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okashira Park 사지절단사건(Inokashira Park dismemberment incident)
이노가시라온시공원(井の頭恩賜公園, Inokashira Park) 사지절단사건은 일본의 미해결살인이다. 2009년 이 사건에 대한 공소시효는 지났다.
1994년 4월 23일 오전에 도쿄에 있는 이노가시라온시공원(井の頭恩賜公園, Inokashira Park) 내에 있는 쓰레기통에서 공원근무자가 쓰레기처리봉투에서 2개 팔, 2개 발, 오른쪽 어깨(右肩), 발목과 살과 뼈의 흩어진 조각 총 인체의 24점을 발견하였다. 머리, 가슴과 생식기는 결코 발견되지 않았다.
시체는 전날 밤 약 10경에 살아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최고 수준의 건축가 “S"(35세)의 것으로 판명되었다. 미확인보도들은 “S”를 닮은 누군가를 4월 23일 자정무렵 두명의 남자가 다가가 말을 걸었고 두명의 남자는 4월 23일 오전 4시경 공원으로 들어갔다고 주장하였다.
시체는 전기톱을 사용하여 1cm 조각으로 잘려졌고 근육은 조심스럽게 배어내졌다. 이러 다음 시체는 조심스럽게 씻고 모든 피는 제거되었다. 이것은 고도로 훈련받은 의사의 기술을 요할 것이다. 시체는 박살나지 않았고 약의 흔적도 없어서 사망원인은 판정되지 않았다. 근육에 내부출혈의 미세한 흔적이 있어서 그 사람이 살아있는 동안 난도질당했을 수 있음을 나타낸다.
“S”의 모든 친구와 지인은 장시간 인터뷰 되었고 그의 방은 철저히 수색당했으나 증거도 증언도 얻지 못했다. 11개월 후 수사심의 많은 경찰관들이 도쿄지하철에 대한 사린가스공격을 수사하기 위하여 스카웃되었다. 2009년 공소시효가 만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