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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허수아비와추억만들기 원문보기 글쓴이: 허제비 다미아노
청개구리 아이들에게 모아 오게 한 청개구리를 300평 밭에 스무마리 정도를 놓아주면 진딧물은 깨끗하게 없앤다. 가루비누 맑은 날 오전 중에 3~4일 간격으로 두 번만 뿌리면 거의 완전하게 물리칠 수 있어서 돈도 들이지 않고 간단하면서 무엇보다 안심하고 뿌릴 수 있으며 새 비누가 아니더라도 세탁후의 버리는 비눗물도 상관없다. 입 뒤에 숨어 있는 진딧물이 잔뜩 부터 있으나 가루비누로 퇴치한다. 등에 지고 뿌리는 분무기에 물을 가득 넣고 가루비누를 15g정도를 넣고 잘 저어 충분하게 뿌린다. 고래재 나무나 풀을 태워 물을 이용하고 솟 아래에 붙은 고래 재를 진딧물이 붙은 채소 입에 두 세번 뿌리면 진딧물이 떨어진다. 더군다나 아침 이슬이 잎에 남아 있을 때에 입에 두 세번 뿌리면 효과가 더 올라간다. 꾸지나무입 재 꾸지나무 입을 태워 그 재를 입에 뿌리면 된다. 오이 양상추 양배추에 듣는다. 단지 문제인 것은 꾸지나무는 너무 커서 올라가지는 못한다. 나무를 잘랐을 때에는 잊지 말고 입을 따서 태워 재를 모아 둔다. 목욕하고 난 다음의 남은 물 잘은 모르나 목욕하고 난 다음의 물을 진딧물에 뿌리면 없어진다. 아마도 사람의 기름이 벌레를 오지 못하게 하는 가 보다. 한가위 미생물 발효액 흑설탕과 콩 삶은 물을 (주)대덕 바이오텍의 친환경 한가위 유기질비료로 발효시킨 물에 희석해서 뿌리면 진딧물은 없어진다. 박하 박하 입을 채 썰어 배추나 양배추를 심을 때에 같이 묻으면 그만이다. 약국에서 박하기름을 파는 곳도 있다. 빨래 빤 남어지 물 빨래를 빨고 남은 희게 된 비눗물로 밭에 뿌리면 다음 날에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염교나 담배 진딧물 퇴치에는 파, 부추, 마늘 같은 작물을 섞어심기가 있으나 염교를 수확한 다음에 찌꺼기를 밭에 뿌려 놓으면 오지 못한다. 그러나 담배 입에서 나오는 니코틴으로는 입에 붙는 진딧물은 퇴치 못한다. 담배가 아닌 다른 작물에 담배입 찌꺼기를 삶아 뿌리면 진딧물은 죽는다. 그러나 생으로 먹는 채소에 니코틴을 뿌리면 써서 먹지 못하니 주의한다. 과채에는 담배꽁초를 물에 담가 노랗게 울어 난 물을 헝겁에 걸러 뿌린다 마늘목초액 생강에는 목초액 10ℓ에 마늘 2kg을 넣어 석달이상 놓아 두었다가 뿌린다. 목초액의 냄새가 진딧물이 싫어하는 냄새로 알을 슬지 못하고 쥐도 냄새를 싫어하여 오지 못하며 원액에 발을 담구면 간단하게 무좀도 낫는다. 딸기는 마늘을 섞어 심는다. 딸기밭 두둑에 약 3m정도로 간격을 띄워 마늘을 심어 놓으면 냄새 때문에 진딧물이 오지 못한다. 먹다 남은 맥주 물뿌리개로 먹다 남은 맥주를 뿌리면 취해서 끝내는 죽어 버린다. 은박지 이용 밭에 오는 진딧물에는 과자를 포장한 은박지 봉지를 뒤집어 걸면 반짝반짝 빛이 나 진딧물이 오지 못한다. 메론에는 잠두(蠶豆) 메론 두둑 옆에 잠두(蠶豆)를 심어 놓으면 메론에는 가지 않고 잠두에만 붙어 메론이 보호받는다. 전분가루 이용 진딧물을 질식시켜 잡는 방법인데 물에 가능한 한 많은 전분가루를 풀어 물뿌리개로 입 뒤에 잘 묻게 뿌리면 그물이 말라 진딧물의 숨구멍을 막아 죽인다. 진딧물은 코로 숨을 쉬는 것이 아니라 배에 숨구멍이 있어서 전분가루물이 마르면 숨구멍을 막아 버린다. 커피 찌거기 커-피 찌거기를 말려 밭 두둑사이에 흩뿌리는 것뿐이다. 