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왕벌침이라고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 보시면 다음카페"벌침과봉료법" 카페 운영자이고 왕벌침(이영기)저자가 2권의 "벌침과봉료법으로 무병장수하는법"채자의 저자이면서 한국에서 가장 많은 양봉자료와 봉산물(벌꿀,로얄제리,화분,프로폴리스,벌독,밀랍)과 장수말벌,밀원수 관련 책자만 약1000여권 이상 수집하여 있으며 한국의 양봉역사에 관한 자료들을 가장 많이 수집하여 보관하고 있지만 한국에 약1500여개의 각종 박물관,미술관,제험관이 있지만 유독 양봉박물관 하나 없는 나라!!! 입니다. 하루빨리 한국양봉박물관이 설립되도록 밤낮으로 뛰어 다니고 있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왕벌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영기 저자가 운영하는 "벌침과봉료법" 카페와 저서인 "벌침과 봉료법으로 무병장수하는 법"에 대한 정보는 매우 흥미롭습니다. 특히, 이 저자는 약 1000여권 이상의 양봉 관련 서적과 양봉물품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보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분야에 대한 그의 깊은 열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양봉 역사는 풍부한 유구성을 가지고 있지만, 현재까지도 한국에서 양봉박물관이 설립되지 않았다는 점은 매우 아쉬운 일입니다. 1500여 개의 다양한 박물관과 미술관이 존재하는데 유독 양봉박물관만 없는 상황은, 양봉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양봉이 단순히 벌꿀을 생산하는 산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태계와 농업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전통문화와의 깊은 연관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유감스럽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영기 저자는 밤낮으로 한국양봉박물관의 설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소식은 응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양봉박물관이 설립된다면, 양봉의 역사와 현대적 의의에 대한 교육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대중이 양봉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 나아가 양봉인들과 연구자들 간의 교류를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한, 2015년에 열린 대전세계양봉대회는 한국 양봉의 위상과 국제적 연계를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이 대회에서는 세계 각국의 양봉인들이 모여 양봉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며, 한국의 양봉산업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이러한 국제적인 행사들은 한국의 양봉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앞으로 한국양봉박물관이 설립되기를 바라며, 이에 대한 지지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양봉에 대한 이해 증진과 대중의 관심이 높아질 수 있도록 다 함께 힘을 모은다면, 앞으로 한국의 양봉 산업은 더욱 빛나는 미래를 맞이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