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이초원
나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이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개를 훔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가 라는 생각을 가졌다.
이 책의 내용은 주인공 조지나는 엄마와 동생과 차에서 살고 있었다. 지소는 차에서 사는 것 보다 집에서 살고 싶었다. 부동산에 가서 평당 500만 원이라는 것을 보고 어떻게 500만 원을 모을지 고민을 하다 개를 훔쳐서 사례금을 받는 것이었다. 그래서 조자나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을 세운다. 그래서 훔칠 개를 고르는 기준을 골랐다. 너무 크면 안 되고 너무 부자 집 개도 안 된다는 기준을 세웠다. 그렇게 부자 집도 아닌 부자 집 개 윌리를 훔치기로 결정 했다. 계획은 윌리의 간식으로 유혹해서 잡는 것이다. 근데 계획은 무너지고 다시 윌리를 훔치기 위해 계획을 세운다. 그 계획은 또 간식으로 유인하는 것이다. 그래서 간식으로 유인해서 윌리를 훔치려고 하는 데 어떤 남자가 윌리를 데리고 가서 차에 넣었다. 조지나는 윌리를 차 안에서 꺼내서 개를 훔치는 데 성공했고 윌리를 잃어버린 주인은 윌리를 찾으라고 했다. 조지나가 윌리의 주인을 찾아가서 이야기를 하기 위해 찾아갔는데 했는데 안에는 빨간 딱지들이 붙여있었다. 그리고 조지나는 주인과 이야기를 하고 주인에게 다시 윌리를 주기로 했다. 그래서 주인에게 윌리를 주었고 조지나는 집에서 살게 되었다. 개를 훔치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보기 전에 영화를 먼저 봤다. 예전에 집에서 한번 봤었다. 책을 읽으면 영화 장면들이 생각났다. 사람들은 언제나 소원이 있다. 나에게도 소원이 있다. 하지만 그 소원을 위해 치사한 방법을 이용하면 안 된다. 나는 소원을 하나씩 이루고 있다. 그래서 조지나가 소원을 이루었을 때 감정을 잘 알고 있다. 이 책에서 나에게 주는 것은 어디서 살든지 행복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