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 전두환 대통령의 외동딸 전효선과 결혼하면서 집안 전체가 승승장구하게 된 윤상현은 자유민주주의의 공공의 적이다. 이 사실을 절대 잊지 말자. 그러다가 단물이 빠지니까 인생관의 차이를 운운하면서 독재자 전두환의 딸과 전략적으로 이혼하게 된다. 가히 전형적인 기회주의자의 모습이라 하겠다
2024년 12월 10일 윤상현 국회의원 사무실이 있는 인천 미추홀구에서 인천시민단체들이 윤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인천평화복지연대 제공
인천시민단체가 “탄핵을 반대해도 1년 지나면 다 찍어준다” 등 주권자를 무시한 막말을 한 국민의힘 소속 윤상현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을)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사회대전환·윤석열 정권 퇴진 인천운동본부(주)는 10일 윤 의원의 인천 미추홀구 사무실 앞에서 ‘내란공범 국민무시 윤상현 의원 즉각 사퇴’를 위한 1인 시위를 벌였다고 밝혔다.
저런 개같은 자식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준 지역구 주민들도 잘못이 크다. 다만 이번 윤석열 친위 쿠데타 기도 사건은 박근혜 국정농단 때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윤상현을 정계에서 영원히 퇴출시켜 지역구민들의 명예를 반드시 회복시켜야 한다
주권자 얼마나 무서운지 이번 기회에 단단히 맛을 보여줘야!!
■ 출신 성분
윤상현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오기는 했으나 독재자 전두환 대통령의 외동딸 전효선과 함께 과외를 했던 인연으로, 대학 졸업 후 1985년 6월 16일 청와대에서 독재자의 딸 전효선과 결혼식을 올렸다.
청와대 영빈관에서 결혼식이 열린 것은 이때가 처음이라고 한다
이후 독재자 전두환의 백을 바탕으로 윤상현 집안 전체가 번창하게 되었으니 윤상현은 사실상 독재자의 편이 되어 인생을 살아온 놈이다
이런 놈은 재산도 환수하는 것이 마땅해 보인다
■ 윤상현 의원의 전술적 이혼
2005-10-19
전두환씨의 외동딸인 전효선(43)씨가 협의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전 씨는 지난 2005년 9월 윤상현(43)씨와 원만한 조정 과정을 거쳐 협의이혼했다. 85년 전두환 전 대통령 재직 시절 결혼해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은 결혼 후 곧바로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전 씨는 미국에서 변호사가 됐으며, 98년 미국 존스홉킨스대 초빙교수였던 윤 씨가 서울대 초빙교수로 귀국하면서 자연스럽게 별거에 들어갔다. 윤씨 귀국 이후 최근까지 자녀들의 방학기간을 제외하고는 떨어져 지냈던 것.
두 사람은 자녀들의 장래를 위해 이혼하지 않았으나 최근 큰 딸이 대학에, 둘째딸이 고등학교에 들어가 부모의 입장을 이해할 나이가 됐다고 판단해 자녀들의 동의를 얻어 이혼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측근은 또 "이혼 후에도 양가의 관계는 계속 원만한 상태이며, 당사자인 두 사람도 서로 편한 친구로 지내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얼마나 전략적인 검은 이혼인가?
나쁜 자식! 전두환 외동딸의 단물만 빨아먹고 단맛이 빠지니까 헤어졌구만 그래
■ 법적 지식도 없으면서 내란죄 관련 대법원 판례 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