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한 2014년이 저물고 새해가 되었습니다~~!
작심3일의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저는 술과 거리를 두겠다는
화두를 꺼내어봅니다~~!
술 대신 차를 가까이 하는 시간을 자주 하려 합니다.
바쁜 일상보다는 여유로운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차를 구하고 탐하기 보다는
좋은 벗과 함께 나누는
호사를 누리고 싶습니다.
지난 한 해, 집을 비우고 출타한 시간이 너무 많았습니다.
오라는 곳도, 가야할 곳도 심하게 많았습니다.
올해는 살살 다니려합니다.
차를 즐기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옙~~!
함께 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