진딧물이 오지 못한다. 크레졸 냄새 이용 빈 깡통에 몇개의 구멍을 내고 크레졸과 석유를 반반씩 넣고 5m 간격으로 매어 다는 것만으로 진딧물이 오지 못한다. 토끼똥과 오줌 이용 파에 붙은 진딧물은 바이러스를 옮기므로 빨리 방제해야한다. 두두과 고랑에 토끼똥을 뿌려두면 잘 듣는다. 또한 냄새가 심한 토끼오줌을 진딧물이 잘 붙는 채소 뿌리에 쏟아 놓으면 진딧물이 오지 않는다. 팥을 밀 사이에 심는다. 밀 사이에 4월경에 심은 팥은 밀 때문에 햇빛은 제대로 받지 못하지만 바람막이도 되고 진딧물도 오지 못할 뿐만 아니라 비들기가 와서 먹지도 못한다. 현미식초나 양조식초 무 입에 배추좀나방 야도충 청벌레 진딧물은 현미식초나 양조식초 두 되를 드럼통에 가득 물을 부어 잘 저어 채소에 뿌리면 진딧물이 취해서 아래로 떨어진다. 청벌레 방제(배추흰나비 애벌레) 소주에 고추 울궈 낸 물 한 되들이 병에 고추를 반 넣고 소주에 열흘이나 보름동안 담가 울궈 낸 것을 500배에서 1.000로 희석하여 뿌리면 청벌레도 오지 못하고 병해에도 강해진다. 또한 관수튜브를 씹는 쥐에도 듣는다. 또한 관수용 탱크 안에 앞의 배율대로 희석하여 관수하면 냄새 때문에 두번 다시 오지 못한다. 고추를 채 썰어 물에 담궈 울궈낸 물 고추 70~80개를 채 썰어 한 되들이 병에 약 80% 넣고 물을 채워 2~3일 동안 울궈내거나 삶아서 헝겁에 걸러 뿌리면 된다. 또한 소주를 1/3정도 섞어서 뿌리면 더 좋은 효과가 있다. 페퍼민트 잘게 썰은 입 양배추 입 사이에 잘게 썬 페퍼민트 입을 넣어 주면 이상하게도 청벌레가 오지 못한다. 고추나 마늘로 대규모 농가에서도 무 농약재배 고추와 마늘 으깬 것을 알콜에 담가 살충성분을 추출하여 알코올 농도가 25%가 되게 하여 고운 그물에 걸러 동력분무기로 뿌리면 구멍도 막히지 않아 대규모 농업경영에도 쓸 수 있다. 쌀겨로 야도충 방제 배추밭 두둑에 한 구루에 서너 번 쌀겨를 뿌리면 야도충이 먹고 설사하여 죽는다. 많이 뿌리면 발효되어 비료가 되나 조금씩 뿌리면 먹기만 한다. 신문지나 약간 두꺼운 종이로 나무줄기를 감싼다. 텃밭에 고추나 가지 토마토를 심어 놓자마자 땅 바로 위를 싹뚝 잘라 버리는 것이 거세미지만 이럴 때에는 신문지나 엽서 같은 종이를 길게 잘라 고추 같은 것의 줄기를 감싸면 자르지 못한다. 모기향 모기향을 가루내어 채소 뿌리에 놓아두면 해충이 오지 못한다. 파는 야도충을 쫓고 커피찌꺼기는 뿌리혹선충을 물리친다. 하우스 안에 파를 한 줄 심으면 무나 당근에 야도충이 전혀 붙지 못하며 커피찌꺼기를 밭에 뿌리면 뿌리혹선충방제에 잘 듣는다. 웃거름으로 퇴비를 20kg줄 때 커피찌꺼기 5kg 정도를 섞어 주면된다. 응애나 가루이 방제 당밀과 소주로 응애방제 국화재배에 당밀을 뿌리면 품질이 향상된다고 하나 이 당밀은 응애나 진딧물이 와 어렵다고 하나 응애약 500ℓ에 30도짜리 소주 두 홉을 섞어 뿌린다. 더욱이 당밀을 1.000배액으로 희석하여 뿌리면 효과는 더 올라간다. 30도짜리 소주라면 어떤 소주라도 상관없다. 밀가루를 응애약에 탄다. 정해진 농도로 희석한 농약 100ℓ에 밀가루 약 100g 즉 1.000배로 타서 뿌리면 응애약 한가지만을 뿌리는 것 보다 더 잘 듣는다. 밀가루, 콩가루, 술찌게미 이용 밀가루와 콩가루를 섞은 것과 술찌게미로 응애가 오지 못하게 한다. 두둑을 만들기 전에 오이나 멜론 심을 구덩이에 밀가루와 콩가루 섞은 것을 넣고 정식하기 전에 다시 앞의 것을 넣는다. 그리고는 위의 것과 술찌게미를 20kg씩을 200ℓ의 물에 풀어 액비와 함께 땅속에 관주한다. 