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및 시세문의 : ㈜C.V.D 한국도시개발 02-6258-8255 강남권 우면지구 탄력받고 있다...내집마련 관심증가
강남권 우면지구 탄력받고 있다 . 내집마련 지름길 , 철거가옥투자도 관심증가…
지난 4월말~5월초 공사착공에 들어간 송파•장지지구 강서•발산지구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도시계획사업에 따른 철거가옥을 찾아내 사고 파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특별분양 전문업체의 철거가옥투자문의가 최근 쇄도하고 있다.
서울시가 우면 등의 강남권 요지에 대해서도 택지개발을 추진하면서 이들 지역에 입주할 수 있는 철거가옥을 찾아 달라는 매수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중 서초구 우면동 297번지 일대 약15만 4천평에 조성 될 택지개발지구인 우면지구에 대한 관심은 남다를 수 밖에 없다.
이유인즉, 현재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는 우면지구는 서초구 우면동 297번지 일대에 조성 될 예정인 대표적 택지개발지구로, 이 지역 배후로 서울대공원과 우면산, 청계산, 관악산 등이 소재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몸소 체험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와 서초I.C, 과천~의왕고속도로 진출입 또한 매우 수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우면지구 중심의 강남권 택지개발사업은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선다는 의미 외에 판교ㆍ하남 지역과 함께 남서울 개발의 구심점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이에 따라 우면지구개발 후광효과로 주변 아파트 가격도 들썩거리고 있다.
게다가 최근엔 이곳 우면지구 일대 약 6천평 규모의 부지에 외국인 전용 고급 임대주택이 건립될 예정이라는 것과 최근 세곡지구의 일부에 대해서 그린벨트가 해제되면서 이곳 우면 택지개발 사업에 한층 더 빛을 더하고 있는 상태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주무관청인 건교부가 우면지구를 택지개발예정지로 조만간 최종 확정짓게 되면 내년쯤 바로 공사착공에 들어가 늦어도 오는 2008년까지 모든 제반절차를 마무리 지을 방침이어서 그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하지만 지역적 호재가 여기서 다 끝났다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이 말은 또 다른 호재가 뒤에서 순번을 기다리고 있다란 의미다.
이러한 호재로 신분당선 개통 (3•5호선 연결 포함)과 삼성그룹 본사 이전이 거론되고 있다.
우선 오는 2009년경 양재역 사거리 주변으로 신분당선이 들어서 분당정자역~판교역~양재역~신사역 등을 잇게 될 전망이다. 또 지하철 3호선과 5호선이 연결돼 일반인들의 목적지간 거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대한 단축시키게 된다.
여기에다 오는 2008년부터 이전이 시작될 삼성그룹 본사가 우면지구를 염두에 두고 철거가옥에 투자한 이들의 마음을 한껏 설레게 하고 있어 주목된다.
현재 충정로 인근에 소재하고 있는 삼성그룹은 오는 2008년부터 강남역 부근으로 단계적 이전을 시작해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을 비롯, 계열회사도 속속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이곳으로 삼성그룹이 이전해오게 되면 사내 상주인원 약 2만 여명과 관련업계 직원 약 20만명등 상당수의 인원이 유입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 상태다.
따라서 향후 이 지역으로 대규모 인구가 유입 될 것이 확실시됨에 따라 우면지구를 포함하여 인근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리라는 분석도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다.
이곳 서초동 우면지구는 택지개발과 삼성그룹 본사이전 등 다양한 호재가 줄을 잇고 있어 앞으로 지역가치가 눈에 띄게 되살아날 것으로 보여 특별분양대상자로 합법적이고 안전하게 입주할 수 있는 철거가옥투자에 대한 관심 역시 더욱 높아지리라 본다.
실제로 우면동등 그린벨트지역이 조만간 택지지구로 지정될 것이라는 기대로 싼값에 강남지역 아파트 입주를 보장받을 수 있는 철거가옥의 호가도 크게 뛸 움직임에 있다.
따라서 우면동 택지지구를 노리고 철거가옥 매입을 원한다면 입주권 발생시기와 해당지구의 접수시기를 염두에 두고, 업력있는 전문업체를 통해 철거가옥을 매입해야 할 것이다.
우면지구 입주희망자 , 지금 진행해야…
우면지구에 입주를 원하는 투자자라면, 합법적이고 안정적인 입주권 확보를 위해서 지금 진행을 해야 한다.
장지지구역시 올 4월에서야 택지조성공사가 들어갔는데 이미 작년 2월에 입주대상자가 확정되어 접수 마감되었으며, 철거가옥의 시세 역시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특별분양전문업체인 ㈜ C.V.D 한국도시개발(6258-8255)에 따르면 서울 강남외곽지역의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서울지역 철거가옥들이 지난해 말과 비교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며, 우면지구의 특별분양권을 원하는 투자자라면 지금이라도 믿을만한 업체를 통한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라고 했다.
[신문기사 인용]
◉서울특별시공고 제2004-1320호 서울세곡지구국민임대주택단지예정지구지정안및국민임대주택단지개발계획안열람 국민임대주택건설등에관한특별조치법시행령 제5조제6항 규정에 의하여 국민임대주택단지예정지구지정안 및 국민임대주택단지개발계획안에 대한 의견청취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열람공고 합니다. 2004년 12월 10일 서 울 특 별 시 장 ◉서울특별시공고 제2004-1321호 서울우면2지구국민임대주택단지예정지구지정안및국민임대주택단지개발계획안열람 국민임대주택건설등에관한특별조치법시행령 제5조제6항 규정에 의하여 국민임대주택단지예정지구지정안 및 국민임대주택단지개발계획안에 대한 의견청취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열람공고 합니다. 2004년 12월 10일 서 울 특 별 시 장
★머니투데이★-2004년 12월10일자 신문기사 내용-
강남 세곡.서초 우면 국민임대단지 건립 추진
서울시는 10일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인 강남구 세곡동 과 서초구 우면동 등 2곳의 국민임대주택단지 개발계획안에 대한 14일간의 열람공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주민공람 절차 이행을 거부, 시가 직접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시 관계자는 "강남권인 세곡이나 우면2지구의 경우 임대아파트 건립을 꺼려하는 해당 자치구들이 주민공람 절차를 계속해서 거부했기 때문에 지난 7월1일부터 시행된 '국민임대주택건설특별법'에 따라 시가 직접 추진하게 됐다".......
★한국경제★ -2004년 10월 1일자 신문기사 내용-
강남 임대주택 건설 강행-서울시 세곡등 3곳 지구지정....구로 항동도
강남구 세곡동,서초구 우면동,송파구 마천동,구로구 항동등 개발 사업이 부진한 4곳을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로 지정해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시는 10월 중순께 시 직권으로 주민공람 공고절차를 거친뒤 건설교통부에 지구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현재 강동구 강일동, 마포구 상암동, 도봉구 도봉동등 5곳은 주민공람을 마치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고 있다.......
★머니투데이★-2004년 12월4일자 신문기사 내용-
마포구 상암동에 4000가구 규모의 국민임대주택단지가 들어선다.
건설교통부는 3일 마포구 상암2지구와 인접한 지역으로 9만9000여평 규모이다. 이 지구에는 국민임대주택 2700가구와 일반분양아파트 1300가구가 들어선다. 상암2지구는 난지도공원에서 가깝고 수색역과 가양대교 진출입이 수월하다.......
◆ 택지개발지구 (예정지구포함): 장지, 발산, 강일, 우면, 세곡, 문정, 마천지구 (문의: ㈜C.V.D 한국도시개발 6258-8255) ===www.k-cvd.com/ptb/ptb.htm 을 클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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