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6.25전쟁] 66주년사
아~ 어찌 우리 잊으랴 그때 [6.25전쟁] 비참사를!!
전국토 80%가 초토화되고 수백만명의 사상자를 낸 동족상잔의 피비린내나는
민족의 비극사를.그때 그러고도 모자라 아직도 서로 상대방이 양보하고 져주기만을
바라며 잘못만을 트집잡고 물로 늘어지며 시시탐탐 또다시 서로 전쟁준비만을
일삼으며 이어온 전쟁유발 어연66년 분단71년의 우매한 우리민족!
참으로 한심스럽도다!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 국민들에게는 아무런 원한도 없다!
이렇게 우리민족에게 인물이 없다는 말인가? 현자가 없단 말인가? 지자도 없는가?
통일은 놔두고라도 서로좋게 지내는 화해의 길을 모르면 인간관계 처세법 이라도 응용하라!
이렇게 한없이 세계 유일의 [분단국의 오명]을 후세까지 물러주며
국제사회에서 위험국 무능국 취급받고 주변 열강들의 노리갯감이 될것인가?
[지는(져주는)자가 이기는자다!][이기려 드는자는 소인배들이다!] 우리는 서로 동족이다!
똥이 무서워서 파하나 미친개가 무서워서 피하나...?
참으며 아량과 양보와 배려와 져주는것은 아무나 못한다.
오직 보다 강한 강자만이 할 수 있는 하느님의 은총이고 특권이다!
약자들은 오직 이기려고만 든다 약함을 숨기려하고 강한척 하는것이다.
가정의 가장(남편.아버지)들이 참고 이해하고 양보하고 져주고 배려함은 가정의 화목과 평화와 파탄을 막으려 함이지 약자여서가 아니라 강자여서다. 그러한 이치이거늘 왜 모르는가?
북한 김정은 소인배나 광인에게 그러한것을 바란다는것이 얼마나 우매한 짖인가?
이열치열 요법으로 강에는 강(힘)으로 약에은 약(선)으로 대하는 전략법도있다
아직도 침략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우리땅 독도등을 간접 침략해 오고있는 일본 아베정권은
과거에 적대국이며 강국이니 일제국을 대할때 약(선)으로 대하면 비굴이되고 얕잡아 보게되니 일본은 절대적으로 쎈강으로 대하고 북한은 동족에다 약국이니 강(힘)으로 대하는것 보다
약(선)으로 대하여야만 이치고 순리라 본다. 진리는 동서고금에 불변이다!
우리가 약하면 북한이 처들어 온다고요? 약하자는 것이 아니라 약으로 대하자는 것이외다.
[정당한 전쟁보다 부당한 평화가 낫다!] 라는 진리적 참명언이 있다!
나는 이 명언을 20대때 깨달아 지금껏 다른 신조와 함께 보약처럼 수시로 뇌에 입력한다!
북한은 우리와 싸움할 상대가 아니라 화목과 평화롭게 지내야할 같은 동족이고 혈육들이다.
이제 우리나라는 강국이고 대국인 대한민국이다!
따라서 우리나라 국민은 강인이고 대인인 대인국이다.
남북문제는 대국과 대인의 자세로 풀어 나간다면
분단71년을 이어온 통일문제나
전쟁66년을 이어온 휴전문제나
미해방71년을 이어온 일제국의 재침야욕이나 일제청산문제나....
다 길이 열린다고 본다!
뜻이 있는곳에 길이있고 문이 열린다고 한다.하늘도 스스로 돕는자를 도와 준다고 한다.
현세대를 살아가는 영향력있는 지도자 관련자 위정자들이여!
제발 자기안위와 지역적 국지적등 지엽적인 문제등에 목메달아
국력을 낭비하고 아까운 국세만 축내지말고 깊고 깊은 성찰과 자각으로
국가와 국민과 동족과 동포를 위하여 아낌없는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아직까지 풀지 못하고 있는 이러한 치욕의 역사들을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선결적으로 마무리리 해주기 바라나이다!
못하겠거늘 다 귀향하여 천하지대본인 농업에나 종사들 하시고
저에게 다 넘겨 주소서!
해방둥이인 제가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해방둥이 건종 최환수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