당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