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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교회 (정원목사) 진실의 소리
 
 
 
카페 게시글
탄원서 관련 우리는 지금 헤븐의 하늘을 누리고 있습니다!
넘버10 추천 4 조회 1,876 16.03.15 20:21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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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15 21:00

    첫댓글 B목사는 노회에서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고 하는데
    가해자의 이야기만 듣고
    피해자에 대한 청문이 없는 조사는
    도대체 어느 나라 법일까요.

    B목사님 말은 도무지 믿을 수가 없으니
    언제 누가 어떤 내용의 조사를 진행했는지
    증거를 제시하기 바랍니다.
    그럼 최소한 믿어드리는 척 하겠습니다.

  • 16.03.15 21:06

    대출도 수입이니 십일조 하라고..
    허헛..참..헛웃음만 늘어 갑니다.

    불난 집에 부채질 한다더니
    남의 이혼 위자료를 넘보는 것도
    참 고약한 심보예요.

  • 16.03.16 00:07

    ㅂ목사님이 성경을 몰라도 너무 모르시나봐요!
    대출을 수입이라고 하니..참

  • 16.03.15 21:07

    주님의 진정한 빛가운데서 치유와 회복과 사랑을 누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

  • 작성자 16.03.28 23:28

    감사합니다 ㅠㅠ

  • 16.03.15 23:20

    그 수년동안 거짓의 사역자에게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정말 가슴이 아픈건 주님을 잘못 알고 계셨던 것.
    지금 이순간 주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시고 행복을 나누시는 것에 너무 기쁩니다.
    주님~~ 세상에 거짓이 사라지고 진실로 가득차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 16.03.15 23:28

    ㅂ목사님이야 말로 사이비 교주행세를 했네요..
    이단 교주들이 하는 짓을 그대로 한 ㅂ목사님을 c교단 이대위에서 조사를 해야지. 왜 정상적이고 건강한 헤븐을 괴롭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혼한 사람의 위자료를 빼앗다니.ㅠ
    하나님을 이용하고 성도를 이용하고
    헤븐을이용하고.지금은 c교단을 이용하고 계십니까??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는 최소한의 양심도 버렸군요!

  • 16.03.16 07:39

    홍목사님과 정원목사님 이름을 팔아 거짓말하고 협박하고 속이고 그러면서 헤븐이 시켰다고 거짓을 일삼고...

    ㅜㅜ b목사는 다시는 절대로 목사를 해서는 안되는 사람입니다.
    라면 끓이는 순서가 틀렸다고 20인분 라면을 쓰레기통에 쳐박았다는 얘길 듣는 순간.... ㅠㅠ b목사가 얼마나 성도들에게 함부로 하며 섬김의 자리가 아닌 학대와 성도들을 하인 취급하였는지 얼마나 거짓을 일삼았을지 ... 눈에 훤합니다.

  • 16.03.16 09:14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마 18:7) 목회자가 자기 교인을 이렇게 실족케 만들어서야, 원...

    B목사님, 이제라도 주님이 기회 주실 때 회개하세요. 아니면 정말 영영 돌이킬 수 없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지만 우리의 모든 언행심사를 일일이 감찰하시고 보응하십니다. 모든 일은 심은대로 거둡니다.

  • 16.03.16 10:46

    진실이 공개될수록 정말 가관이네요....ㅜㅜ..
    성도들이 얼마나 큰 고통이 되었을지.. 너무 맘이 아픕니다..

    b목사님.. 정말 살아있고.. 기회가 있을때..
    회개하고 돌이키시기를 진심..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어떤 식으로든 자비를 베풀어주셔서..
    더 이상의 악행이 멈춰지길 기도합니다..ㅠㅠ..

  • 하나님과 성도사이를 이간질시켜서 하나님을 오해한 상태로 평생을 죄책감으로 노력하며 살아야 했었는데...ㅜㅜ... 이제라도 주님의 사랑을 알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알면 알수록 기가 막히네요.
    C교단이 공정한 시각의 판단으로 누가 되지않기를 바랄뿐입니다.

