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자:various Artists 개사:오연준 가사 사람들만이 생각 할 수 있다. 그렇게 말하지는마세요 나무와 바위 작은 새들 조차 세상을 느낄 수가 있어요
자기와 다른 모습 가졌다고 무시하려고 하지말아요 그대 마음의 문을 활짝 열면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여요
달을 보고 우는 늑대 울음소리는 뭘 말하려는건지 아나요 그 한적 깊은 산속 숲소리와 바람의 빛깔이 뭔지 아나요 바람의 아름다운 저 빛깔을
얼마나 크게될지 나무를 베면 알수가 없죠 서로 다른 피부색을 지녔다해도 그것은 중요한게 아니죠 바람이 보여주는 빛을 볼 수 있는 바로 그런 눈이 필요 한거죠 아름다운 빛의 세상을 함께 본다면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어요
이곡을 저의 애창곡으로 정하게 된 배경은 티비방송을 보다가 어린친구들이 동요를 부르는 것을 듣게 되었는데 노래가사가 너무 좋아서 저의 애창곡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노래도 좋고 가사도 좋아서 다른 친구들에게도 소개해주고 싶은 그런 곡 입니다. 원곡은 포카혼타스에 나오는 ost중 하나인데 어린아이가 개사한 것이 더 마음에 들어서 이 곡을 택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