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注目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永遠함이라
(國漢文 고후 4:18)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實題(실제) 實在(실재) 實存(실존)
위이 세 단어를 인식하고 인지하는 이라야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을 온전하게 누리며 지닐 수 있다.
實題(실제) = 命名(명명)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들이 “이름 지어줌, 命名(명명)” 특정하여 불릴 때, 實在(실재)하고 實存(실존)하여 누리고 지닐 수 있다.
보이지 않는 것들의 대상에 존귀와 영광과 찬송 받으실 영원하시고 높으신 하나님의 호칭
여호와 또는 야훼, 예수, 또는 예수그리스도, 성령, 또는 하나님의 영, 예수의 영,
천국과 지옥, 낙원과 음부, 선한 천사들과 악의 천사들, 성경에 기록된 보이지 않는 모든 것에게 하나님이 친히 命名(명명)의 이름과 사람(아담을 포함하여, 사람이 아담임)들이 命名(명명)이름들, 이러한 특정된 命名(명명)이 없다면 거듭날 대상인 “자연인”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또는 물과 피와 성령으로 “새사람” 지구촌에 생존했었고 생존하고 있는 누구 단 한 인간도 보이지 않는 세계를 누리고 지닐 수 없다.
미래의 것에 命名(명명)
하나님의 나라, 천년왕국, 새 하늘과 새 땅, 마마겟돈 전쟁, 성경에 예언된 어떤 미래의 것들이 命名(명명) 되지 않았다면, 이간의 의식에 들어와 인간이 누리고 지닐 수 없다.
보이는 것들의 대상에 命名(명명)
보이는 것들은 命名(명명) 되지 않고 인간들의 말과 글로써 불리지 않아도 인간의 의식 안으로 들어올 수는 있다. 누리고 지닐 수는 없다.
그런데, 보이지 않는 것들은 命名(명명) 되지 않고 인간들의 말과 글로써 불리지 않으면 인간의 의식에 들어올 수 없다. 누리고 지닌다는 것은 상상도 못한다.
實在(실재) = 보이는 세계
하나님과 그의 닮음인 사람(아담)은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두 세계의 공간과 시간 안에서 “삶”, “생명”이다. 따라서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다르게 命名(명명) 하게 됐다.
보이는 모든 것들을 命名(명명) 하여 “實在(실재) = 보이는 세계” 말하고 적고 있어서 누리고 지니는 것이다.
實存(실존) = 命名(명명)
命名(명명) 된 모든 것의 총칭이다.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 여호와 또는 야훼, “성령님은 “實題(실제) = 命名(명명)” 하시며 “實在(실재) = 보이는 세계” 하시며 “實存(실존) = 命名(명명)” 하시는 분이시다.
따라서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을 묻는 모세에게 침묵치 않으시고 나는 나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者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子孫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者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國漢文 출 3:14)
And God said unto Moses, I AM THAT I AM: and he said, Thus shalt thou say unto the children of Israel, I AM hath sent me unto you.(KJV Ex 3:14)
○God said to Moses, "I am who I am. This is what you are to say to the Israelites: 'I am has sent me to you.' "(NIV Ex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개역 출 3:14)
이뿐 아니라 “야훼” “예수” “예수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 등, 하나님의 호칭을 성경의 기록자들에게 계시하여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존귀와 영광과 찬송 받으실 영원하시고 높으신 하나님의 호칭을 모든 인간에게 호칭하도록 허락하고 계신 것이다.
복음의 또 다른 한 면
實題(실제) = 命名(명명), 여기까지만 인식하고 있는,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호칭은 그들의 입에소리내 말할 수 없다. 감히 죄인 된 인간의 입에 어떻게 존귀와 영광과 찬송 받으실 영원하시고 높으신 하나님의 호칭을 말하여 소리할 수 있겠는가? 그리하여 보수적 정통 유대인들은 “아도나이” “주님” 이라고 까지만, 존귀와 영광과 찬송 받으실 영원하시고 높으신 하나님의 호칭을 입에 담아 實題(실제) = 命名(명명)하는것이다.
저와 여러분 새사람들, “예수 십자가 구속과 부활의 구원”의 복음이 없으면, 존귀와 영광과 찬송 받으실 영원하시고 높으신 하나님의 호칭을 “아빠” “성부 아빠 아버지” 라고 부를 수 있겠는가?
“야훼” “예수” “예수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을 성부 아빠 아버지!, 나의 주요 목자요 신랑 예수님!, 나의 생명 호흡이시오, 치료자이시오, 스승이시오, 보호자이시오, 인도자이시오, 경책하여 세우시는 이시오, 공급자이시오, 라고 성령님을 부를 수 있게 된 것이 오직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대속과 예수 부활의 능력”의 은혜로 우리 새사람이 누리고 지닐 수 있는 것이다.
“야훼” “예수” “예수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 實題(실제) 實在(실재) 實存(실존) 으로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고 예수그리스도 안에 實題(실제) 實在(실재) 實存(실존)하는 “나牙(아)”가 현재의 “나牙(아)”인 새사람, 하나님 나라 시민, 영생의 생명이 된 것이다.
참 하나님과 未信(미신)
永生은 곧 唯一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者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國漢文 요 17:3)
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知覺을 주사 우리로 참된 者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者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오 永生이시라
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요 永遠한 王이시라 그 震怒하심에 땅이 震動하며 그 憤怒하심을 異邦이 能히 當하지 못하느니라(國漢文 렘 10:10)
○내 百姓이 知識이 없으므로 亡하는도다 네가 知識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祭司長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律法을 잊었으니 나도 네 子女들을 잊어버리리라(國漢文 호 4:6)
참 하나님
참 하나님은 자신에 관한 거의 모든 내용을 인간들에게 알게 하셨다.
성경으로 계시하셨고, 그의 만드신 만물에 계시하셨고 인간, 그가 이 세상에 살아가는 모든 공간과 시간에 하나님의 입으로 주시는 생생한 말씀을 인간의 내면세계, (영의 음성, 환상, 등) 외면세계(보이는 모든 것들을 통하여) “레에마”로 하신다.
따라서 하나님에 대하여 알고자 하는 사람은 예외를 두지 않고 하나님을 알도록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아는” 하나님이므로 “眞(진)神(신)이시다.
未信(미신)
未信(미신)은 자신에 관하여 인간에게 알려 주는 바가 없다. 그림자 존재다. 알 것도 같고 모를 것도 같은 모호한 인식을 인간에게 주고 있다.
그것도 인간 모두 다에게 가 아니라 특정한 자(접신자, 무속인), 에게 모호한 자신을 드러낸다. 따라서 알 것도 같고 모를 것도 같은 未信(미신)인 것이다.
교회 안에서의 未信(미신)
교회에 출석하면서 성경을 읽지 않고, 예배에 열심히 없고, 교회의 선교와 전도에 동참하지 않고 단지 교회에 출석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출석 교인 그에겐 참 하나님이 未信(미신)일 수 있다.
왜냐하면, 참 하나님에 대하여 아는 바가 지극히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이에 더하여 그의 현재의 삶이 참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자연인으로 살 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가치관, 세계관, 절대 기준의 선과 악, 의 관념으로 생활하기 때문이다.
새사람, 그 한 사람의 영성과 이성에 참 하나님에 대한 앎이 있을 때, 그때에 비로써 그 한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을 누리고 지니는 온전한 사람인, ”그리스도의 長成한 分量이 充滿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 사람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穩全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長成한 分量이 充滿한 데까지 이르리니(國漢文 엡 4:13)
샬롬, 새사람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있을 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