부추 하우스토마토의 온실가루이 퇴치에는 부추를 같이 심거나 잘라 뿌려 놓으면 냄새로 인해 온실가루이가 오지 못한다. 옻나무가지 옻나무 가지를 30~40cm정도로 잘라 밭에 꽂아 놓으면 이틀이나 사흘 지나면 밭의 벌레가 없어진다. 우엉이나 당근에 벌레가 붙을 때는 그 포기 바로 옆에 15cm정도 떨어진 곳에 꽂아놓으면 된다. 온 밭 전체에서 다 듣게 하려면 두둑 사이 15~39cm 간격으로 놓아두면 더 효과적이다. 우유와 마늘을 뿌린다. 가루이에는 400ℓ의 물에 우유 4ℓ와 마늘 으깬 것 150g을 60평 정도에 뿌리되 마늘 으깬 것을 헝겁에 걸러야만 노줄이 막히지 않는다. 우유와 응애약을 섞으면 효과가 배가한다. 정해진 희석배수로 탄 응애약 200ℓ의 물에 우유를 200cc를 즉 우유는 1.000배액이 되게 하여 뿌리면 약해도 없을 뿐만 아니라 더 잘 듣는다. 크레졸과 나프타린 먼저 크레졸로 적신 솜과 나프타린을 비닐봉지에 넣고 하우스 안에 300평당 20개정도를 늘어 뜨린다. 그렇게 하면 나방이나 응애가 오지 못한다. 여러 가지 해충들 방제법 매리골드로 예방 오이총채벌레는 노랑색 꽃에 이끌리어 오므로 매리골드를 피망 포기 밑에 1m간격으로 심어 놓으면 놀랄 정도로 없어진다. 매리골드는 총채벌레가 많이 발생하는 10월까지 핀다. 또한 매리골-드는 선충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 나프타린 나프타린을 하우스 안에 철사나 세탁 찝개로 2m간격으로 매어 달면 끝이다. 오이나 피망같은 것에 이용할 수 있다. 또 오이입벌레는 파리가 아니라 몸길이가 8mm정도의 딱정벌레이다. 주로 오이과 식물의 잎을 먹음으로 입에 나프타린을 칠해 놓으면 오지 못한다. 지주 한 개 건너 나프타린을 발라 놓으면 된다. 단지 오이잎벌레는 그늘을 좋아하므로 그늘이 되는 곳은 전부 발라 놓으면 효과가 더 올라간다. 목초액 메론이나 수박을 재배하는데 오이과실파리나 야도충이 잔뜩 모여 고생한다. 목초액을 작은 접시에 1cm정도의 깊이로 붓고 하우스 안에 놓으면 오이과실파리가 오지 못 한다 7×4m의 하우스에 세 접시만 놓아두면 목초액의 독특한 냄새때문에 오지 못한다. 또한 토양을 갈기 전에 목초액 500배액을 10~15ℓ 뿌리고 메론을 심으면 연작장해도 오지 않는다. 또 여러 가지 약초 즉 쑥, 고추, 월계수 입 같은 것을 잔뜩 채우고 목초액을 붓고 이 물을 500배로 희석한 것을 배추에 뿌리면 야도충이 오지 못한다. 마늘 가지나 방울토마토에 붙는 벌레는 마늘가루를 물 100ℓ당 가루 50g을 섞고 7일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뿌린다. 이렇게 되면 벌레라는 벌레는 일체 오지 못한다. 뿌린 그날에는 냄새가 좀 나지만 출하에는 상관없다. 낡은 신문지 두둑 위에 헌 신문지를 깔아 거세미를 방제한다. 방법은 이식할 때에 헌 신문지를 깔아 주면된다. 방아벌레 감자로 유인 담배 밭에 있는 방아벌레 방제에는 담배포기사이에 감자를 묻어 놓으면 방아벌레가 감자를 좋아해 그 곳으로 들어 가 버리므로 감자에 작은 꼬챙이를 꽂아 묻으면 한번에 꺼내 죽인다. 고구마나 담배 모를 버리게 하는 방아벌레를 방제하는 방법으로는 감자를 1~2cm로 모나게 썰어 모 가까이에 굴러 놓으면 방아벌레가 들어 가 고구마 모나 담배 모는 무사하다. 흑설탕농약으로 엽권충퇴치 차나무에 붙는 엽권충은 흑설탕, 현미식초, 소주를 섞어 500배정도로 희석하여 뿌린다. 소주에 취서인지 전부없어진다. 