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중학교! (2016년 4월 14일, 목요일)
행복도시 울산을 위한 중학교 인성교육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태화중학교! 참되고 슬기롭고 부지런하자는 교훈으로 열심히
학력향상에 매진하는 태화중학교!
인성교육은 1학년 3반과 4반, 2학년 1반, 2반, 3반, 4반에
2교시와 3교시에 걸쳐 2시간동안 교육하였으며,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담당차정숙선생님과 도와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태화중학교 전경과 교훈
태화중학교 교훈, 교가, 교목, 교화
태화중학교 학교현황
정영석교장선생님의 학교현황 설명
중등 인성교육 강사협의회
창의 인성교육 수강 소감
( 태화 )중학교 1학년 3반 성명( 강민준 )
강사명 : 권대우
이번 창의인성교육에서 권대우 강사님이 해주신 말씀 중에는 최근 이웃사회에서의 문제, 우리나라의 과거의 아픔과 효(가족)이 있었다.
북한이 소유하고 있는 핵무기와 그 핵에 의존하여 국제사회의 안보를 위협하는 행위가 나로서도 안타깝게 생각된다.
또한 많이 얘기하셨던게 우리나라 6.25전쟁 이후 어려웠던 경제와 원조를 받았던 때를 얘기하겼다.
그렇게 도움만 받던 우리나라가 큰 경제성장을 이루어 이제는 도움을 주게 된 것이 꽤나 자랑스럽게 여겨진다.
마지막으로 부모자식 간의 정에 대해 영상을 보았는데, 아버지는 몰라도 어머니의 사랑은 참 큰 것 같다.
앞으로 효를 생각해보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 볼 것이다.
창의 인성교육 수강 소감
( 태화 )중학교 1학년 4반 성명( 임성종 )
강사명 : 김기표
강의 중에서 여러 가지 내용이 나왔다. 나는 그 중에서 2가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먼저 닉부이치치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닉부이치치는 자신이 팔다리가 없는 상황인데도 자신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닉부이치치는 어렸을때부터 팔과 다리가 없었다. 닉부이치치에겐 작은 발가락 하나가 전부였다. 그리고 어렸을때는 많은 친구들에게 놀림감이었다.
그런데도 닉부이치치는 불행하지 않았다. 자신의 장애를 가족들의 격려와 친구들의 위로로 극복해내고 항상 긍정적인 희망을 잃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내용을 듣고 느낀 점은 낟 닉부치치처럼 희망을 잃지 않고 항상 긍적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두 번째로는 부모님께 대한 효도의 이야기인데, 아버지가 머슴살이를 하는데도 자신의 아들은 공부해야한다면서 대구의 한 학교로 보냈다.
그런데 아들은 학교에서 첫시험에서 그만 꼴등을 하고 말았다. 아들은 여름방학때 성적 통지표를 1등으로 고쳐서 아버지께 가지고 갔다.
어머니는 뛸 듯이 기뻐하셨지만 아버지는 가만히 보고만 있었다. 그뒤 그 마을은 발칵 뒤집혔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머슴살이를 하는 힘든 가정생활에도 불구하고 아들이 1등을 하고 왔으니 잔치를 해야한다고 돼지를 잡는 것이었다.
그에 아들은 다음에 정말로 1등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 이야기를 듣고 나서 나는 부모님께서 우리들을 이렇게 많이 사랑하시구나라는 것을 깨달았고 부모님을 위해 내가 공부를 더 잘해서 부모님께 정말로 효도하는, 호강시켜드리는 아들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약 2시간에 걸친 강의에 나는 인성, 효에 대해 더 생각해보고 더 많이 깨달았고 앞으로 인성, 에절, 예의, 효도가 바른 학생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다짐했다.
창의 인성교육 수강 소감
( 태화 )중학교 2학년 1반 성명( 정윤정 )
강사명 : 윤태목
인성교육의 주제는 ‘가족’이다.
가족들의 관계와 호칭에 대해 배웠는데 이렇게 많은 호칭과 친척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놀랬다. 우리가 부르고 있는 호칭 중 잘못된 것을 고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족보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는데 잘 알려주셔서 좋았다.
그 다음으로 부모님의 희생에 관한 동영상을 몇 개 보여주셨는데 그 동영상들 중에 어머니께서 아들을 위해 한쪽 시력을 포기하면서도 그 사실을 아들에게 말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동영상인데 많은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아버지란’의 제목을 가진 동영상을 보았다. 그 동영상을 보다보니 아빠가 평소에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아버지’의 의무를 다 하시려고 한 모습이 이제야 보였다. 평소에 아빠를 무시하고 아빠의 노력을 알아주지 못했던 내 모습이 부끄러웠다. 그리고 내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다.
