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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12월 서울시민회관에서
난 화재로 원인은 전기과전류로 전기퓨즈가 자주 끊어지자 이를 귀찮게 여긴 직원이
두꺼비집 퓨즈를 철사로 연결해 놓은 바람에 무방비로 흘러간 과전류가 무대 위 설치된 전선 피복을 녹여 합선되면서 불꽃이
벽 내장제에 옮겨 번지자 주체측이 허둥대며 무대 막을 내리니까 불길이 무대 막으로 옮겨
붙어 아수라장이 되면서 53명 사망 76명 부상 거의다가 불에 죽은 것이 아니라 깔려 밝혀서 사망했다합니다.
1974년 7월11일 동대문 대왕코너
6층 천정에서 전기합선으로 88명 사망 35명 부상하는 화재 이날 새벽3시경 6층
고고장에서 200여명의 손님이 춤을 추고 있는데 불이나자 종업원이 번질 것을 우려해 전기 차단기를
내려놓으니까 손님들은 갑자기 불이 꺼지니까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했다고 합니다.
종업원이 불이야 하고 소리 지르니까 손님들이
욱박지르며 말을 듣지 않았다합니다.
무대에서 춤추며 분위기가 한참 익어갈 때 불이 꺼지니까 키스타임을 주는 줄 알고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했다 합니다. 뒤늦게 진짜 불이라는 걸 알고 출입구로 손님이
몰렸는데 출입구문이 회전문이라 양쪽에서 서로미니 회전문이 돌지 않아 출입구에서 30명 사망
1999년 10월30일
인천시 인현동에서 4층상가 화재로 56명이 사망하고 78명 부상의 인명피해 이때 사상자 대부분 10대 미성년자 이 당시 청소년
유흥업소 출입 단속이 심할 떼라 다른 업소는 단속이 무서워 청소년 출입은 감히 엄두도 못
했는데 이 호프집은 신분증 확인을 한하는 업소라 하여 이 업소는 미성년자가 버글 거렸다 합니다.
이 업소 사장 정성갑 34세 이 사람은 구청은 물론 경찰들과 광범위한 유착 관계를 가지고
있는 로비의 천재이며 탁월한 사업 수완을
발휘하여 큰 재산을 모아 사고당시 13억짜리 건물과 9개의 점포를 가지고 수십억의 재력가로 알려져 그 지역에서 유지로서 인정받는 사람
이 사람은 10년전 동인천 모 유흥업소 웨이터에서 출발하여 10년만에 이렇게 재산을 일구었다니 천재지요 이렇게 인명피해가
많았던 것은 손님이 술값을 안내고 도망갈가봐 출입문과 비상구를 잠그고 있다가 불이 나니까
종업원들이 잠겨있는 출입문을 개방하지 않고 그대로 도망가는 바람에 인명피해가 많이 난겁니다.
2010년12월 13일
송 모 씨가 탱크로리에 휘발유 2만 리터를 실고 강원도 원주로 가던중 외각순환도로 부천시 중동 나들목 고가도로 밑에 정차하여
탱크로리에 실려 있는 휘발유를 50리터씩 매번빼서 팔아먹다가 이날은
운이 없어 기름담는 운반 통에서 스파크가 일어나 화재가 발생
이 외각순환도로는 하루23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곳 H빔까지 녹아내려 완전철거하고 재시공하는데 4개월 공사로 교통체증으로 인한
피해는 계산하기도 힘들고 복구 공사비가 170억 이돈을 원인제공자에게 청구 하는데 원미 구청에게 단속 안한 책임을
물어 공사비20%인 34억배상 운전사 송모씨 징역3년7개월 재산몰수 불법기름 중개상 권모씨는 징역2년에 재산몰수
2014년11월15일
전남 담양 펜숀에서 화재가 발생 4명 사망 6명부상 이 펜숀은 자연미를
내려고 천정은 갈대를 역어서 바닥과 벽은 나무로 화재에 취약하게 지었답니다.
