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점동 강서구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취임
-경청·소통·화합으로 장애인이 행복한 강서 만들겠다”-
강서구 장애인 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양점동 강서구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강서구장애인체육회는 지난 8월 31일 오전 11시 강서구장애인체육회 5층 강당에서 수석부회장 및 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체육 관계자와 종목별 관계자, 지역 인사 및 회원 등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양점동 수석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청·소통·화합’**을 앞으로 강서구 장애인체육을 이끌어갈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양 수석부회장은 장애인 체육인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경청하고, 종목별 단체와 선수·회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장애인체육회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장애인체육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건강을 지키고 사회와 소통하며 삶의 자신감과 활력을 되찾게 하는 중요한 복지이자 권리라는 점을 강조하며, 더 많은 장애인이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체육환경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양 수석부회장은 그동안 (사)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강서구지회장으로 활동하며 장애인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은 물론 문화·여가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쳐왔다. 장애인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관계기관과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힘써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강서구장애인체육회에서도 종목별 단체 활성화,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확대, 체육시설 이용환경 개선과 장애인 체육인들의 화합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점동 수석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혼자 앞서가기보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길을 만들어가는 체육회를 만들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가 될 때 강서구 장애인체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날 취임을 축하하는 위촉장과 꽃다발이 전달됐으며, 참석자들은 힘찬 박수와 함께 강서구 장애인체육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양점동 수석부회장은 앞으로 강서구장애인체육회의 중심적인 역할을 맡아 장애인 체육인들과 함께 현장을 살피고,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고 자유롭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경청으로 마음을 듣고, 소통으로 함께하며, 화합으로 하나 되는 강서구장애인체육회.”
양점동 수석부회장의 취임을 계기로 강서구 장애인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장애인이 체육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강서구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