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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근 반사 | 대상자의 손바닥을 아래로 하면 팔꿈치 부분에 약간 굴곡이 일어난다. 검진자의 엄지를 이두근의 건 위에 올려놓고 그 위를 해머로 친다. |
삼두근건 반사 | 팔꿈치 2∼5cm 위에 있는 대상자의 삼두근을 직접 해머로 때린다. 삼두근의 수축과 팔꿈치의 신전을 관찰한다. |
상완요골근건 반사 | 손목의 2∼5cm 부근의 요골을 해머로 쳐서 팔의 굴곡 및 회외 운동을 관찰한다. |
< 표재성 반사 >
복부 반사 | 배꼽의 위쪽이나 아래쪽 부분을 아래 그림과 같은 방향으로 복부의 양쪽을 열쇠나 면봉 또는 길게 반쪽으로 자른 설압자를 사용하여 가볍게 자극한다. 복부근육의 수축과 배꼽이 자극을 받은 쪽으로 치우치는 것을 주시 |
무릎 반사 | 대상자의 슬개골 밑의 슬개건을 가볍게 두드리고 대퇴 사두근의 수축과 무릎의 신전을 주목한다. |
발목 반사 (아킬레스건 반사) | 아킬레스건을 치고 발목에서 족저굴절을 관찰한다. 또한 근육이 수축된 후 이완되기까지의 속도도 알아본다. |
< 병적 반사 >
바빈스키 반사 양성(족저 반사) | 발바닥을 가볍게 긁으면 발가락이 위쪽으로 부채살 처럼 펴지는 반응. 보통 생후 1년 뒤 소실되지만 약물중독, 알코올중독, 간질발작 후의 무의식 상태라면 성인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
발목 간대성 경련 반사 | 만약 족저 반사가 과도반응을 일으키면 발목에 간대성 경련이 있는지 검진한다. 지속적인 간대성 경련은 중추신경계 질환을 나타낸다. |
반사 반응은 일반적으로 0~+4 단계로
등급이 매겨져 있어요!
2+가 평균(정상)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