이날 손님들이 숯불에 돼지고기를 굽다가 고기에 불이 붙어 끌려고 물을 끼언젓는데 물이 폭발
물은 100도가 넘어가면 급속도로
수증기로 변하면서 1700배로 팽창하면서 폭발합니다.
돼지고기를 구울 때 나는 연기는 연기가 아니라 돼지기름이 기화 상태로 변한
기름 입자들입니다.
이 입자들은 날아가면서 어디든 다으면 달라붙어요!
이날 화재는 이 기화된 돼지기름이 천정에 붙어 있다가 급속도로 연소 확대되어 제대로 대피도 못하고 참사 당한겁니다.
2008년 1월7일
경기도 이천시에서 냉동 창고 공사중 지하1층 내부 벽과 천정에 우레탄 폼 덧세우기 작업 중 우레탄에 석여있던 신나가 증발되면서
유증기가 실내에 체류되어 있던 중 전기용접을 하기 위하여 점화하는 순간 폭발.....
당시 실내에는 우레탄 200리터 들어있는 드롬동이 15개와 프로판 가스통이 여러 개가 있어 대형 참사로 이어 짐니다.
이 건물은 연면적 3만 제곱미더 지상2층
지하1층에 이널은 면적에 출입구가 1개씩 박에 없어 탈출하기가 힘들었다고 하네요
공사인부 40명 사망 20명 부상
1912년4월 세계에서 제일 호화로운 타이탄호가 침몰 햇을 때 승객이 2천2백 명이 타고 있었는데 그중1.500백명이 죽고 700명이 살아남았습니다.
그런데 700명 모두 1등실 에 탄 사람들이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미국 국민들에게 분노하게 하였습니다.
부자들 목숨만 목숨입니까?
부자들 책임과 사회적 책임과 특권에 대한 국민의 공론이 들끓고 결국
국회에서 청문회를 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안전사회에 대안뿐만 아니라 미국 헌법이 바뀌었습니다. 1913년 2월 특권 없는 헌법16조가 국회를 통과 …….
우리는 세월호 진상조사 위원회마저 제대로 못하는 우리 사회는 돈 없고
빽 없는 보통사람들은 함부로 취급당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1970년 4월8일 서울시 마포구 청전동에 있는 외우아파트가 붕괴되어 33명 사망 40명 부상 이 아파트
사고는 우리사회의 부정부패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고입니다.
건설사의 비리와 감독기관의 비리가 서로 결합하여 만들어낸 인제사고입니다.
완공 된지 4개월 만에 붕괴되었는데 얼마나
부실 공사냐 하면 건설업자는 공사를 따내기 위하여 각 기관에 준 뇌물을 만회하가 위하여 기둥에 철근이
70개가 들어가야 하는데 달랑 4 가닥 한동에 기둥이 7개가 세워져야 하는데 5개만 세워졌고 세멘트 배합율도 턱없이
모자라게 배합되었고 모래도 써선 안 될 저질모래에다 물도 하수도 물을 쓰고요
이당시 정부에서 서민 아파트라 하여
정부주관으로 지어서 서민들에게
분양하였는데 서울시장 김현옥 이라는 사람이 총 지휘를 하여 공사를 하였고 김현옥 시장은
박정희에게 잘 보이기 위하여 박정희가 청와대에서 잘보이는 남산 중턱에
아파트를 많이 지었고 박정희가 자주 다니는 한강 주변에 마구 지었다 합니다.
어느 날 김현옥 비서가 물어보았는데 왜 이렇게 산중턱에 짓는 겁니까. ?하고 물어보니까 김현옥 시장이 하는말이
청와대에 게시는 각하님 눈에 잘 보
여야 내가 일 많이 하는 걸로 보여야 점수를 많이 따지 .
서민 살라고 짓는 집인데 목적은 대통령 눈에 잘 보이냐 안 보이냐가 중요했던 겁니다.
이런 사람들의 눈엔 국민은 쓰레기로 보일 겁니다.
무너지지 않은 다른 동 사람들은 또 무너질 가봐 살수가 없어서 철거하는데 건설비용 48억보다 더 많니 50억이 들어갔다 합니다.
