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시그널이 있어 보고 가면 된다.
▲작은 봉우리 갈림길에서 직진 뚜렷한 등로 버리고 우측의 내리막길로 내려간다.
▲시그널을 보며 내리막 등로로 내려간다. 희미한 등로로
내려가니
▲수원백씨 가족묘를 만난다. 묘지가 나오면서 가야할 능선이 보인다.
▲수원백씨 가족묘에서 본 미륵재의 아스콘공장과 좌측 뒤로 고속도로 삽재 건너의 429.1m인 대암성이 보인다.
▲묘지 우측 아래로 추부에서 금산으로 이어지는 37번국도와 금성농공단지가 시원하게 보인다.
▲묘지 좌측으로 내려가면 묘지길이 나오고 미륵재가 보인다.
▲묘지위에서 우측으로 내려오는 것이 더 빠른 듯하다.
▲임도 따라 내려서면 금산군 추부면 추정리 배수지 진입로로 내려간다.
▲우측으로 마전 배수지를 지나 가야할 능선을 바라본다.
▲37번 국도가 지나가는 미륵재로 도로 건너편에 태림산업건설(주)가 보이고 차량 흐름을 확인하고 분리대를 넘어 무단 횡단한다. 미륵재(弥勒峙):금산군 추부면 추정리와 금산면 하신리의 경계에 있는 고개로 대전에서 금산을 잇는 37번 국도가 지나가고 추부 아스콘공장과 골재 하차장이 보이고 금산쪽의 우측에는 오늘 산행을 시작한 윗삽실 마을이고 좌측은 금성농공공단이 있다. 지형도에는 미륵재라고 나오나 유래는 알 길이 없으나 근처에 미륵불과 연관이 있는 것 같아 보인다.
▲차량 흐름을 보고 잽싸게 37번국도 분리대 밑으로 기어서 빠져나와 아스콘공장으로 들어가 지맥을 이어가야 하지만 좌측 주유소가 있고 우측 금성농공단지입구 도로 표지판 건너편으로 맥을 우회하는 길이 있다고 하여 그곳으로 간다.
▲좌측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끝에서 태림산업건설(주) 우측 안으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