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용>
펌 발췌 출처 ---> http://blog.daum.net/mcthejiwoo/849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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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비루 행성 X의 지구 접근시 일어날 일련의 사건들-
니비루(행성 X) 간략 소개
1. 지름 : 지구의 4배 2. 밀도(질량) : 지구의 23배 3. 공전 주기 : 약 3650년 ( 정확히 3657년) 5. 특성 : 고도의 밀도를 가진 강력한 자기장 형성으로 인해 지구의 지축변동시킴 6. 대기 : 붉은 색 철성분의 먼지대기(엄청난 양의 붉은 먼지 꼬리를 가짐) 7. 색깔 : 철성분의 먼지대기로 붉은 색으로 검은 색에 가까움(관찰이 잘 안됨) 8. 현재위치 : 태양계 내 태양 뒤에서 선회 중(1~2년 내 지구에 최고 근접점에 도달 예상) 9. 관찰 방법 : 일출, 일몰시 특수 사진기로 촬영가능
자기장, 극성, 인력, 중력, 반발력, 모멘텀 속도 기타 작용으로 지구에 변화가 다가온다.
2) 홍염 흑점 변화 불규칙한 형태로 지구의 20배로 커짐과 알수 없는 수십번의 대폭발로 다량의 태양풍속에 방사능과 하전입자들 그리고 과다량의 자외선 노출과 지구 대기권 오존층과 지자기장의 세기변화로 다량의 자외선과 방사능노출 위험성이 있다.
나타날 것이다.
쓸어버릴 만큼 거대하여 인류는 고고학적 기록의 대홍수의 역사를 재 확인할 것이다.
대기는 화산재로 햇빛이 차단되고 물은 먹을 수없을 정도로 오염되고 어두운 묵시록이 나타날 것이다.
행성X를 뒤따르는 산화철의 먼지속에 내부핵에서 에너지와 빛을 뿜음으로써 대기를 통과한 그 빛은 가시적인 붉은 빛으로 보일 것이며 태양의 가까운 거리에서 지구를 내려다보며 태양의 자외선의 빛을 반사시켜 지구대기는 붉게 물들을 것이다. 그리고 바다와 민물은 붉은 핏빛을 하고 있다.
바다의 돌고래류들은 지자기장의 왜곡으로 방향감각을 잃게되고 해변가에 누워죽고 만다. 지구 생물들의 전자기장의 감각을 가지고 있다. 공중을 날아다니는 새들은 자기 갈길을 잃어버리게 될지도 모른다. 곤충들은 사납게 윙윙거리며 지상을 이리저리 떠돌아다니고 사람들은 사방을 헤메이며 자기 살 길을 찾을 것이다.
12) 대지진
살아남은 자들은 굶주리고 식량을 찾을 것이다.
그 후 긴 낮과 혹은 긴 밤을 맞이하게 된다.
15) 대기 오존층 파괴
우주광선 혹은 감마선의(전자의 질량 2배 광자) 비율이 높아져 지표면의 생명체에게 치명적이게 된다. 이외 태양풍의 연속적인 수백만 메가와트급의 폭발로 야기될 수 있는 방사선과 하전입자 자외선 노출에 치명적일수 있다. 행성X 가 지구위를 지나면서 그의 추종자들 뒤따르는 작은 달과 소행성 운석 조각들 먼지 철 성분들이 지구대기를 뚫고 지표면에 뿌려진다. 곳곳에 화염과 불꽃이 번지면서 피해를 보게 된다.
강력한 지진과 화염이 태워버릴지도 모른다.(이재난에서 살아남을려는 인간들은 높은 산, 지하, 건물을 피해서 안전한 곳으로 옮겨갈 것이나 어느 곳이 더 안전한가는 알 수 없다. 알고 있으며 지질학적으로 안전한 곳에 피라미드와 같은 돔시설을 건설하려고 들 것이다.)
지구핵으로부터 찢겨져 이런 식으로 자유로워져서 기존의 스트레스 지점이 이완(弛緩)되게 한다. 그래서 유럽과 아프리카는 더 동쪽으로 움직여북쪽으로 미끄러지는 동안 대서양이 따로 찢어지게 한다.
인도에서 아주 강하게 느껴지는데, 이 때 히말라야판이 인도판 위로 움직여 눈 깜짝할 사이에 이 나라(인도)가 효과적으로 물에 잠겨진다. 근본적으로 아프리카 대륙이 동쪽으로 이동하는 힘으로 이렇게 찢어지게 된다. 북미 대륙이 더 찢어지는 동안 이 땅에서 근본적으로 약한 연결이 대서양의 먼 쪽으로 여러 곳에서 잡혀진다. 캐나다는 북쪽으로 이동하고 애틀랜틱 단층이 갈라지는 동안 미국의 나머지는 애틀랜틱 단층에 매달리게 된다. 이 판이 찢어져현재 히말라야 북부인 곳에 러시아 땅으로 내륙 만(灣)이 생길 것도 예상된다. 이 사건은 아프리카 단층이 찢어지는 것과 함께 지축변동 시 당겨지고 찢어지는 것이 뒤따른다.