무너진 아파트 공사를 따낸 건설업자는 대륭 건설인데 이 대륭 건설은 아파트 4개동을 4천4백만 원에 따가지
고 하청업체에 500만원을 떼어먹고 3천9백만원에 하청 준 것입니다
이 아파트 사고는 어느 후진국도 이
정도로 공사를 하지 않는다 합니다.
사고 책임을 물어 법원에서 처벌을 하는데 김현옥 시장은 자리에서 물러나고 마포구청장 무죄 대륭건설 대표 장길수 병보석 석방
서울시청 건설 사업과장 허필정 금고1년 마포구청 공사게장 조성두 징역4년 마포구청
감독공무원 징역4년 하청업자 박영배 징역5년 인명피해가 몇 십 명인데 이러한 솜방망이 처벌
1995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여자기술학원에서 10대 가출여성 40명이 사망 16명이 부상하는 화재가 발생 당시 가출 청소년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유흥가에 종사하는 여성들을 강제로 잡아다가 재활교육을 시킨다며 경기도청의 자금을 지원받은 종교단체에서 이 여성들을
강금하여 구타와 강압적으로 운영하면서 달아나지 못하게 담장을 물론 철책과 초소에 청원경찰까지 배치하고 우편물까지 검열하면서
군대식으로 운영 되었던 것입니다.
화재당시 150명이 수용되어 있었는데
수용자들은 아침7시에 기상하여 오후 8시에 취침하며 취미생활이라며 꽃꽂
이 서예 예절교육을 시킨다며 실제로는 하나님 믿으라며 종교 교육이 대부분이고 이에 불만을 품은 원생들은
탈출하는 방법으로 이불에 방화를 하면 직원들이 불 끄러 들어올 것이고 그러면 그 틈에 달아나려고 방화를 했던것입니다.
1999년 화성군에 있는
청소년 수련원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하여 23명 사망하였는데 19명이 유치원생이라 합니다.
이날 초등학생 유치원생들이 1박2일 과정으로 갯벌체험을 위해 입소하였다가 참변을 당한 겁니다.
이 사건으로 여자하키선수인 김순덕씨 가 아이를 읽고 이 나라에서는
희망이 없다며 올림픽에서 은메달 아시아 깨임에서 금매달을딴 전국가선수가 자신이 받은 체육훈장 국민훈장 국가목련장
대통령표창 국가훈장을 국가에 반납하고 뉴질랜드로 이민가면서 이 나라
에서는 희망이 없다고 살기 실다며 떠낫다 합니다.
1971.12.24.서울 충무로에 21층
대현각호텔 2층 커피숍 주방에서 프로판가스 폭발로 166명이
사망하는 초대형 화재발생 이 화재는 세계 호텔사상 1등의 최악의 사고입니다.
73년 미국에서 개봉된 타워 링이란 영화가 있는데 이 영화의 모태가 대현각 호텔 화재라 합니다.
이 영화는 세계적으로 휘트쳣지요.
옥상비상구에서 23명이 질식사 하구요
뜨거워서 창밖으로 뛰어내려 추락한사람이 38명
화염과 싸우며 구조를 요청하는 투숙객들의 모습을 국내는 물론
미국과 유럽 일본 등에 생중계되어 세계적 이목을 집중했답니다.
세계에서 호텔사상 1등이랍니다.
숭례문 화재
2008.2.10. 노숙자인 채종기69세가
신나 1.5리터를 페트병에 담아 와서 방화
이 화재는 문화적 가치도 가치지만 국민의 자존심이며 국가적 수치입니다.
우리나라가 얼마나 안일함에 빠져있고 배금주의에 물들어
문화재를 홀대하였는지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아 반성해야 합니다.
숭례문 불타기 2년 전 2006.3.3. 서울시장 이라는 분이 숭례문을 시찰하면서 누구나
숭례문을 구경할 수 있게 개방하라고 지시 아랫사람은 여과 없이 예 예
알았습니다. 각 방송국에서는 시민의 숭례문 통행이
금지되었던 것을 100년만에 개방 되었습니다.
국가보물1호 숭례문이 한 세기만에 빗장이 열렸습니다.
