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로 압도적인 인기가 있는 것은 올드 모델인 Mark 6이며, 재즈 색소폰의 왕이다. Mark
6에서는 연주자에 의해 찾고 있는 시리얼·넘버는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다. 지금은 생산되
지 않고 있으나 가격이 오르고 있다. 일본의 일부 악기점이 세계의 시장의 가격을 올리고
있다고 하는 비판도 있다.
바이올린과 같이, 연주도 하지 않는 사람이 투기적 목적으로 명기의 사재기를 하는 것 같이
이제 색소폰에서도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른다.
연주에 흥미가 없는 사람, 악기를 취급할 수 없는 사람은, "가능한 한 이런 악기를 가지지
않는 것이 옳다!" 라고 간절히 바란다.
1. 사탕 셀(번디 셀마)
셀마중에서도 사탕 셀(아메리칸·셀마, selmer U.S.A. )이라고 일컬어지는 것이, 재즈에서는
특히 인기가 높다.
셀마는 지금이나 옛날도 프랑스제이지만, 옛날은 관세의 관계로, 악기를 완성되어 있지 않은
Parts의 상태로 미국에 가져 가, 미국에서 조립했다고 한다. 옛 악기이므로 개체차이가 심하
지만, 자주 말해지는 것은, 셀마는 도금이 인화인데 대해, 미국의 셀마는 자연 건조하다고
한다.
현재는 사탕 셀 쪽이 재즈의 악기로서는 평가가 높다. 하지만, 옛 미국의 음악가는 프랑스제
쪽을 갖고 싶어했다고도 말한다.
현재도 미국에서 제조되는 "번디"라고 하는 셀마의 염가 모델은, 상기의 의미에서의 이른바
「사탕 셀」이라도 구별된다.
2. Balanced Action (1936∼1947년)
3. Super Action(1948∼1953년)
지금까지의 색소폰의 키·액션을 비약적으로 향상 시켰던 것이 이 모델. 현대의 색소폰의
조형이 되고 있어, 이후의 색소폰은 모두 이 모델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한편
"액션 때문에 색소폰의 소리를 타락 시켰다"라고도 한다.
약간 경목이라고 할까, 실눈같은 소리이지만, Mark 6보다 소리는 깊다(차분하다)라고 말해
진다. Mark 6에 비해 윤곽이 희미해지고 있다고도. 최근에는 특히 테너에서는 유행하고 있
는 것 같다(테너는 지극히 값이 비싸다).
폴·데스몬드나, 존·콜트 레인이 사용한(최만년은 Mark 6)것 외에 최근에는 죠슈아·레드
맨씨를 시작으로 하는 다수의 테너·플레이어가 애용.
일본에서는 몇 년 전까지 타다세이지씨가 애용하고 있었다. 야마나카 요시유키씨, 미키 토시
오씨도 애용.
4. Mark 6 (1954∼1973년)
셀마의 지위를 최고의 자리로 올려놨다고 하는 명기.
현재도 많은 플레이어가 사용. 제조 20년 동안 조금씩 다르다.
[Mark 6 일련 번호의 일반적인 경향]
1) 5∼7만번대
알토 : 가격이 비싼 비교적 조촐하고 아담 한 소리의 것이 많다. 좋은 것은 최고인 것 같다.
테너 : 매우 평가가 높다.
2) 8∼11만대
알토 : U자관의 길이 관계로, low C음이 낮고, low B플랫 등이 높다고 하는, 음정상의 난점
이 있지만 이 번호대의 제품이, Mark6로, 가장 소리가 좋은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당연히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테너 : 브로커가 8∼9만번대를 메인에 사용하고 있기 때문인지 매우 값이 비싸다. 소리의 평
가도 좋다.
3) 14만번대
알토 : 이 근처(13만번대 후반, 1967년)에서 Mark6(이하 M6)중에서 최대의 마이너·체인지.
벨을 시작으로 해 이전보다 큼직한 느낌이 되어, 음정도 좋아졌다. 산본이 사용하고 있는 것
으로, 지극히 유명해 졌다. 다만 기계 생산의 비율이 증가해 인간미가 약간 묽어진다. 소리
는 개방적, 에지가 있다고 말해진다.
