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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바라기(사라의 열쇠 "조현-조울-우울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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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 번역물 (정신건강자료) 오늘의 마지막이 될 흥미로운 기사(부분 의역 ㅠㅡ)
bamdong 추천 0 조회 124 15.05.17 12:2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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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17 13:05

    첫댓글 붐님의 분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5.05.17 13:13

    저는 "밤동"이인데.. 시무룩 ㅋㅋ
    하도 답답하면 구글에다가 schizophrenia로 검색해보는 습관이 생겼네요...
    가끔 새로운 소식 뜨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 15.05.17 13:15

    분투에 double thanks.

  • 15.05.17 13:16

    그러게 말입니다 붐은 여기 따로 있구만 ㅋㅋ

  • 15.05.17 14:15

    ㅎㅎ 죄송! 이제 발견했어요 제가 살짝 노안이 있어서 폰으로 보다보니 닉을 잘못 봤네요 요즈음 붐님이 하도 잘해주시다보니 b 자만 봐도 좋아서... ㅎ 밤동님 죄송! 감사!

  • 작성자 15.05.17 13:20

    이글을 올리게 된 연유가.. 조현병약 부작용에 심하게 시달리면서 좌절하곤 했었는데, 엔세니클린이나 최근에 개발되고 있는 니코틴계열이나 흔히 말하는 제3세대 약이 나오면 진짜 아스피린처럼 먹으면서 살아갈 수 있겠구나라는 희망이 생기더라구요.

    먹어본 사람은 알꺼에요. 한군데 아파도 참으며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무기력해 질때마다 큰 좌절감을 느끼곤 합니다. 진짜 음성증상이나 무기력증 못참겠어요. 약을 복용하지 않았을때 열심히 살아가던 제자신을 떠올릴때마다 정말 괴롭더라구요... 세상은 좋아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현실에서도 부작용 이겨내며 살아가긴 해야겠지요 ㅎㅎ
    저는 이만 공부하러...

  • 15.05.17 14:19

    밤동님 감사해요 닉 잘못봐서 죄송! 이젠 안 헷갈릴 듯하네요 시험준비 중인 바쁜 시기에도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어느날인가 특효약이 나오면 참 좋겠죠 희망을 갖고 잘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 15.05.17 18:11

    조현병 치료약이 여기까지 왔네요.. 희망을 저역시 희망을 갖고 인내하며.. 기다립니다..

  • 15.05.18 09:14

    bamdong 님 덕분에 더욱 희망을 펼칠 수 있어서 좋아요. 감사해요.

  • 17.06.02 23:3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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