밀감껍질로 파 파리퇴치 밀감껍질을 말려 파 파리가 발생하는 곳에 물에 담갔다가 그물을 파 옆에 부어 주면 이상하게 파 파리가 없어진다. 빈병으로 말벌을 물리친다. 포도 농가가 고생하는 것이 말벌이다. 쥬스 병에 익은 포도를 두 세알 으깨어 넣고 그것을 철사로 1.2~1.3m정도의 높이로 매어 단다. 그렇게 하면 병에서 나오는 포도의 단 냄새에 유혹되어 말벌이 병 속에 빠져 죽는다. 병이 새까맣게 되면 막대로 꺼내고 다시 포두 두세 알을 으깨어 넣는 방법이다. 벌꿀로 지키는 말벌 먼저 200cc 우유병에 물을 1/3 담고 이것에 설탕 작은 숟가락 두개정도를 녹인다. 다시 병아가리에 벌꿀을 작은 숟가락으로 하나 바르고 이것을 포도 덕 아래에 매어 단다. 말벌은 포도냄새보다 더 단 벌꿀에 유인되어 우유병 안에서 춤을 추다가 설탕물에 빠져 죽는다. 비가 온 다음에는 다시 벌꿀을 병 아가리에 바른다. 목초 원액을 개미 구멍에 넣으면 개미를 완전히 없앤다. 집 토방같은 곳에 집에서 나오는 먹이를 먹으려고 개마가 많이 끓이는데 목초액 원액을 개미구멍에 대여섯 방울 넣으면 바로 다 죽는다. 미역국물 남은 것을 개미구멍에 넣으면 다시 나오지 않는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미역국을 좋아해 자주 먹지만 미역국 남은 국물을 버리지 말고 개미집에 부으면 개미가 없어진다. 그러나 장마가 지면 다시 개미가 나오니 이 때 다시 부으면 개미는 나오지 않는다. 청즙으로 밀감나무의 하늘소애벌레를 막다 청즙에 황산동과 생석회와 목공용 본드를 먼저 물 10ℓ에 생석회 700g를 넣어 녹이고 그 물이 적어 진 다음에 황산동 1.4kg와 본드 800g을 섞으면서 붓는다. 끈적끈적한 상태가 된다. 하늘소가 목표로 하는 나무는 고접(高接)한 나무나 어린 나무가 태풍 같은 것에 가지가 찢어 진 나무를 중심을 가해함으로 위의 물을 나무 밑 둥에 바르면 된다. 와이어 브러쉬로 깍지벌레 퇴치. 복숭아나무껍질에 딱정벌레가 붙으면 이것을 와이어브러쉬로 문질르면 딱정벌레도 물리칠 뿐만 아니라 브러시로 문지른 나무껍질도 아주 깨끗해진다. 비눗물 농약으로 깍지벌레퇴치 비눗물을 만들고 이것에 자동차 폐유를 섞는다. 비눗물을 천천히 끓이면서 폐유와 비눗물을 교대로 넣으면서 저어 준다. 폐유와 비눗물의 비율은 폐유 2에 비눗물 10이다. 비눗물과 폐유가 섞이면 분리되지 않는다. 식으면 된다. 이 물을 1.000배액정도로 희석하여 이용한다. 벌레먹지 않은 깨끗한 시금치 재배법 목초액을 음료수병에 넣어 10m간격으로 구석과 한가운데 매어 단다. 500㎖ 음료수병에 50배로 희석한 목초액을 반 정도 넣는다. 말린 밀감껍질 밀감껍질을 말린 것을 물에 우려 모를 재배할 때에 관수로 주면 토양해충 방제에 좋다 한편 말린 밀감껍질을 숯처럼 구워 김을 맬때에 뿌려주면 파리매과 곤충을 물리친다. 사마귀로 해충퇴치 다섯 평 정도에 한 마리의 사마귀만 있으면 벌레 근심은 없다. 일부러 가을에 사마귀 알을 모아 온다. 알은 300~500개가 부화한다. 사마귀는 벌레를 잡으로 다니지 않고 하루 온종일이라도 그대로 가만이 있다가 먹이가 오면 날쌔게 잡아챈다. 또한 사마귀는 자기 영역이 있어서 다른 사마귀가 침입하면 죽을 힘을 다해 내 쫓는다. 왕겨재로 연약채소의 해충퇴치 왕겨 재를 아궁이에서 꺼낸 다음 가까이에 탈 물건이 없는 곳에서 완전하게 식혀 비료 자루같은 것에 담아 놓았다가 벌레가 보이면 잎이 희게 보일만큼 뿌리면 양배추에 붙은 청벌레 같은 것은 다음 날 아침에 없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