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내주식이 아니라 장외주식에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합법적인 경제수익에 있어서 가능성이 적을수록 수익률이 큼니다.
장외주식은 위험성이 많지만 그만큼 수익률이 많습니다.
주식으로 망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망한 이유가 있고
주식으로 돈을 번 사람은 돈을 번 이유가 있습니다.
장외주식으로 돈을 벌었고 번 사람과 함께 하면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몇 분은 장외주식으로 돈을 주체를 못할 정도로
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도 회사를 선택함에 있어서 몇가지의 철학은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옥석을 가리는 철학을 터득해야 합니다.
1>회사를 운영할려면 제일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자본입니다.
불법자금을 모금을 하는 경우가 있고
합법이지만 변법으로 모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합법적인 모금은 참 힘들고 어렵고 왠만한 아이템이 아니고서는
투자할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나오는 것이 과장입니다.
사실과 다른 것은 사기이고
사실보다 과장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것을 알아야 합니다.
확실하고 정확한 근거자료가 있어야 설득력이 있습니다.
요즘은 그 자료도 위조할 수 있으니까 조심해야 합니다.
타인의 주민증,인감,토지대장등 공문서까지 위조가 가능한 세상이니까요
2>미래지향적인 것은 매력은 있지만 많은 과도기를 거치기 때문에
투자한다는 것은 위험한 일 입니다.
천하가 뒤집힐 정도로 엄청난 것이라 할지라도
관심은 가지되 투자는 하지 말 것이 저의 철학입니다.
엄청난 아이템이 빛을 볼려면 과도기를 거치고 시행차고를 거쳐야 합니다.
너무 일러서도 안되고 너무 늦어서도 안되고 타이밍을 맞추는 것이
달인입니다.
3>현실성이 있어야 합니다.
현실성이란 객관적이고 상식적이어야 합니다.
연금술을 아십니까 얼마 전에 연금술에 대한 정보를 주면서
주식이나 아님 돈을 투자해 보라고 해서 호감은 가지만 현실성이 없어서 관심을 끊었습니다.
보기에 엄청난 아이템들이 봇물같이 쏱아져 나오지만 조심해야 합니다.
천하가 뒤집힐 정도의 아이템도 사양 당하는 이유는 어떤 아이템이 빛을 볼려면
수 많은 과도기적인 난코스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다.
4>실적이 있어야 합니다.
현제 보여줄 것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규모가 크면 클수록 먹을 것이 많습니다.
시작의 규모가 큰 회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막말로 사기를 쳐도 아무것도 없이 사기를 치는 것과
외제차를 타고 다니며 사기를 치는 자는 그 레벨이 다릅니다.
음식점을 선택할 때 사람이 많은 곳을 선택하는 이유를 아시지요?
음식이 맛이 있고 신선합니다.
맛을 알기 때문에 사람들이 몰려오는 것이고 유통이 잘 되기 때문에 신선합니다.
5>막연하게 기다리는 것도 재미가 없습니다.
확실한 정보에 의해서 상장직전의 주식도 매력이 있습니다.
차익을 빨리 얻어야 재미 있지 장롱에서 썩어가는 주식은 재미가 없습니다.
적어도 6개월 안에는 몇배의 차익을 얻어야 재미가 솔솔 납니다.
결론 타임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주식은 타임입니다.
이것을 볼 수 있는 선견지명이 프로요 신의 계시를 받는 사람입니다.
주식속담에 "귀신도 모른다"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주식은 터널과 똑 같은데 터널에 들어갈 때 가 있고 나올 때가 있는데
터널에서 나올 때 쯤 사는 것이 지혜인데
우리나라 개미군단은 터널에 들어가기 전에 샀다가 들어가면 다 팔아 치우고
거지가 됩니다. 터널에 들어갈 때 외국인들이 사들여 돈을 벌고 빠져 나오면
또 다시 개미군단이 사들입니다.
그러다 터널에서 나올 때 되면 외국인들이 주식을 사들여 터널을 빠져나와서
큰 돈을 벌고 이러한 악순환이 계속되는 데도 계속 이용을 당하는 것을 보면
한 마디로 "화가 납니다."
그래서 저는 장내주식보다는 훨씬 수익률도 많고 가능성 있는 장외주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경제원리에는 변수가 있는데
특별한 변수는 사실 장내주식보다는 훨씬 적은 것을 사람들은 모르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세계정세나 국내정세는 수시로 변하고 돌발사태가 벌어집니다.
한 예로 황우석 줄기세포에 관한 주식이 폭등했다가 폭락했습니다.
학실한 경쟁력 있는 아이템이 어려운 과정을 거져서 모든 자격을 가추고
상장직전에 있는 것이 있다면 매력이 있겠죠?
주식이 내려갈 때 올라 갈 것을 예상하는 것이 장내주식이라면
올라 가는것을 어느시점에 서서히 정리하며 재미보는 것이 장외주식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장외주식을 6춴원에 만주 샀다면 적당 시기에 우선 본전을 빼놓고 나머지를 가지고 있으면
어떤 변수가 와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오르면 오를 수록 루루 라라이고 아니면 믿져봐야 본전아닙니까?
올라갔던 주식도 어느시점에서는 다시 내려 갈 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만원에 샀는데 40만원까지 올라 갔다고 봅시다
더 욕심 부리다가 곤두박질하니까요 줄기세포주식,카지노주식도 그렇고 다음주식,,,,등등
곤두박질해도 우량주는 문제가 되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요즘 삼성증권이 곤두박질 했지만 파는 사람이 없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