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에서 애리조나주의 경계를 넘어가기 위하여 에렌베르그 브릿지를 건넌다.
콜로라도강을 경계로 캘리포니아주와 애리조나주가 나뉘어 지는곳이다.
강을건너면서 애리조나주에 들어서면서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하는 느낌이든다.
약 1시간 가량 달려 아길리아까지 왔다. 도로변에 작은 카페가 있어 잠시 들렸다. 카페이름은 Coyote Cafe. 문을열고 들어서니 내부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시골스틱하다. 조용하고 올드한 분위기.
커피를 주문하고 앉자서 내부분위기에 잠시 젖어본다.
원주민처럼보이는 아가씨가 가져온 커피는 특별하지않고 늘 마시던 그러한 커피맛이어서 조금은 당황스럽기는 하지만 입맛에 거슬르지않아서 다행스럽기는 하였다.
아길리아를 지나 콘그레스를 향하여 가는 길 주변에는 이제까지 보이지 않던 선인장 들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애리조나주에 들어선것이 느낌으로 확 와 닿는다. 애리조나주의 대표적인 사와로 선인장 양팔을 벌린 사람같은 형상.
거대하게 자란 사와로 선인장.
2013년 발생한 산불로 산화한 19명의 소방관
Watson Lake
세도나로 가는길
에어폿트 포인트에서 본 세도나의 동쪽
에어폿트 포인트에서 본 세도나의 서쪽
순블리 로드에서 보는 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