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위성
○ 최초 소설 김시습 금오신화(경주, 남산) 창작, 일연의 삼국유사(군위) 완성 등 한국문학 발상지
- 구운몽 등 국보급 문화재 필사본 고소설 450점 보관
○ 일제강점기에 민족시인과 한국문단을 대표하는 문인들을 배출한 文鄕의 도시
- 이상화, 이육사(대구거주), 이장희, 백기만, 현진건, 김동리(경주) 등 지역출신
- 한국 최초의 문학비 ‘尙火詩碑’ 건립 : 1948. 3. 14, 달성공원, 죽순시인구락부
○ 6.25전쟁 당시 박목월, 박두진, 조지훈 등 한국대표 문인들의 주 활동무대
- 문인들의 주활동 무대 찻집과 술집, 다방 등 향촌동에 현존, 국립문학관과 연계, 스토리텔링화로 관람객 유치 가능(볼거리 즐길거리 제공)
- 戰時 문예창작기관인 ‘尙古(상화와 고월)예술학원’ 설립 : 남산동, 피란 문인중심
입지여건
○ 1601년 경상감영(중앙공원) 설치 후 영남권 중심도시,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전국에서 뛰어난 접근성
- 서울 1시간 40분, 부산 1시간, 광주 2시 30분 등, 대구도시철도 2호선 감삼역(200m), KTX 동대구역(30분)․서대구역사(20분)거리로 대구 중심지
○ 인근에 문화예술회관, 코오롱야외음악당, CT공연플렉스 파크 등 연계,
문화자원 집적화 가능
- 대구예술전당 건립 및 기존의 문화시설과 연계, 국립문학관 국제적인 관광 명소화
○ 대구는 국립문화시설 1개소(대구박물관)로 전국 최하위 수준, 국가균형개발차원에서 대구 건립 필요
- 서울 24, 부산 2, 광주 2, 경기 5, 강원 2, 세종 2, 경남3, 충남5, 충북 2
향후계획
○ 국립 한국문학관 대구유치 민간추진위원회 발족 : ‘16. 3월
○ 문체부 공모사업 신청 : ‘16년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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