  • 16.03.16 11:51

    저는 송파구에 위치한 모 장로교회에 출석중인 평신도입니다. 정원 목사님 책을 12년 넘게 읽어온 오랜 독자이고요. B목사님 실시간으로 계속 이 카페에 들어오고 계실 것 같은데 부디 늦기 전에 회개하십시오. 모든 잘못을 시인하시고 거짓말했던 것들을 다 사람들 앞에 바르게 실토하세요. 무엇을 얻으려고 계속 하나님 앞에 죄를 지으십니까. 아직 뉘우칠 수 있는 심령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16.03.16 18:41

    푸른 초원에서 평화로이 풀을 먹고 있는 양 한마리를
    늑대 한마리가 숨어서 노려보고 있다면
    그걸 보고 어느 누가
    늑대가 양을 너무 사랑해서
    바라보고 있다고 말을 한다면..웃겠죠.

  • 16.03.16 23:45

    ㅎㅎㅎ 아... 심오한 표현에 공감하게 됩니다

  • 16.03.17 01:00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몰랐고..
    헤븐이 어떤 곳인지 몰랐던 분이.. 아는 것으로 착각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구하던.. 헤븐을 좋아하던.. 너무 많은 분들에게 고통과 상처를 오랫동안 주셨네요.
    글을 읽는데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ㅠ

    주님께서 그 마음을 위로해 주시기를..ㅠ
    그리고.. b목사님.. 기회가 아직 있다면 돌이키시길 바랍니다..

  • 16.03.17 02:12

    글쓰신 분과 구b교회 성도분들 힘내세요~~~ b목사의 사악함이. 거짓이.위선이. 극에 달할때까지... 아마도 계속 회개하지 않으시고 죄를 쌓고 있는 과정인것같습니다. 회개가 안되시는 지경에까지 이르셨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제발 그 끝지점까지는 가시지 않고 자신이 거짓말했던 많은것들을 속히 회개하길 바랄뿐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것이 가장큰 계명이며 이웃을 사랑하는것이 두번째 큰계명인데 성도를 하인부리며 부리고 섬기지 않고 되려 사랑이아닌 질타와 충고와 정죄로 성도를 억압하고 두렵게하였고 돈까지 갈취하였던 b목사는 그 죄가 상당하신것으로 보여집니다.
    제발 부디 깨달아 주님앞에 드러나지 않을것이

  • 16.03.17 02:12

    없기에 자기자신을 온전히 드리고 죄를 낱낱이 회개하여 모든것을 아시는 주님께서 그 마음에 회개를 촉구해주시고 거짓들이 드러나 보게하시고 알고 깨닫게 해주시기만을 바래봅니다. 늦기전에 그리 하셔야 할텐데요......그분의 끝이 계속 떠오르는 생각으로 되지 않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16.03.28 23:30

    응원 감사드려요ㅠㅠ

  • 16.03.17 15:05

    이렇게 많은 고통을 당한 사람들이 있는데... 조사가 없었다니요...
    세상에도 사고가 있으면 피해자와
    가해자를 불러 조사하는데..

    C교단에서는 한번도 피해자들 조사없이 다 b목사 말만 듣고
    거짓으로 결정한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c교단은 진짜로 b목사를 강도 높은 조사가 들어가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b목사님은 빨리 고소 서류 올려주세요.
    감동이 너무 오래걸리는 것 같아요..

    피해자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있기를..