4) 16만번대 이후: 이 시기 이후는 M6중에서도 말년에 해당되어, 또 제작년도산 재즈가 쓸
모없게 된 1970년 전.후에 해당되기 때문에, 코어인 M6팬으로부터는 보고도 되지 않는 적도
있지만, 반대로 보면 M6 중에서는 가격이 싼 듯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확실한 귀를 가지고
있으면 목적눈(?)이라고도 할 수 있다. 소리는 일반적으로 「M6 중에서는 밝은」평이고, 파
워는 있다.
구조는 기본적으로 1967년 이후의 「후기형태」이지만, 14∼15만번대와는 중심이나 세세한
키의 배치에서 차이가 난다.
덧붙여서, 여기에 올린 것은 악기의 구조, 악기 제조 시기와 금속의 관계로부터 판별되었다
고 나누고 일반적으로 말해지는 경향이므로, 옛 악기(수작업의 비율이 높다, 제조로부터 시
간이 지나 있다)이기도 하고, 이 제품이니까 이런 소리라고 하는 확증은 완전히 없다. M6후
기의 제작된 것은 cost performance의 비싼 것이 발견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올드의 악기는 조정이 어렵기도 하고, 발견하기 어려운 아픔이 있거나 하므로, 알지
않는 경우는, 신뢰가 있는 악기점에 맡기면 좋다.
5. Mark 7 (1974∼1980년)
키가 큼직하게 되어, 파워풀하게 되었기 때문에, 락이나 퓨전으로 자주(잘) 이용된다. M6와
비슷한 수량을 제조하면서 제조기간이 Mark 6의 1/3이하라고 하는 것은 기계화 생산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M7의 전기와 후기로는, 금속의 불순물의 섞인 상태가 크게 다른 것 같다.
혼다 마사토씨, 토키영 후미씨, 호리 케이지씨 등이 사용하고 있다.
그랙·오즈비씨 도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덧붙여서 소프라노나 바리에는 Mark 7는 없고, 이 년대에도 Mark 6이라고 말하는 브랜드
로 제조되어 있다고 여겨진다.
하지만, Mark 7의 바리를 보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이 근처의 자세한 것은 불분명.
6. Super Action 80 (1981∼1985년)
이 모델의 최초의 해까지“사탕 셀”이 만들어졌다.
소리는 다시 어두워 졌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휘황찬란하게 되었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그
럭저럭 패드에 난점이 있던 것 같고, 그 탓으로 제조기간이 짧았다.
이 모델의 사탕 셀중 골드플레이트는 와타나베 사다오씨나, 이토 타케시씨가 소유한다.
7. Super Action 80 Serie II (1986년∼)
기본적으로는 Super Action 80(시리즈 1이라고 일컬어진다.)과 같지만, 한층 더 대량생산화
했다.
이 시리즈 II 중(안)에서도 제조 시기가 최근이 되는 것에 따라 더욱더 래커의 색이 얇아지
거나 조각까지 투박하게 되거나와 눈뜨고 볼 수 없는 느낌이지만, 찾으면 물론 좋은 것도
존재한다.
옛 같은 복잡한 소리는 나지 않지만 저항이 있어, M7와 같은 느낌은 아니면서 파워가 나온
다고 하는, 현대 방향의 악기로 완성되고 있다. 클래식 방향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front F key가 조개 나오지 않게 되었던 것이 재즈 팬에게는 외형의 점으로써 유감이라고
하는 사람이 많다.
8. SERIE III
처음은 Super Action 80 Serie III라고 말했지만, 지금은 다만Series III로만 말하는 것 같다.
나왔던 시기에 의해 컨셉트가 다르다.
최초로 나온 소프라노는, 야나기사와, YAMAHA의 탈착 가능한 넥을 답습해, 또 High G키
를 붙였다. 이것으로 메카니컬이 복잡하게 되어 매우 무거워 졌다. 1990년대로 보여진 소프
라노의 특징이다. 시리즈2에서 나오기 어려웠던 고음이 쉽게 개선되었다고 말해지는 것 외
에 관체가 너무 길어 차가워져 보이고, 완전히 음정이 잡히지 않게 되었다고도 한다.
