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선원 명상 이야기]
- 제1회 붓다선원 어린이 붓다볼 명상 이야기
안녕하세요.
기도와 명상으로 붓다의 마음을 전하는 도량
붓다선원 주지 덕원입니다.
오늘은 어린이 붓다볼 명상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오후 2시 부터 진행된 어린이 명상 참여자는
부산에서 오신 청정조 법우님의 자녀 윤서와 승환 어린이가 동참하였습니다.
'붓다볼 만다라'라는 주제로 소리 여행을 떠나보았습니다.
1. 소리에 귀 기울이기
2. 파동의 모양 관찰하기
3. 소리를 나의 몸에 초대하기(감각 알아차림)
두 아이들 모두 흥미롭게 명상에 잘 참여하였습니다.
앞으로 많은 아이들이 함께하고 명상을 놀이처럼 익숙해 질 수 있길 바랍니다.
첫댓글 🙏🙏🙏
와~~~
너무 멋져요^^
얼마나 흥미로운 시간이었을지..아이들의 환한 미소가 그려집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명상을 함께 하기를 발원합니다
감사합니다.스님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