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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김경숙 수필 지망생 이 산의 주인은 재네들
德田 추천 0 조회 30 24.07.09 15:3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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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09 15:41

    첫댓글 신선한 수필 한편 읽고 아직도 흥분의 도가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종일 무더운 습기의 노예가 되어 갇혀 있다고 정신이 퍼득 나네요.
    좋은 글이 완성되면 일주일간 배가불러 만끽하는 것이 예술가들만이 누리는 창작의 맛
    수필 예기에 자주 올려주세요.와-너무 감사

  • 24.07.09 20:19

    많이 미숙함을 알고 있아오나 칭찬 해 주시니 힘 이
    됩니다 더 노력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24.07.09 22:12

    네 -수필은 읽는 독자의 몫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지요.
    이산 주인은 쟤내들이예요'라고 하는 사위말을 ㅎ생략하는 것이 좋지요.독자들이 이미 생각하고 있으니까
    이 산 주인은 재내들이예요.로 끝내는 것이 좋다. 구구한 설명은 피하시라는 뜻 ㅎㅎ
    짧은 대화는 그냥 문장으로 쓰고 특별한 것만 따옴표로" "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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