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청소년과 어른에게 물었습니다
"학교가 재밌다" 가능할까? (2탄)
학교가 재미있으려면 무엇이 더하고, 덜어내야 할까요?
3번의 자리에서 위와 같은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 2016.6.14 서광 청소년 토닥토닥 밥차
● 2016.7.15 은평혁신교육 민관학워크숍 '반상회'
● 2016.8.16 소소한파티
그리고 이러한 이야기들이 모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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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이상) 방학 (뜨거운 물 나오는) 정수기 다름을 인정 진짜 잔디 (하고픈거) 하기 학교연합축제 실컷 뛰놀기 에스컬레이터 넓은교실 옥상정원 교과에서 국한되지 않는 야외 예체능/체험수업 책에만 갇히지 않는 수업 교장선생님 개별면담 쉬는시간 다른 반 자유출입 (친구만나기) 에어콘 리모콘 동아리활동 연계
| 강압적 학업분위기 학원 시험 수업시간 수행평가 차별하는 선생님 학교 운동장 개방시간 교과교실제 물 새는 천장 책상 공부에 대한 압박 입시 쓸데없는 곳에 돈 쓰는 것 (ex.운동장 인공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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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생각을 모았으니
이룰 수 있는 액션플랜도 짜보면 더 재미있겠죠?
"학교가 재밌다"
가능할까?,라는 질문에서
가능하다!로 나아갈 수 있길 !!
카페 게시글
묻고모으다
은평 청소년과 어른에게 물었습니다 _ "학교가 재밌다" 가능할까? (2탄)
은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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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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