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월 생일을 맞은 친구들의 생일잔치가 있었어요^^ 생일을 맞은 친구들을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준비한선물을 전달해 주었어요^^
우리 동준이는 자신의 생각을 멋진 작품으로 표현하는 미술가다 될거래요~ 꿈발표때 형님들이 이여기해주는 직업중 미술가가 마음에 들었나봐요^^ 우리 보나는 예쁜 엄마가 된다더니 나중에 소방관이 된다고 하네요^^ 우리 남민우와 우민우 친구는 아직 어려서 자신의 꿈을 정확하게 표현하긴 힘들지만 그래도 가슴속에 커다란 꿈을 키워가고 있을거예요^^ 조금더 자라면 꿈이야기 들어 보기로 해요^^♥
소중한 우리 친구들의 소중한 꿈을 큰박수로 응원해 주고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답니다^^
4월 생일을 맞은 친구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부모님, 간식과 선물준비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예쁜사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하구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여러사진을 기념으로 남기면 좋죠~^^ 이쁜 보나 정말 공주인형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