시민누구나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은 우리사회가 열린사회로 바뀌고 있다는 것을 잘보여주는 것입니다.
라고 각 방송은 정치인들 띠워주느라고 호들갑인데 국민들은 텔레비전만 보고 잘하는 줄 아니 .
화재발생하기 일 년 전 2007년2월 24일 문화체육부 홈페이지 나도 한마디 코너에 22세
청년이 숭례문에 노숙자들이 들어가 라면을 끓여 먹는 것을 보니 화재위험성이 매우 우려되니
관리자님은 탁상위에서 이 글을
답하지 말고 직접 현장에 가보세요 한숨 나옴니다. 이런 글을 올렸다 합니다.
2003년 2월 18일대구시 중알로 역에서 화재로 192명이 사망하고 150명부상 불을 낸 방화범 김대한56세 이 사람은 경제적
어려움에 찌들어 우울증으로 자살충동 …….
이 사람은 휘발유 5천원어치 7리터를
사가지고 지하철 중앙로 역에서 1079열차에다가 방화 기관사는
열차에서 불이 나고 있는데 지하철 사령실에 화재사실을 보고하지 않고 자기만 탈출했고 지하철
사령실에서는 화재경보가 울리고
있는데 오동작으로 오인하고
무시해버렸고 이때 다른 열차 1080호는 대구 역을 출발하여
중앙역으로 들어오는 정상운행중인 열차를 사령실에서 운행중지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아무것도 모르고 중앙역에 도착하여보니 옆
열차에서 불이 나고 있는 것을 보고도 사령실 지시만 마냥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령실에서는 10 여분이 지난 뒤에야
화재사실을 파악하고 1080호 열차는 빨리 출발하라는 때늦은 지시 그러나 이때는 화재로 역내 전기가 모두
끊어져 전동차는 출발할수 없었고 승객만 암흑 속에서 참담한 결과를 초래 했습니다
1080호기관시는 출입문을 개방하지 않고 자기만 탈출 이는 모든 책임을 기관사에게 몰아가려는 것이 아닌가?
1080호 기관사는 초보로서 교육받을 때 교육 내용이 열차네
내장재는 불연재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불에 타지 않는다 라고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객차 바앗에는 연기가 꽉차있어서 문을 닫아놓는
것이 안전할거라 생각한 것입니다.
객차시트는 불연재로 돼 있어야
하는데 비리로 자제납품 업자가
불량품으로 납품했고 그런데 납품업자는 처벌받지 않았습니다.
지하철 사장은 사고 나자 사표내고 다음해에 대구시 동구청장으로 출마하여 당선됩니다.
방화범 정신병자의 단독소행으로만 생각했는데
문제는 재난관리 체계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던 것입니다.
화재가 일어났을 때 일단 열차의 진입을 막지 못한계 첫 번째 원인이고 사고 나서 열차가
진입한 이후에 초등대응에 있어서도 문제가 있었고 역내연기가 가득 차 있으니까 기관사는 문을 닫아서
유동연기를 막아내기 위해서 지시를 기다렸던 것입니다. 사령실 콘트럴 타워에서는 어떻게 할지를 모르고
기관사보고 대기하고 있으라고 지시를 한상태에 기관사는 객차 내에 방송을 통해 곳 출발 할 테니
조금만 기다리라고 이래서 사망자를 더 키운 겁니다.
++생존자 탈출과정을 조사해보니 51%는 벽을 더듬고 탈출했고 21%는
앞사람의 옷을 잡고 나왔고 유도등을
보고 나온 사람은 6%입니다
★여러번 피해를 막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도 막지 못한 시스템적인 문제점을 보면 사령실에서
화재경보가 울렸을 때 빨리 조치를 취했더라면 또는 1080호 열차
기관사가 빨리 출발하던지 아니면 객차 문이라도 개방 했었더라면
사고가 낫다하면 이렇게 인명피해가 많은 것을
보면 한사람의 일탈이나 범행이 초래할 수 있는 파괴력이 얼마만큼
확대될 수 있는지 생각해 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