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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병훈: 지식과 믿음(원코인에 대한) 2019.05.06.월
지식과 믿음
(2020-08-27 수정)
원코인에 대해 다단계 폰지사기니 불법이니 하는 얘기들이 아직도 블로그나 카페글들에서 난무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와 대화하거나 추천할 때도 꼭 들을 수 있는 말들이고요.
지불수단의 변화속에서의 신용카드와 네트웤마케팅의 대명사격인 암웨이를 만났던 제 경험과, 원코인의 위력에 대해 학습한 결과를 좀 얘기할까 합니다.(작년 기고했던 내용을 조금 수정하였음)
제가 S전자에 근무하던 85년쯤?
같은 S그룹 계열사였던 S백화점에서 신용카드를 처음으로 출시하여 계열사 임직원들에게 카드가입을 권유해와서 필요성도 못 느끼고 좀 꺼림칙하기도 하여 한동안 망설이다가 결국은 가입을 하고, 거의 모든 업장에선 아예 취급도 하지않는 카드를 늘 지갑속에 넣어 다니다가 아주 가끔 신세계백화점에 가서 사용했었는데, 당시 아무도 갖고있지 않은 카드를 쓰다보니까 처음에는 머쓱했지만 나중에는 카드를 사용하는것이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처럼 나름대로는 자부심이 컸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세월이 흐르면서, 아멕스(아메리칸 익스프레스)카드도 알게 되고 삼성카드와 은행과 제휴한 비자카드도 나오고 하면서 식당이나 의류매장의 유리창이나 계산대에 붙어있는 계산가능한 카드스티커를 확인하고서야 현금 아니면 카드로 계산을 했었지요. 지금은 국내에서만 수백가지가 넘는 카드가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금을 들고 다니는 것보다 카드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1998년인가 우연히 후배로부터 암웨이 사업 설명을 듣고, 네트워크(다단계) 사업의 가능성과 소비생활속에서 소득이 발생하는 논리에 대해 강한 욕구가 생겨서 나름 몇개월간 열심히 상위사업자를 따라다니면서 공부했었습니다만, 불법이니 사기니 하는 말들속에서 더이상 사업진행은 하지 못하고 단순 소비만 하는 쪽으로 돌아섰었지요.(지금껏)그때 하시던 분들중 어떤 분들은 미국 암웨이 본사까지 가서 모든것을 확인하고 자신의 강한 믿음으로 다이아몬드도 획득하고 꿈을 이루신 분들도 더려 계셨구요.
저는 믿음이 약해서 포기자가 되었고...
그렇지만 그 경험덕분에 저는 원코인이 300만명 이상의 멤버를 확보했다는 증거를 보고 원라이프 네트웤을 부정할 이유나 핑겟거리를 댈 수 없었습니다.
이제는 가상화폐 또는 암호화폐를 모르면 안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원코인은 암호화폐라고 부르는 것이 정확함)
먼저 얘기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는 현금을 대체할 수 있는 지불수단으로 상당히 자리매김한 것은 사실이지만, 결국은 충분한 잔고가 들어있는 현금계정에서 다시 지불되어져야 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카드사의 영리적목적에 수반되어지는 수수료 등 사용관계자들의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럼, 가상화폐나 암호화폐가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해결할 수 있을지 없을지를 판단하려면 비트코인과 그외의 많은 종류의 알트코인들에 비해 우리의 원코인이 어떤 위력을 갖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원코인은 전세계 각 나라들에서 사용되고 있는 법정화폐를 대체 또는 보완할 암호화폐들 중 하나입니다. 그러한 소임을 담당할 암호화폐(코인)는 어떤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지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거래중인 코인들과 ICO(일명 '아쇼')와 프리세일로 수시로 우리를 유혹해 오는 코인들에 대해서도 옥석을 가릴수 있는 선구안이 있어야 하겠지요.
자. 원코인이 그 대안으로서 충분한지 한번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첫째는, 시스템의 안정성입니다.
암호화폐는 전자화폐 또는 디지털화폐, 가상화폐라고도 불리는만큼 컴퓨터와 인터넷환경에서 사용되어지고 관리되어져야 하므로 해킹이나 컴퓨터바이러스로부터 자유로와야 합니다. 지구상의 많은 나라와 회사들에서 저마다 암호화폐를 개발하고 홍보/광고를 통해 자랑하면서 유저들을 확보하려 노력할 것입니다.
둘째는, 가격의 안정성입니다.
상거래를 포함한 모든 거래와 개인/법인 자산의 유지와 증식, 세무/회계 등등에서 암호화폐 가격의 급등과 급락은 사회 및 국가간 혼란을 야기시키게 됩니다. 오늘 물건을 팔고 받아놓은 코인가격이 자고나니 반토막으로 또는 몇프로씩 감소되어 있다면 그 코인으로 다른 물건을 구입하거나 임금을 지불해야 한다면 보통 낭패가 아닐 것입니다.
셋째는, 채굴 수량입니다.
채굴한(또는 채굴할 수 있는) 총 수량이 너무 적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데 제한이 있게 된다면, 어떤 특정의 권력이나 금력에 의해 지배를 당할 수 있고, 소수의 개인/집단만의 거래수단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실물화폐의 진정한 대체수단이 될 수 없죠.
넷째는, 투명성입니다.
암호화폐는 만민에게 공평하게 적용되는 법제하에서 안전성과 정확성을 기반으로 거래되어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실명제(KYC)를 도입해야 적법하고 정확한 거래를 수행할 수 있으며 AML - 자금세탁방지 제도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불법으로 이루어지는 암거래와 익명거래는 사회적으로나 국제적으로 큰 위험을 야기합니다.
다섯째는, 편리성입니다.
코인을 이체하거나 결재할때 빠른 시간내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같은 시간대에 많은 거래량으로 인해 속도가 느려진다면 무용지물이 되거나 애물단지가 될 수 밖에 없겠지요.
마지막 여섯째는,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사용의 영역입니다.
기존 화폐는 모든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코인은 개발/기획 의도에 따라서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탄생합니다. 어떤 코인은 게임용머니로, 어떤 코인은 기업간 거래를 목적으로, 어떤 코인은 자기은행 고객용으로, 또 어떤 코인은 단순 결재/지불 목적으로 출시됩니다.
이상의 여섯가지만 놓고 다른 코인들과 우리 원코인을 한번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래표는 우리나라 통화량 및 유동성을 알려주는 한국은행자료로서, 2019년 1월기준 M1(협의통화) 유동성만 848조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필요한 유동성만 저 정도인데, 전세계의 유동금액은 과연 얼마가 될런지...한 수백경원은 넘겠지요?
원코인 1,200억개의 총 가치는 개당 29.95유로(한화 38,000원 가정시) 약 4,560조원입니다.
☞ 참고: 원코인은 2,500억개를 채굴하며, 그 가치는 개당 42.50유로 입니다.(2020.12.15)
비트코인의 총 자산은?
2,100만개가 현재 600만원 정도 하니까 약 120조원입니다.
꿈의 가격이라고 하는 개당 1억원이 되면, 2,100조원이구요.
비트코인의 가격이 과연 1억원으로 갈 수 있을까요?
원코인의 위력이 세상에 알려지는 시기에 비트코인은 어떻게 될까요?ㅎㅎ
아마도...(아래 동영상 보세요)
Coming Soon~
그럼, 그때의 원코인 가격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 런던 루자 박사 연설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