정지하고 다른드라마가 시작된다. 주요 북반구 판이 정지하고 거기에 충돌이 뒤따른다. 미국의 경우에는 이 사건으로 중미와 카리브해가 부서지게 된다. 인도-호주판의 내려감이 이미 시작되었고 보다 약한 연결이 되었고 모멘텀은 진행 중이다.
미국 밑으로 들어가고 일본은 폭발하고 인도네시아는 부스러진다.
남극을 향해 압력을 조절하면서 판 압력을 경험하지 않은, 지구의 한 곳이 남미 끝과 아프리카 사이에서 내륙으로 들어가게 되고 출렁거림이 일어나면서 다른 쪽에도 물이 범람한다.
자랑하며 행성X의 출몰을 비밀에 붙쳤으며, 인류 대중들에게 은폐를 지속시키므로써 인류가 살아남는데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권력과 정부는 소수의 부자와 엘리트로 그들은 행성X 의 통과 후 살아남을 것을 강하게 의지하고 있다. 그러나 불안할 것이다. 정확한 날짜가 나오지 않으므로 또 한 행성X의 추적을 지금도 하고 있지만 아직도 찾아내지 못한 것일까? 아니면 찾았지만 그것이 언제올지 모르는 것일까. 더이상 일하지 않을 것이며, 거리마다 나와 시위할 것이고 공장은 생산을 더이상 하지않을 것이며, 세계통화와 증권은 파산이 되고 회사도 망하고, 종교도 혼란스럽게 되고 역사도 파괴되고 권력의 지향하려던 권력자들도 권력을 잃게될 것이다.
군대는 때때로 권력자들에게 순종하것이나 일부 이탈되어 쿠데타가 발생할 것이고, 통제하지못하는 공공기관 공무원들도 너도나도 혼란을 발생시킬 것이다. 권력자와 부자들은 그들 소수가 살아남기 위해 많은 인류를 희생케하려고 든다. 그들은 살아남아 60억의 90%가 희생을 치루더라도 자신들의 욕심을 챙기려는듯 하려들 것이다. 그리고 살아남은 일부의 인간들중 선택되지않은 자들은 대량학살로 처참하게 땅바닦에 누워버릴 것이다. 권력자들은 통제를 위해 살아남은 군대와 함께 새로운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강압적으로 살아남은 자들을노예로 만들 것이며, 그렇치않고 말을 듣지 않는 자들은 총구를 심장에 견우고 사살할 것이며 무기와 대량살상무기로 일부 타인종의 지식과 행정력이 탄탄한 국가국민을 몰살하고 그들에게 유리한 선택권을 잡기위해 추진할 것이다. 자신들만이 살겠다는 욕심을 부린다면 그들은 함께 지구에서 사라질 것이다. 이웃과 나라 여러국가들을 상대로 긍적적 미래를 제건하기 위해 다수의 인류와 함께 손을 잡고 건설적인 미래를 위해 은폐의 막을 겉어치우고 함께 모색한다면, 분명 인류의 상당수는 종말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인류의 경험으로도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여기에서 제기한대로 하늘에 행성X가 관측되고 남북극의 빙하가 위로부터가 아니라 아래로 부터 녹는다면 이것은 기상이변 때문이 아닙니다. 이것을 철저히 은폐하고 있습니다.
지축이 이동하고 인류의 90% 이상이 감소하는 것이 필연이라면, 하늘도 이것을 감추려 할 것이며, 대다수는 최후의 순간까지 자신이 왜 죽는지도 모르고 죽게 될 것입니다.(노아의 시대와 마찬가지로)
지구의 지축이동은 고지지리학이나 자기학적으로 주기적으로 지구를 습격하고 있는 것은 상식이고, 지축이동이 있는가 없는가가 문제가 아니라, 언제 일어나느냐 하는 날짜가 문제일 뿐입니다.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스스로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 고지자기학 (Paleomagnetism)에서 본 지축변동
1950년경부터 영국을 중심으로 과거의 지질시대에 대한 고자기의 역사를 조사하는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과거의 지자기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암석이 지난 자기적 성질을 이용한다.
예를 들면, 이를 자기화석(magnetic fossil) 이라고 한다. 따라서 어떤 화성암체의 자성을 측정하면 마그마가 수집하여 자기장의 역사를 복원하는 한편, 암석의 자성과 지질 시대를 결정하기 위해 해저를 포함한 지구 여러 곳을 탐색하였다. 그 결과 대륙의 이동을 나타내는 놀랄 만한 현상이 발견되었는데 ① 극의 이동, ② 지자기의 역전, 그리고 ③ 해양저에서의 자기장의 줄무늬의 발견이었다.
자극(磁極)을 결정할 수 있다. 따라서 자기 화석에 기록된 고지자기를 측정하여 잔류 복각과 편각으로부터 당시의 자극의 위치를 결정할 수 있다. 다만 과거에 지리적 극이 자극과 어느 정도 기울어져 있는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자극과 지리적 극이 일치하는 단순한 모양을 가정하면, 고지자기는 당시 지리적 극의 외견상의 위치를 말해 준다. 이를 겉보기 극(apparent pole)이라 한다.
이것이 사실이냐 아니냐" 가 문제입니다.
행성 X 의 강력한 자기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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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RMY OF JESUS 원문보기 글쓴이: 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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