  • 16.03.17 23:00

    증언들을 거짓으로 여겨 조사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은 존경받는 노회로서의 자존심에도 타격을 입는 것일 것입니다

    분명 반대자료들을 객관적으로 조사하셔야 하는데 어찌된것인지 그런 과정이 생략되었다는 것은
    지켜보는 독자들과 수많은 기독교인들에게 균형잃은 심의였음을 증거하는 것이 됩니다
    다시 조사해주시길 바랍니다

  • 16.03.17 23:03

    세상 법정도 공의와 정의를 실현코자 애쓰는데 더욱이 교회안에서는 약자라고 편들지 말고 강자라고 눌리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도 이에 대해 분명히 말합니다
    출애굽기 23장 6절

  • 16.03.22 11:52

    한국교회 주님을 갈망하고 주님의 길을 따르기 원하는 진실한 사역자님들이
    양을 잡아먹는 늑대같은 삯꾼 때문에 같이 욕을 먹고
    교회가 세상의 조롱꺼리가 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C교단에 관계자분들이 피해 당사자들의 소리를 외면하시고
    B목사의 일방적인 말만 듣고서야 어찌 사심이 들어가지 않은 공정한 판단을 하실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부디 보이지 않으나 보이는 것보다 더 실제이신 분의 눈을 의식하시길 바랍니다...

  • 16.03.23 00:28

    건강한 교회를 이단으로 몰아가는
    b목사의 일방적인 얘기만 듣고서
    강도높은 조사를 했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C교단은 공정성을 가지고 b교회의 피해자들을 조사하시기 바랍니다.
    수많은 독자들과 기독교인들, 헤븐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주님이 지켜보고 계십니다.

    b목사의 상상에서 나온 팩션에 근거한 얘기만 듣고 판단하지 말아주시기를 바랍니다.
    피해자들의 소리에 한번이라도 귀를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03.28 23:25

    감사해요. C교단에 바라는 것은 단 한번이라도 우리에게 물어봐 달라는 것입니다.

  • 16.03.23 11:44

    애초에 C교단이 진정 조사하고 기독교의 양심으로 이 일이 진행됐다면 일은 훨씬 다른 양상으로 갔을텐데요. 한국 기독교를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 16.03.23 13:24

    C교단에서 피해자들에 대한 어떠한 조사도 없이
    이 모든 일들이 진행되어 왔다는 것이 충격입니다.
    C교단은 명확한 사실과 진실을 바탕으로
    정확한 조사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자칫 검증되지 않은 한 사람으로 인해
    C교단 전체의 명예가 실추되는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셔야 할 듯 합니다.

  • C교단에서는 왜 탄원서에 대해 조사하지 않으신건 지 궁금합니다.
    고통당한 다수의 피해자에 대한 탄원을 듣지 않으시다니..
    책임을 면하시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제라도 탄원서의 피해자에게 청문요청을 하시거나 b목사에 대해 강도높은 조사를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b목사님은 고소서류부터 올려주시고 다음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16.03.23 15:55

    B교회 시절 성도님들 마음에 아직도 큰 상처가 남아있을 것 같아서 안타깝고 슬프네요 C교단의 책임있는 행동을 부탁드립니다

  • 16.03.26 18:21

    C교단에서도 이 글들을 본다면 어떠하실까요...
    이 정도이면..피해자라는것을 한 눈에 알 수 있는데요..

    ㅂ목사의 어떤 말로도 이것은 반대라고 생각할 수도 없는 상황인데..
    어떤 일이 ㅂ목사와 C교단 사이에 오갔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 16.03.27 09:25

    이게 전부 사실인지요..?
    정말 놀라워요...
    어떻게 이런일이 목회자가 할 수 있는 일인지...
    정말 진실을 밝혀야 겠어요..
    상처와 아픔이 될 성도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너무 아파요..ㅠㅠ

    주님..
    도와주세요...!!

  • 작성자 16.03.28 23:22

    모두 명확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일부일 뿐입니다.
    듣기만 해도 공분을 살 더 심한 일도 많지만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참회할까 싶어 기회를 주기 위해 다 공개하지는 않았습니다.
    피해자들의 목소리는 이제 시작입니다. 그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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