다만 재즈를 하는 사람에서는 일체형 쪽이 좋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 듯하다.
다음에 나온 테너는, 예전의 가벼운 올드색소폰과 같은 느낌을 갖는다. 가장 특징적인 것은
저항이 가벼워졌다고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소리의 복잡함은 적다. 중동무(?)라고 하는 부
정적인 의견도 있어서 셀마사 고뇌의 시작이다.
3번째에 나온 것은 알토이다. 이것은 한층 더 저항이 줄어들었다. 나오기 시작했을 무렵은
Mark 6을 닮고 있다고도 말해졌지만, 소리의 complex system의 결여, 재즈층에는 평판이
매우 나쁘다.
또 알토는 언뜻 보기에 한만큼으로 밝혀지는 만들기의 투박함 조각의 부실 상태... 다만 음
정이 매우 좋은 것 같다. 그러나 C#을 2개의 톤 홀에서 대응한다라고 하는 것으로 종전이
바꾸고 손가락이 필요없게 되었다. 하지만, 생각하면 옛 YAMAHA도 이것이었다.
지금 일본은 셀마의 광고중이고, 중고생의 밴드부에 정평이 나 있다.
시리즈 3을 구입하는 사람도 많다.
「평판의 나쁨」도 색소폰의 왕인 셀마의 명성을 배접하고 있다고도 말해진다.
이 평은 각자가 스스로 불어 판단하는 것이다.
9. Reference 36 / Reference 54
시리즈 3 alto/tenor 이상으로 명기에의 의사를 느끼게 하는 모델로, 36과는 Balanced
Action이 나온 초년 36년을 가리키고, 54는 Mark 6의 초년을 가리킨다. 메카니컬은 현대적
인 것으로 있고, 불필요한 파트를 배제하고 있는 것은 시리즈 3 alto/tenor와 같다.
가장 특징적인 것은 BA, M6 각각의, 넥으로부터 벨에 이르는 관의 확대 상태를 카피한 것
같고, 이것이 평판이 좋다.
또 36은 빈티지 버(burr)의 다크 래커, 54는 새틴으로 외형과 같이 소리에서도 시든 맛을 내
고 있다고 하는 힘이 넣자.
또 외형에서는, 재즈 팬에게 기쁜 front F key가 환 있고 패각으로 부활, 플라스틱의 레조네
이타가 부활되었다.
셀마사도 시리즈 3의 어중간함에 의한 악평때문에 꽤 기합을 넣은 것 같고, 또 지금까지의
클래식 연주자만을 위한 개발은 아니고 M.브렉카씨등의 재즈계 톱·음악가가 개발에 종사
한 것 같다.
소리는 결국 「현대의 악기」와 같지만, 시리즈 3보다 재즈로 평판이 좋은 것 같다.
셀마사의 홈 페이지에 의하면,
셀마사는 향후, 클래식전용에는 Serie II, Serie III
재즈전용에는 Reference 36, Reference 54로 4모델을 동시 생산할 의향인 것 같다.
셀마는 이전에는 1세대 1모델을 원칙으로 하고 있었으나, 이제는 대전환한 것 같다. 그 여파
로 셀마의 공장은 파업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다수의 모델을 생산하는 Yamaha같이 등급별로 생산하지만, 이것은 기본적으로 등급, 단순
한 상하 관계를 의미하고 있다. 그것에 대해 셀마가 밝힌 동등급에 의한 기준이 분명하게
클래식전용/재즈전용과 갈라지고 있다는 것은, 꽤 신기원 제작일 것이다. 물론 재즈에서도
클래식용의 마우스피스를 사용하는 사람이 있듯이, 재즈로 시리즈 2나 3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Ref 36/37모델
인터넷의 보급에 의해 노나카무역(일본 공식 수입원)이 넓게 알려지게 된 것이나, 셀마의 빈티지
에 대한 전략적인 가격(빈티지와 같이 비싸지는 않음.)이 있다고 말해진다.
여하튼 가격이 싼 것은 환영하고 싶다. 클래식전용/재즈전용의 전략과 이 가격 으로, 향후 타사의 악기는 어떻게 되어 가는지도 흥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