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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015 경기도교육연구회 직무연수[경기도교육연수원] 역사관
 
 
 
카페 게시글
2015직무(방학연수) 1009번 신백현중 1일차(7월 27일) : “감성으로 소통하자”_ 소진형 경기도도덕윤리과교육연구회 회장, 신백현중 교장
이설아 추천 0 조회 105 15.07.27 15:0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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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28 13:50

    첫댓글 앞으로 학교와 교사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15.07.30 10:37

    캐캐귀요미 한승경 선생님...좋은 연수 되셨음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7.30 10:38

    감성을 잃었거나 혹은 잊었거나...세상을 움직여가는 그 따뜻한 단어 감성...느낄 수 있다는 그 사실이 저희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연수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 15.07.28 22:41

    학교 교육의 중심에 학생이 있어야 함을 강조하고, 그들을 위한 교육을 실현하고자 하는 학교 경영의 철학을 강조하시는 것 같아서 공감이 많이 갑니다.

  • 15.07.30 10:39

    교육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서는 그런 세상을 위해 그 중심에 학생과 교사 그리고 학부모 지역사회 이 모두의 협력이 필요성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15.07.29 17:18

    설래는 마음으로 신백현중을 찾았다. 단독주책단지 안에 자리잡고 있다. 교문을 들어서자 아담한 교정에 작두콩줄기가 옥상을 향해 설치된 줄을 따라 올라가고 있었다. 상쾌한 기분으로 들어서는 데 기사분인 듯 한 분이 콩을 따고 있는 분이 있다. 2교시 강의에서 감성으로 소통하자란 주제로 열강한다. 소진형 교장샘이다. 다양한 교육과정 학생중심 교육과정 감정으로 다가가는 소박한 교장샘이 계셔서 우리 교육에 희망을 가져본다. 신백현중 학생들의 얼굴엔 행복이 가득하다.

  • 15.07.30 10:41

    저는 교장샘의 자유로운 복장을 통해 경직되어 있지 않은 사고를 가지셨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저 또한 개인적으로 자유로운(?) 복장을 선호하기에 더욱 그랬던 것 같아요.

  • 15.07.29 18:03

    소통이 학교를 변화시키고 교육을 이끄는 힘이란 것을 느낍니다. 소통을 향한 교장선생님의 열정과 사랑으로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너무 즐거워 보이네요. ~
    지밖에 모르는 아이와 장자의 소통철학 이야기...재미있으면서도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15.07.30 10:36

    저도 知만 강조해서 지만 안다는 교장샘의 말에 빵 터졌어요^^

  • 15.07.29 22:17

    하늘로 뻗어가는 제비콩줄기를 보며 '잭과 콩나무'를 떠올렸다면 너무 지나친걸까요? ^^
    감성으로 소통하며 학생이 중심이 되는 학교가 느껴지네요~~

  • 15.07.30 10:35

    앗! 저도 잭과 콩나무 생각했어요. 같은 콩이지만 물만 주면 자라는 콩나물이 되기도 하고 뿌리를 튼튼히 내리는 콩나무가 되기도 하지요. 저도 굳건한 뿌리를 가진 콩나무가 되는 삶을 살고 싶어요^^

  • 15.07.30 09:18

    이렇게 학교에서 학생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지 놀라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5.07.30 10:41

    선생님~~~즐겁고 행복한 연수 되시기 바랄게요^^

  • 15.07.30 09:47

    운동장에서 놀고있는 남학생들에게 학교에 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 대답은 이러했습니다. 학교가 참 좋고 오고싶고 교장선생님도 정말 좋으시다는 학생들의 답을 들었습니다.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절감합니다.

  • 15.07.30 10:35

    오고 싶은 학교라고 답할 수 있다는 학생들이 부럽네요^^

  • 15.07.30 10:30

    정말 좋은 교장선생님, 훌륭한 선생님들과 아이들이ㅇ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15.07.30 10:43

    시간되심 텃밭에 가셔서 방울토마토 따서 드세요~~~맛있는 방울 토마토에 아이들이 애써 가꾼 사랑의 열매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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