앞으로 부모님께 효도해야겠다.
창의 인성교육 수강 소감
( 태화 )중학교 2학년 2반 성명( 윤은진 )
강사명 : 곽 효 근
우리또래 부모님들보다 연세가 많으신 교장선생님이셨지만 하시는 말씀이 부모님과 비슷해서 그 당시 어른들은 후세가 잘 살게 하기 위해 많이 힘들었다는 것이 느껴졋다. 내 외할아버지께서 일제강점기 때 태어나셨는데 지금 내가 이렇게 잘살고 있다는 것이 강의를 들으며 정말 대단한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TV에서 우리나라가 반도체로 세계 1위 한 것을 보았지만 세계 1위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세계 여러 곳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도 알았다. 이렇게 우리나라를 발전시킨 우리 부모님과 조상들에게 효를 실천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내 생각에 아직 난 잘 해드리지 못하는 것 같다.
공부가 아니더라도 사소한 것을 실천해도 된다고 하시니 나는 말투를 조금씩 바꾸어야겠다. 마지막으로 인간관계를 잘 가져야 한다고 하셨다. ‘Give and Take’를 꼭 해야 오랜 친구로 발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 친구가 정말 힘들 때 곁에서 도와주는 것이 친구라 하니 친구는 의리인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친구를 많이 만나야겠다.
창의 인성교육 수강 소감
( 태화 )중학교 2학년 3반 성명( 김민서 )
강사명 : 김영인
우리는 인성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예로 현대그룹의 회장인 정주영을 예로 들 수 있다. 그는 늘 해보지 않은 것을 포기하지 않는 ‘할 수 있다’ 정신이 있었다. 그는 이 정신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었다.
그 중에는 간척지 사업을 예로 들 수 있다. 간척지 사업도중, 한 곳으로 물살이 너무 쎄 흙을 쌓아도 바로 무너져 지을 수가 없었다. 모두가 포기할 때 정주영 회장은 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는 배로 물살을 막은후, 그 틈에 흙을 쌓아서 간척지 사업을 훌륭하게 성공하였다.
그리고 경부고속도로도 예를 들 수 있다. 모두 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도로를 지을 수 없다고 하였다. 그러나 정주영 회장만이 할 수 있다고 외쳤다. 결국 성공하고 경부고속도로를 지날 때마다 현대마크가 보인 이유는 이 때문이다. 이렇게 정주영회장의 할 수 있다는 정신은 울산을, 그리고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친 국제적인 그룹, 현대를 키울 수 있었다.
이런 많은 위인들로 우린 많은 정신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한 의사는 일제시대에 태어나 의사로서 소아과를 운영했다. 근데 아이들이 젖을 먹지못해 우유를 마시면 소화를 못해 배는 볼록 튀어나오고 엉덩이에서는 설사가 계속 나는 아이들이 많았다. 그래서 그 의사는 어떻게할지 고민하다가 콩으로 우유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을 하고 밤마다 지하실에서 연구를 한 결과, 두유를 만들고 그것이 베지밀의 시초가 되었다.
그리고 얻은 수익을 모두 기부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는 자신의 이익보다는 남의 행복을 더 소중히 생각한 것이다. 정말 배워야할 덕목과 정신이다. 그리고 쉬엄쉬엄 재밌는 체험도 하였다.
예를 들면 난 성실하다, 난 듬직하다 이렇게 농담도 주고 받았다. 이번 교육은 위들의 인성과 정신에 정말 이로웠던 교육이었다.
창의 인성교육 수강 소감
( 태화 )중학교 2학년 4반 성명( 윤종혁 )
강사명 : 김정근
나는 초등학교 6학년 까지만해도 내 꿈은 무었일지 몰라서 방황하는 그냥 어린나이의 청소년이었다. 그런데 어느날 나에게도 꿈이란 것이 찾아왔다. 나의 꿈이 무었이었냐면 바로 푸드 아티스트(푸드 스타일리스트)이다.
왜냐하면 내가 먹는 것은 거의 다 좋아하고, 요리하는 멋진 남자가 되는 것이 나의 로망 이였기 때문이다.
나는 아 내꿈은 푸드 아티스트이기 때문에 꼭 이것을 성공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 하고 이때까지 생각만 해왔다.
근데 학교장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나서 앞으로 나의 길을 걸어 나갈려고 하면 노력과 인내심과 끈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나는 앞으로 푸드 아티스트가 되기 위하여 노력하고 힘을 쓸 것이다.
꿈과 희망을 위하여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