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한다
특히 땅벌과 예초기 사용을 주의해야한다.
보통 1년에 한번 씩하는 경우는 보통 산소에 풀이 50센티-100센치 정도로 자란다
2년정도만 벌초를 안하면 산소인지 산인지 구분이 안된다.
이때 벌이 있는지는 한두마리의 벌이 날아 다니면 주의해야한다
그때는 긴 작대기로 주변을 휘둘러서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예초기를 사용해서 벌초를 할 경우는 안전에 유의해야 하며
오래 쓰지 않았던 예초기는 기름을 유류통에 2/3정도 만 채우고 시동레바를 최대한 열고서
시동 끈을 가볍게 몇번 잡아당기고 2-3회정도한후 힘을 몰아서 순간적으로 당기면 대체로 시동이된다.
칼날이 지면에 약간 띠워 있는지도 확인해야한다.
그리고는 공기 주입레바를 조금은 조정하고 매연이 나오면 조금은 시동을 켜서 기다려준다
속도 변속기는 적당히 조절하여서 사용한다
벌초시 예초기를 쓸려면 신발은 작업화를 사용하며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돌 나무 땅에 다을 때
칼날이 방향을 내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움직이므로 주의를 기우려야한다
흙등 이물질이 튀므로 망이나 보안경을 쓰고 요즈음 나오는 헬멧과 망이 같이 있는 안전모가 있다.
항상 칼날에서 눈을 때서는 안된다.
풀이 길면 한번에 밑부터 베지 말고 2단으로 나누어 작업하는 것이 안전하다.
사용 후 예초기를 보관할려면 기름을 비우고 완전히 연소해야 다음에 사용에 지장이 없다.
칼날이 균형을 못이루면 샤프트가 떨려서 열이 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