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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민트 | |
분류 | 꿀풀목> 꿀풀과> 박하속 |
학명 | Mentha suaveolens J. F. Ehrh. |
원산지 | 유럽 남서부 |
높이 | 40∼80cm |
잎 | 둥근 난형이며, 밝은 연둣빛 녹색이고, 가장자리에 규칙적인 거치가 있음 |
꽃 | 8∼9월, 분홍색 또는 흰색 꽃이 피며, 처음에는 사과향이 나다가 뒤에 박하향이 남 |
향 | 사과향이 나는 민트의 한 종류 |
용도 | 7~8월(잎), 9~10월(종자) |
민트의 주성분인 멘톨은 꽃이 피기 전에 함량이 가장 높기 때문에 이 시기에 줄기와 잎을 수확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꽃을 이용할 때는 꽃이 피기 시작하면 바로 수확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고, 애플민트는 신선한 상태에서 건조시켰을 때 더 향기로우며, 냉동시켜서 저장하는 것이 민트의 향을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 임 | |
요리 장식, 요리 향료, 조미료, 향 첨가제(사탕, 치약), 허브차 | |
농촌진흥청에서 92종의 식물을 이용해 식물의 가습효과에 대해 연구를 했는데, 그중 애플민트는 실내습도를 높이는 식물로 평균 이상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포름알데히드 제거에도 효과적이며 말려서 창문에 걸어 두면 벌레의 접근을 막을 수 있음 | |
적응증 | 구취, 방부, 살균, 식욕 촉진 효능 |
기후 | 추위와 더위에 강함 |
| 햇빛을 잘 받으면 튼튼하게 잘 자라지만 그렇지 못하면 약해지거나 웃자람이 심해짐 |
물주기 | 배수가 잘 되는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라며, 겉흙이 마르면 화분 구멍으로 흘러나올 때까지 흠뻑 주며 습한 여름에는 건조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음 |
| 민트 종류는 성장 속도가 빠르므로 넉넉한 크기의 화분에 심고, 땅에 심을 경우에는 포기와 포기 사이를 넓게 심는 것이 좋음 |
| 허브 종류는 찬바람이 불기 전까지는 실외에 두면 더 튼튼하게 잘 자라며, 실내에서 기를 때는 자주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으며, 통풍이 되지 않으면 곰팡이가 생기거나 약해져서 시들어 버릴 수 있음 |
| 낮은 온도에도 잘 견뎌 노지에서 겨울을 나고 봄이 되면 다시 새순이 올라옴 |
번식 | 실생(4월), 삽목, 분주(온실 내에서 연중 가능) |