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등로를 따른다. 봉화지맥은 분기봉이 가장 높고 분기봉에서 계속해서 고도를 낮춘다.
▲고도를 낮추는 특징 없는 능선을 따라간다.
▲백운지맥의 벼락바위봉 줌
▲ 시작점인 우측으로 군부대의 통신탑이 희미하게 보인다.
▲편안한길 따라가는데 쉼터가 보인다.
▲쉼터에는 신사봉이란 표시목이 보이는데 그럼 숙녀봉은 어디란 말인가?
▲신사봉에서 본 치악산능선 좌측의 비로봉부터 우측의 남대봉 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백운지맥 벼락바위봉 - 수리봉 - 보름가리봉 마루금을 바라본다.
▲지나온 봉화지맥 분기봉이 저만큼 멀어져있다.
▲백운지맥의 벼락바위봉 줌
▲치악산(비로봉) 줌
▲신사봉을 뒤로하고 길을 떠난다.
▲백운산(白雲山:535.3m):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에 있는 산으로 이 산 주위에는 백운산이 여러 개 있다. 봉화지맥 들머리인 950봉 위쪽에 원주와 제천의 경계에 있는 백운산이 가장 크고 아침에 걸었던 백운지맥에 걸려있는 작은 백운산도 있고, 하였던 원주에만 백운산이 5개나 있다고 한다... 이 백운산은 아침에 버벅 거렸던 백운산 휴양림이 있는 백운산의 줄기라고 보면 타당할 것 같은데 “원주 백운산˘이란 표시판이 붙어있다. 서래야님은 이곳에 작은백운산산패를 붙여 놨는데, 작은 백운산은 섬강(백운지맥) 능선에 따로 있다.
▲삼각점(1976 건설부)
▲백운산정상에서 시그널이 좌측으로 걸려있지만 통나무로 막은 우측으로 내려가 잠시후 좌측으로 간다.
▲자동차타이어가 박혀 있는 체육시설을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